(서울=뉴스1) =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사료 업체 로얄캐닌이 지난 5일 전라북도, 군산시와 함께 유기묘 쉼터 사단법인 묘연에 사료 30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기묘 쉼터의 고양이들이 사료를 먹고 있다. (로얄캐닌 제공) 2022.4.6/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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