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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프로-프랜드펫코, 애니바이옴과 맞손…"임상수의영양 연구"
네추럴프로-프랜드펫코, 애니바이옴과 맞손…"임상수의영양 연구"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4.14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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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에서 협약식 진행
네추럴프로와 프랜드펫코는 13일 애니바이옴, 서울대학교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와 함께 '임상수의영양 R&D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네추럴프로(대표 최영일·박주원)와 프랜드펫코(대표 김정금)가 애니바이옴(대표 오원석), 서울대학교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센터장 조성범)와 함께 '임상수의영양 R&D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향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제품들을 함께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 및 건강보조간식·영양제 등의 다양한 제조기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식 참석자들은 Δ반려동물에 대한 바른 먹거리문화 확립 Δ생애주기별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보조제품의 연구개발 Δ강아지와 고양이 품종별에 특화한 건강관리 교육과 제품의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반려동물들의 질병발생 원인이 되고 있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규명할 예정이다.

오원석 애니바이옴 대표는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자신들의 개와 고양이들이 어떤 질병이 있는지, 어떤 영양제나 보조제가 언제 어느 정도 필요한지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그러다 보니 업체들 또한 질병처방식 및 건강기능식(간식, 영양제) 제품의 판매 저하나 과열 경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의료와 예방 및 치료관리 시스템들이 함께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반려동물문화를 이룰 때 비로소 건강기능식품 및 영양제 시장이 제대로 커질 수 있다"며 "나아가 내수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도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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