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반려동물 용품 할인 행사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토탈 펫 케어 전문 업체 앵그리펫츠의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인터파크펫이 오는 30일까지 반려동물 용품을 할인해 주는 '냥멍용품 줍줍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앵그리펫츠는 이경규를 비롯해 방송인 존 그랜지,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과 이지선, 소울닥터 오명진, 박사장몰 대표 박노준 등 셀러브리티들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 앵그리독스가 설립한 펫 전문 사업체다.
17일 인터파크펫에 따르면 '냥멍용품 줍줍 페스티벌'은 보관상 이유로 크고 작은 얼룩이나 약간의 스크래치 등이 있지만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알뜰 B급 강아지, 고양이 용품 약 590개 품목을 최대 94% 할인해 주는 행사다.
친환경 효소를 이용한 냄새제거제 유린오프 강아지 냄새&얼룩제거제부터 Δ플렉시 자동줄 Δ펫킷 스마트 저울 식기 Δ마칼 자이언트 후드형 고양이 화장실 등 인기 펫 용품들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인터파크펫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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