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일 서울 강동구 강동경찰서에서 열린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식에서 허명구 강동경찰서장이 반려인, 반려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거주지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 방범 활동을 한다.
별칭은 ‘해치-펫트롤(Hachi-Petrol)’로 서울시의 상징이자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인 ‘해치(Haechi)에 Pet(반려견)+Patrol(순찰대)의 합성어인 펫트롤(Petrol)을 붙여 이름 지었다. 2022.5.2/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