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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반려견 치매약 '제다큐어' 출시 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내 최초 반려견 치매약 '제다큐어' 출시 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5.13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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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개최…중소형견용 사이즈도 출시
유한양행이 오는 18일 '제다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유한양행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신약 '제다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제다큐어 출시 1주년 심포지엄은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유한양행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과 제다큐어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세션(Session)은 3개로 나뉜다. 세션1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 설채현 수의사가 'CDS 진단과 환경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세션2에서는 제다큐어 활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어진다. 김성수 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제다큐어-정확하게 알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좌장은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이 맡는다.

세션3에서는 제다큐어 처방 케이스 스터디 발표가 진행된다. 김효진 신명란 정언승 박선희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제다큐어를 처방한 케이스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좌장은 윤화영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맡는다.

앞서 유한양행은 제다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3~6㎏ 중소형견들에게 처방할 수 있는 신제형 SM size(20㎎)를 출시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제다큐어가 1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령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심포지엄은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 참석 등 자세한 사항은 유한양행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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