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0-05 07:48 (수)
반려동물 피부질환 관리방법은…펫닥, 동물병원 근로자 교육 진행
반려동물 피부질환 관리방법은…펫닥, 동물병원 근로자 교육 진행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8.17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펫닥은 14일 서울 서초구 펫닥 본사에서 동물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피부환자 관리' 주제의 교육을 진행했다.(펫닥 제공)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생애주기 맞춤케어 플랫폼 '펫닥'(대표 이의종)이 최근 수의료 발전과 동물병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펫닥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펫닥 본사에서 동물보건사, 수의테크니션 등 동물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피부환자(환견, 환묘) 관리' 주제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동물병원 운영의 핵심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펫닥의 '수의테크니션/보건사를 위한 실무 능력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보호자와 동물병원 업무 종사자 간 조화를 통해 원활한 병원 운영을 돕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펫닥은 동물병원 근로자들이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 간호 또는 진료 보조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매달 실무 교육을 하고 있다.

이달 교육을 진행한 최지혜 수의사는 강아지, 고양이의 피부 특징부터 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관리방법, 영양제(영양보조제)와 처방식 사료 선택기준 등을 소개했다.

그는 "반려동물은 여름철 덥고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피부병이 생길 수 있다"며 "피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목욕을 하고, 치료를 위한 관리 시 소독 후 감염 주위를 핥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펫닥은 지난 6월부터 파트너스 가입 병원을 대상으로 매달 교육 내용이 포함된 정기간행물을 배포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이태형 부의장이 '소화기 질병의 이해와 식이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펫닥의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교육 대상자인 수의 테크니션과 동물보건사의 업무능력 및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전문 보조 인력을 양성해 동물병원 인재 관리를 위한 종합 솔루션이 되겠다"고 말했다.

 

 

 

 

펫닥은 14일 서울 서초구 펫닥 본사에서 동물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피부환자 관리' 주제의 교육을 진행했다.(펫닥 제공)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