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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장례협회 임시 비대위원장에 김영덕…조직 재정비한다
한국동물장례협회 임시 비대위원장에 김영덕…조직 재정비한다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11.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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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 "이동식 장례업체 특례 적용 문제 많아"
한국동물장례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022년도 한국동물장례협회 총회 및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동물장례협회가 지난 15일 조직 재정비를 위해 임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비대위원장에 김영덕 반려동물협회 회장을 선임했다.

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022년도 한국동물장례협회 총회 및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정훈 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참석자들은 임시 비대위를 구성하고 2주내 전국 60여개 반려동물 장례업체가 모여 조직을 재정비하고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동식 장례업체에 대해 "환경부 대기시설, 국토교통부 건축 관련 논의를 거치지 않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특례를 적용한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 참석자는 "국내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대기시설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업체들이 난립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올바른 장례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해서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우리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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