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로얄캐닌이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 강원도관광재단, 영월군과 함께 반려견 동반 열차여행 ‘강원 댕댕트레인’을 통해 적립된 사료 2.5톤을 영월군 동물 보호소에 기부했다.
강원 댕댕트레인은 국내 최초의 반려견 동반 전용열차 여행상품으로, 열차 운영거리만큼 사료를 모아 기부하는 ESG활동을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사료 기부와 더불어 강원도관광재단과 로얄캐닌 관계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로얄캐닌 제공) 2022.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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