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8 20:13 (일)
[화보] 여름새 호반새 한 쌍 영천 자천리 숲에서 '육아수업 중'
[화보] 여름새 호반새 한 쌍 영천 자천리 숲에서 '육아수업 중'
  • (영천=뉴스1) 최창호 기자
  • 승인 2023.07.29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주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일 먹잇감을 물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부지런히 물어다주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개구리를 물어다주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골고루 나눠주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날아가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반금 잡은 개구리를 새끼들에게 먹이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방금 잡아온 개구리를 먹이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주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육아수업에 한창이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에 있는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날아가고 있다..2023.7.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영천=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숲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육추(育雛)에 한창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6~7월 사이 고목 나무에서 둥지를 틀고 5~6개의 알을 낳는다.

28일 촬영한 호반새 둥지에는 2~3마리의 아기 호반새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먹잇감은 개구리, 매미, 뱀, 작은 쥐, 물고기 등 가리지 않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