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 DHC 펫케어 일자리 사업단은 7일 펫토탈케어 전문가 2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펫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개설된 이 과정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120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펫 뷰티션, 펫푸드 스타일리스트, 행동교정, 힐링 마사지 과정 등을 이수했다.
성기창 사업단장은 "개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취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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