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반려동물 용품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새해를 맞아 올해 첫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펫프렌즈에 따르면 '웰컴 2024 대박 부적'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8일까지 인기 사료와 간식,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최대 84% 할인 판매한다.
100만마리 반려동물 데이터와 8억건의 소비자 행동 데이터, 37만건의 상품 속성 데이터 및 1700만건의 구매 데이터 등 펫프렌즈만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상품들을 선정했다.
특히 △2024년 기대 브랜드 △심쿵팸이 사랑한 23년 인기 브랜드 △펫프에서만 볼 수 있는 Only펫프렌즈 △놓칠수 없는 사료·간식·용품 할인특가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품절되면 판매가 바로 종료되는 유통기한 임박세일 상품 카테고리에서도 알뜰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펫프렌즈 마케팅팀 관계자는 "펫프렌즈만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매 빈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 및 품목을 엄선해 새해를 맞은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기분 좋은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올 한 해도 펫펨족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펫프렌즈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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