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구의 웃긴 일상을 저희만 보긴 아까워서 해피펫에 놀러왔답니당 ! 사진은 이렇게 멋진 표정으로 찍는거다 언니가 빡구 이름표 만들어줬는데 개싫어 아 싫다고 빼달라고 복수하냐 ㅋㅋ뜨억ㅋㅋㅋ들킴ㅋㅋ뜨헉ㅋㅋㅋㅋ 이거 언니꺼야 ?? ? /??? ㅋㅋ내놔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개피곤,, zzz.... 빡구는 좀 많이 자요.. 주인도 좀 많이.. .. 니 침대인 것 처럼 자지마... ...무섭게도 자지마.. 헤헤 미안 내 침댄줄 언니, 엄마랑 같이 마트가자 나 사료사야됨 언니 공부하는데.. 그렇게 귀엽게 보고있으면.. 어쩔 수 없이 공부를 못

예쁜 옷 입고 나들이 나온 강아지 보실래요?

제가 반려애수를 처음봤떤건 2014년도 애견건강달리기대회에 저희 누리랑 몽이랑 참가했을때였어용..그때 걷기대회를 마치고 나눠주었떤 중에 물이 있어서 그땐 애견전용물이 있는지도 모르고 제가 막 벌컥벌컥 마셨었꺼든요..마시고나서 보니 사람생수랑 애견을 위한 반려애수 이렇게 두개가 들어있던거였는데...아이들 물을 본의아니게 뺏어먹었네용..>_

안녕하세요. 웰시 코기 누렁이 맘입니다. 누렁이는 제 동생과 제가 미국에서 키우던 강아지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수술을 길게 해야 하였도 동생은 원체 개를 잘 돌보지 않았었기에 누렁이가 1살이 될때 한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 당시 대한항공에서 저에게 좀 잘못된 정보를 주어 강아지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계류장에 27일 간 묵게 되엇습니다. 그 당시에 누렁이가 거식증이 걸려서 밥을 먹지 않아 관리사 분께서 연락을 주셔서 제가 자주 가 보았고, 제가 방문 한 날에만 밥을 먹었습니다. 그 후 가족이 사는 집에 누렁이를 두고 저는 미

안녕하세요.제 반려견 화이트크림 푸들 모찌입니다. 아직 9개월 밖에 되지 않아 말괄량이 입니다.저의 반려견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인거 같아 문의 드려 봅니다.고쳐서 행복하게 함께 잘 살고 싶은데 .... 1번째로 제일 심각한 문제가 무는 행동입니다.간식을 먹을때 멀리서 지켜만 봐도 기분이 나쁜지 달려와서 물곤 합니다.한번은 입에 간식을 물고 제 무릎에 앉았는데 간식이 있는 지 모르고 쓰다듬었다가 물린적도 있습니다.그리고 모찌가 잘때 꼭 제방 침대에 와서 잡니다.제가 잠결에 툭 건들면 바로 물어요.. 오늘 아침에

세 살이었던 쮸쮸는 몸이 아픈 전 주인을 떠나 신혼부부였던 저희 부부에게 입양되었어요^^ 후에 저희 부부는 아이를 갖게 되었고 다섯살이 된 쮸쮸는 저희 부부에게는 최고의 딸이, 그리고동생 지우에게는 최고의 언니가 되었답니다!!~~~캠핑도 함께, 공원 나들이도 함께, 돌 촬영도 함께 뭐든 함께하지요~지우가 아직 아가라 힘 조절이 안되 세게만져도 가만히 있고 먹을 것도 양보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하고 기특해요 쮸쮸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평생 함께 행복하자 사랑해❤️ 페이스북 공유 :

주인님 말씀을 잘 듣자 다음부터는 그러기 있기~ 없기?!!혼나는중..

http://m.blog.naver.com/originaldna/220712112327 후기 작성 완료했습니다~^^

리트리버 메이, 바닷가 산책 왔어요~

애교 만점 강아지들 보세요.

어떻게 올라간걸까

긴 속눈썹 덕분에 눈웃음이 넘나 이쁜 하리예요♥사진찍으면 강아지도 이렇게 웃을 수 있구나 싶어 신기하고 이뻐죽겠어요ㅋㅋㅋ

4살 골든리트리버 하루에요웃긴사진많지만 소소하게평범한(?!)사진 올려봅니다ㅎㅎ

이제 5개월된 말괄'냥'이 아깽이 구름이에요~흰색 회색 옅은갈색이 오묘하게 섞였고엄마냥이 미모를 닮아 아기때부터 너무너무 예뻤어요 ㅋㅋ똥꼬발랄 아깽이 답게 신~나게 뛰어놀고 밥도 잘먹고10살 할배냥이의 지극정성 보살핌을 받고 폭풍성장 중이에요ㅎ 이대로만 튼튼하게 자라다오♡

저희는 사랑스러운 아미와 함께 근처 해수욕장 산책을 하고왔어요^^ 산책은 자주다니지만 바다는 처음이라 긴장한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ㅎㅎ언제 그랬냐는듯 걸어다녀서 앞으로도 자주 같이 외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