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신소율은 최근 두 번째 반려묘 딱지를 입양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소율은 편안한 차림으로 고양이와 함께 누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입을 맞추거나 귀를 무는 등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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