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나흘째 행방 묘연…드론 수색 확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11일 대전 오월드와 대전시에 따르면 ‘늑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동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수색 범위가 넓고 산악 지형으로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수색 당국은 늑구가 은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오월드와 보문산 일대 중심으로 드론 투입을 확대해 공중 수색에 나섰다. 특히 야간에는 열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