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가 동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사육곰 보호 지원에 나섰다. 개·고양이 중심이던 기존 보호 활동 범위를 넓혀 사육곰 복지 문제까지 지원에 나선 배경에는 현장에서 직접 곰들을 돌보고 있는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수의사의 활동이 있었다.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는 지난 18일 강원 화천 보금자리에서 곰보금자리프로젝트(대표 최태규)와 사육곰 복지 향상 및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1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곰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