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우리 안에서 평생을 보내거나 관람객 체험에 동원되는 동물원 동물들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법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는 마련됐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동물 체험과 관리 부실 문제가 지적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동물원 개선 방안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