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를 불법으로 거래하려고 꺼냈다가 물린 중학생이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 25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서 지인이 코브라에 손등을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코브라에 물린 A 군(16)은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신고 약 3시간 뒤인 21일 오전 2시 20분쯤 소방헬기를 통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해독 치료를 받고 있다.A 군은 거래를 위해 케이지에서 코브라를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