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최근 발생한 경주마 금지약물인 근육강화제 난드롤론(Nandrolone) 검출 사건과 관련, 경주 전 약물 검사 의무화 등의 대책을 내놨다.25일 마사회에 따르면 우선 모든 입사마(휴양마 및 신마)를 대상으로 경주 출전 전 약물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또 '채뇨지원센터'를 신설해 비경마일에도 새벽부터 상시 시료 채취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다.이와함께 지원센터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휴양마의 이력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