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심심할 틈 없어요"…'파워 인싸견' 살구[가족의발견(犬)]
서울 강서구 주택단지를 떠돌다 구조된 강아지 '살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30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 따르면, 2개월령이었던 어린 살구는 지난 3월 말 구조됐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를 거쳐 현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구조 당시에도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전혀 없었던 살구는 낯선 사람에게도 먼저 다가갈 만큼 친화적인 성격을 지녔다.활발함이 매력인 살구는 사람은 물론 다른 강아지와도 잘 어울린다. 새로운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