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헤리엇 반려동물 구강 영양제, 두 달 만에 1만2000팩 판매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어반포즈는 영양제 브랜드 닥터헤리엇의 '오랄케어'가 출시 60일 만에 초도 생산 물량 1만2000팩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30일 어반포즈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한 오랄케어는 스틱에 담긴 퓨레 형태의 구강 관리용 영양제다. 양치질을 거부하거나 단단한 덴탈껌을 씹기 어려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개발했다.제품에는 일본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락토바실루스) 크리스파투스 KT-11'과 노르웨이산 해조류 '아스코필룸 노도섬'
닥터헤리엇 반려동물 구강 영양제, 두 달 만에 1만2000팩 판매

뒷다리 못 딛는 강아지…"슬개골 아닌 '십자인대' 문제일 수도"

강아지가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들고 걷는다면 흔히 슬개골 탈구를 떠올린다. 하지만 십자인대 파열이나 고관절 탈구·이형성증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아픈 다리에 체중을 거의 싣지 못한다면 십자인대 손상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30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8세 웰시코기 '호두'는 최근 왼쪽 뒷다리를 제대로 딛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호두는 아픈 다리를 들고 대부분의 체중을 반대쪽 다리에 실어 걸었다.
뒷다리 못 딛는 강아지…"슬개골 아닌 '십자인대' 문제일 수도"

잇몸 부은 강아지, 염증 신호였다…스케일링하고 덴탈겔로 관리

#올해 5세인 강아지 제니(가명)는 잇몸 염증이 생겨 동물병원을 찾았다. 보호자가 평소 양치용 펜과 스프레이로 관리를 했지만, 염증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었다. 제니는 병원에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덴탈겔로 꾸준히 관리한 결과 구강 건강을 되찾았다.30일 서울 마포구 오복동물치과병원(원장 이성혁)에 따르면 최근 반려견 제니는 잇몸이 부은 상태로 동물병원에 내원했다. 진단 결과 치석이 쌓인 것을 확인했다. 잇몸이 부은 것은 염증이 생겼
잇몸 부은 강아지, 염증 신호였다…스케일링하고 덴탈겔로 관리

엘랑코 "젠네리아와 백신 동시 투약 가능…FDA도 안전성 인정"

최근 국내 출시된 반려동물 아토피성·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제 젠네리아(Zenrelia)정과 백신을 동시에 투약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밝혔다.29일 엘랑코(Elanco)에 따르면 젠네리아는 일루노시티닙을 주성분으로 한 경구용 JAK 억제제다. 지난 2024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을 승인받았다.이 약은 동물병원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하루에 한 번 투약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200만 마리 이상의 반려견이 젠
엘랑코 "젠네리아와 백신 동시 투약 가능…FDA도 안전성 인정"

"동물병원, 아플 때만 가지 않아"…그린벳, 대구서 예방의료 확대

반려동물 진단·검진 전문기업 그린벳(대표 박순영)과 대구시수의사회(회장 김준일)가 반려인이 보다 쉽게 동물병원을 찾아 강아지·고양이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의료를 확대하고 있다.29일 그린벳에 따르면 최근 대구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달부터 대구 지역 15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건강검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동물병원을 '반려동물이 아플 때 찾는 곳'에서 '건강할 때부터 관리받는 곳'으로 바꾸는 것이 캠페인의 핵심이다.
"동물병원, 아플 때만 가지 않아"…그린벳, 대구서 예방의료 확대

멀쩡하던 포메라니안이 갑자기 '털썩'…MRI서 찾은 원인은

평소 잘 걷던 강아지가 갑자기 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고 일어서지 못한다면 보호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디스크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척수 내부에 액체가 차는 '척수공동증'도 원인이 될 수 있다.29일 경기 수원 24시 본동물의료센터는 최근 갑작스러운 기립불능과 신경 이상으로 내원한 7살 포메라니안을 검사한 결과 척수공동증과 키아리 유사 기형을 진단하고 치료한 사례를 소개했다.잘 걷던 강아지가 하루아침에 '기립불능'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강아지
멀쩡하던 포메라니안이 갑자기 '털썩'…MRI서 찾은 원인은

"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반려견을 목욕시키거나 미용할 때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면 몇 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다. 염증이나 농양 등 비교적 흔한 원인일 수 있지만, 드물게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된다면 확인이 필요하다.24일 경기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최근 9세 말티즈(몰티즈) 반려견에게서 약 3㎝ 크기의 종괴가 발견된 사례를 소개했다.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코코'는 최근 미용실에서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반려동물이 명절 음식 잘못 먹었다간 췌장염 올 수도…주의사항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명절 연휴. 최근엔 가족들 곁에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를 보면 맛있는 것을 주고 싶지만 고탄수화물,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잘못 줬다가는 자칫 췌장염에 걸리거나 탈이 날 수 있다.24일 SKY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명절에는 평소보다 다양한 음식이 올라오는 만큼 반려동물이 함부로 먹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예를 들어 갈비찜과 같이 뼈가 들어간 음식은 입이나 소화기관에 손상을 줄 수
반려동물이 명절 음식 잘못 먹었다간 췌장염 올 수도…주의사항은

"반려동물 투시 진단, 방사선 검사 보완해…마취 없이 진행 장점"

송선혜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최근 "반려동물 건강 관리를 위한 영상 진단 중 하나로 투시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송 원장은 지난 20일 서울시수의사회 주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움직임이 답이다:증례로 알아보는 수의 투시 검사의 가치'를 주제로 수의사 대상 강연을 했다.건국대 수의과대학원 수의영상진단학 박사인 송 원장은 동물병원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투시 영상 촬영을 통해 기관허
"반려동물 투시 진단, 방사선 검사 보완해…마취 없이 진행 장점"

"반려동물 자연식, 정확한 영양 설계가 건강 관리의 핵심"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자연식을 만들 때 "정확한 영양 설계가 핵심"이라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영양학 겸임교수)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수의영양학 강연을 했다.정설령 대표는 '자연식과 영양 균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최신 반려동물 영양 관리 기준과 임상 가이드를 제시했다.정
"반려동물 자연식, 정확한 영양 설계가 건강 관리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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