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펫푸드 수출길 넓힌다…대만 협회와 협력 본격화

한국과 대만의 펫푸드 산업이 처음으로 공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국 대표 협회는 산업 정보와 기술 교류는 물론 회원사 전시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하면서 아시아 펫푸드 시장에서 민간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3일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와 대만반려동물식품산업협회(회장 홍요곤)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동물 사료 및 관련 산업·시장·기
K-펫푸드 수출길 넓힌다…대만 협회와 협력 본격화

"실습견 대신 애견 모형으로"…강아지 미용교육법 첫 발표

반려견 미용을 배우는 초급 교육생이 살아있는 반려견 대신 인조 피모인 '그루밍 위그(Wig)'로 가위 사용법을 충분히 익힌 뒤 생체 실습에 들어가는 교육 방법이 국내 학술지에 소개됐다. 반복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미용 교육을 보다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된다.3일 한국애견협회는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기술감독인 강은경 씨와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기술 노트가 한경국립대 휴
"실습견 대신 애견 모형으로"…강아지 미용교육법 첫 발표

미국·유럽 이어 세계 3번째…'한국형 펫푸드 기준' 대만서 소개

한국이 구축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기준과 원료 관리체계가 대만 국제포럼에서 소개됐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펫사료협회는 지난 1일과 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 반려동물 산업 포럼(2026 International Pet Industry Forum)'에 연사로 참석해 한국의 과학 기반 반려동물 사료 관리제도와 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3일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대만 농업부(MOA)
미국·유럽 이어 세계 3번째…'한국형 펫푸드 기준' 대만서 소개

"반려인 체감 정책 만들겠다"…송미령 장관, 현장 전문가 의견 청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반려인들이 실제 이용하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찾아 업계와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반려동물 서비스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1일 송미령 장관은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 현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소비자단체와 동물의료·사료·보험·교육 분야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과 제도 개선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반려인 체감 정책 만들겠다"…송미령 장관, 현장 전문가 의견 청취

"눈 자꾸 긁더니"…반려견 각막 뚫려 실명 위기, 시력 되찾았다

평소 눈을 자주 긁던 반려견의 작은 습관이 자칫 시력을 잃을 뻔한 응급상황으로 이어졌다. 단순한 눈병으로 보였던 증상의 원인은 각막에 구멍이 뚫린 '각막 천공'이었다.1일 본동물의료센터 안양점에 따르면 최근 내원한 11살 치와와 '보니(가명)'는 한 달 전부터 한쪽 눈의 눈물과 눈곱이 부쩍 늘었다. 점점 양쪽 눈이 충혈됐으며 눈을 자꾸 찡그리고 비비는 증상까지 보였다.보호자는 일반적인 안질환으로 생각했지만 정밀검사 결과 각막 전체 두께가 손상돼
"눈 자꾸 긁더니"…반려견 각막 뚫려 실명 위기, 시력 되찾았다

동물병원 협진 시스템 배웠다…호남대 학생들, 해마루 인턴십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가 해마루이차진료동물병원에서 하계 임상 인턴십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1일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해마루이차진료동물병원에서 하계 임상 인턴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학년 박세아 학생과 2학년 류서연 학생이 참여했다.호남대에 따르면 글로벌혁신디지털네트워크(GDIN)와 지난해부터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산업체를 연계한 'PetXLab 우수학
동물병원 협진 시스템 배웠다…호남대 학생들, 해마루 인턴십

반복된 구토·설사, 장염 아니었다…반려견 소장 막은 원인은

"조금만 더 지켜볼까" 하며 넘기기 쉬운 반려동물의 구토와 설사. 하지만 단순 장염으로 여겼던 증상이 소장을 막은 이물 때문인 경우도 있다.반려견은 보호자가 보지 않는 사이 장난감이나 천, 비닐, 머리끈, 금속 조각 등을 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소장을 막는 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장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장 괴사나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실제로 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으로 내원한 말티즈(몰티즈)는 복부 초
반복된 구토·설사, 장염 아니었다…반려견 소장 막은 원인은

동물 생명 지킨 어린이 그림…녹십자수의약품, 심장사상충약 후원

어린이들의 고사리손으로 그린 그림이 보호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30일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에 따르면 전날 경기 동물보호소 레인보우쉼터를 찾아 심장사상충 예방약 '셀렉션액' 360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녹십자수의약품이 매년 개최하는 'G&Pet 어린이 미술대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올해 미술대회는 '우리 가족의 반려동물 건강 지키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2,048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동물을 사
동물 생명 지킨 어린이 그림…녹십자수의약품, 심장사상충약 후원

"진료에 바로 적용"…KAHA, 수의사 내시경·복강경 실습 교육 확대

한국동물병원협회(KAHA)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수의계에서는 강의 위주의 교육보다 장비를 직접 다루며 기술을 익히는 핸즈온(Hands-on)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내시경 검사와 복강경 수술을 직접 경험하는 소수정예 교육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30일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최근 한국의료트레이닝센터에서 '소화기 내시경·복강경 원데이 핸즈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료에 바로 적용"…KAHA, 수의사 내시경·복강경 실습 교육 확대

엽서 한장이 사료로…범어동물의료센터, 보호자와 함께 나눔 실천

반려동물에게 보내는 편지 한 장이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대구 24시 범어동물의료센터는 보호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모은 기부 물품을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하며 보호자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29일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인 범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개원 8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우리 아이에게 보내는 타임캡슐'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에게 전하는 응원과 추억을 담은 엽서를 작성하면 병원이 엽서 수에
엽서 한장이 사료로…범어동물의료센터, 보호자와 함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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