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냥이와사람들–라이프위드도그, AI 기반 반려견 휴양 플랫폼 협력

AI(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펫247(Pet247)'을 운영하는 댕냥이와사람들과 반려견 전용 휴양시설 운영사 라이프위드도그가 '반려견 문화 휴양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문화 콘텐츠에 AI 기반 반려동물 데이터 기술을 접목하는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이프위드도그 측에 따르면 회사는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일대 약
댕냥이와사람들–라이프위드도그, AI 기반 반려견 휴양 플랫폼 협력

이을동물병원, 국소마취 레이저로 '반려견 피부혹' 제거술 1200건

이을동물병원이 최근 반려견 피부혹을 레이저로 제거하는 시술을 1200건 이상 실시했다고 밝혔다.3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이을동물병원(원장 황선희)에 따르면 해당 시술은 전신마취 없이 국소마취로 진행했다.황선희 원장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피부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피부 진료에 특화된 동물병원 개원 후 최신 이산화탄소(CO₂) 레이저 장비를 도입해 강아지, 고양이의 피부혹을 제거하는 시술을 시행해 왔다.해당 임상 데이터에는 얼굴, 발가락,
이을동물병원, 국소마취 레이저로 '반려견 피부혹' 제거술 1200건

반복되는 강아지 발작, 뇌전증 아니었다…MRI 검사로 찾은 원인은

반려견이 반복적인 발작이나 경련을 보인다면 단순 뇌전증이 아니라 '뇌수막염(MUE, 원인 불명 뇌수막염)'일 가능성도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강아지 뇌수막염(MUE)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비감염성 염증이 뇌와 수막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면역매개성 질환으로 추정된다. MRI(자기공명영상)와 뇌척수액(CSF) 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확
반복되는 강아지 발작, 뇌전증 아니었다…MRI 검사로 찾은 원인은

보호자 손길 피하던 고양이…솔렌시아 주사 맞고 애교냥이 됐다

#고양이 나비(가명, 11세)는 보호자가 만지려고 하면 피하기 일쑤였다. 입양 후 몇 년 동안 다른 고양이와 달리 뛴 적도 없었다. 그러다 최근 월 1회 피하주사를 맞은 뒤 상태가 좋아졌다. 보호자 근처에 오지 않던 고양이는 먼저 보호자 곁에 다가오는 애교냥이가 됐다.최혜현 24시 잠실ON동물의료센터(잠실온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최근 동물용의약품 솔렌시아를 투약하고 건강을 회복한 반려묘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최혜현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보호자 손길 피하던 고양이…솔렌시아 주사 맞고 애교냥이 됐다

"반려동물 만성염증성장질환, 사료 잘 추천하면 보호자 신뢰 얻어"

"반려동물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할 때 약 처방도 중요하지만 사료를 잘 추천하면 보호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수의학 박사인 송우진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의 말이다.송우진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6 KSFM 컨퍼런스(한국고양이수의사회 콘퍼런스)'에서 '고양이 만성장병증의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송 원장은 임상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고양이 만성장병증의 정의부터 진단법, 관
"반려동물 만성염증성장질환, 사료 잘 추천하면 보호자 신뢰 얻어"

"외과의 시선 통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심장 강의, 수의사 호평

수의학 교육 플랫폼 인벳츠(INVETS, 대표 민경준)에서 진행된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심장센터 무료 웨비나가 수의사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1일 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인벳츠를 통해 '외과의가 설명해 주는 심장의 기본'을 주제로 심장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벳츠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에는 총 1670명이 신청해 인벳츠에서 진행된 강의 중 최대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강의는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병리적 변화를 외과적 관점에서 설명하
"외과의 시선 통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심장 강의, 수의사 호평

화상 입고 종양 생긴 고양이…"아이스니들링 적용 엑소좀으로 치료"

반려동물이 화상을 입거나 종양 제거 등 피부병을 치료할 때 세포외 소포체의 일종인 엑소좀이 도움이 된다는 증례(질병 치료 사례)가 공개됐다.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아시아고양이수의사회는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2026 KSFM 컨퍼런스(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형준 FM동물메디컬센터 고양점 외과 과장은 '외과영역에서의 아이스니들링을 통한 엑소좀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형준 과장은 엑소좀의 정의부터 줄기세포와의 차
화상 입고 종양 생긴 고양이…"아이스니들링 적용 엑소좀으로 치료"

고양이 목덜미 잡아도 될까…예비 수의사들 '냥학 퀴즈'로 실력 겨뤄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물고 이동할 때처럼 목덜미를 움켜쥐는 '스크러핑(Scruffing)'은 고양이를 제압하기 위한 권장 방법일까.28일 열린 2026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컨퍼런스(콘퍼런스)에서 진행된 고양이 임상 퀴즈대회 '냥학퀴즈왕을 찾아라' 예선에서 출제된 OX 퀴즈 문제다.한국고양이수의사회에 따르면 과거에는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목덜미에 집게를 집는 방식 등이 사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양이에게 큰 공포와 좌절감을 줄 수
고양이 목덜미 잡아도 될까…예비 수의사들 '냥학 퀴즈'로 실력 겨뤄

"월1회 피하주사"…고양이 골관절염 통증 관리 '솔렌시아' 출시

월 1회 피하주사로 고양이 골관절염 통증을 조절하는 최초 항-NGF 단클론항체.28일 한국조에티스(Zoetis, 대표 박성준)에 따르면 최근 고양이 골관절염 통증을 관리해 줄 동물용의약품 '솔렌시아(Solensia)'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골관절염은 연골이 손상되고 만성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이다. 반려묘가 계단을 오르고 어려워하거나 높은 곳으로 점프하기 어려워한다면 골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노령묘에서 증상이 많이 나타난
"월1회 피하주사"…고양이 골관절염 통증 관리 '솔렌시아' 출시

"가축질병 위기"…한국사료협회, 사료기업 지원 확대 나선다

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한국사료협회는 최근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2026년도 수지예산과 사업계획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허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가축질병 확산 등으로 축산·사료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다고 진단했다. 허 회장은 "국내 가축질병으로 축산·사료 산업이 큰 위기에 직면해 있고 축산농가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며
"가축질병 위기"…한국사료협회, 사료기업 지원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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