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가려움 개선…엘랑코, 반려견 아토피약 '젠네리아' 공개

심한 가려움과 피부병변으로 발조차 편안하게 펴지 못했던 시바견.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탈모와 발적, 태선화까지 나타났지만 새 치료제를 투여한 지 약 40일 후 피부병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한층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이 시바견에게 사용된 치료제는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반려견 아토피성·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제 '젠네리아(Zenrelia)'다.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에서 '엘랑코 그랜드
첫날부터 가려움 개선…엘랑코, 반려견 아토피약 '젠네리아' 공개

"대학원 갈까, 병원부터 갈까"…선배 수의사들의 현실 조언

수의대 졸업 후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을 깊이 파야 할까. 아니면 동물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를 먼저 경험한 뒤 진로를 정하는 게 좋을까.수의사라면 한 번쯤 마주하는 진로 고민에 현장 선배들이 '밸런스게임'으로 답했다. 대학원 진학부터 평생 주치의와 특정 분야 전공, 개원과 조직 내 성장까지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각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냈다.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VET HONORS, 대표 서상혁)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
"대학원 갈까, 병원부터 갈까"…선배 수의사들의 현실 조언

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초롱이(12세, 몰티즈)는 앞다리에 큰 혹이 생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보호자는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 결과 연부조직육종이 발견됐다. 당장 수술을 해야 했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마취도 걱정됐다. 다행히 숙련된 의료진의 지원을 받아 한 번의 마취로 어깨뼈를 포함한 앞다리 절단은 물론 중성화·유선절제·스케일링까지 모두 끝냈다.22일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권재연)에 따르면 말티즈 종의 강아지 초롱이는 앞다리에 연부조직육종이 생겨 내원했
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반려견과 산책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풀숲과 잔디밭에서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예방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21일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에 따르면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작은소참진드기 등의 흡혈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국내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사람에게서는 2013년 첫 환자가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팔라디아' 9월 국내 출시…반려견 비만세포종양 치료 새 지평

팔라디아가 국내에 정식 출시돼 반려견 비만세포종양 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는 반려견 비만세포종양(MCT) 치료제 '팔라디아 정'을 오는 9월 1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12월 3일 팔라디아 정을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했다. 한국조에티스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공급을 본격화했다.팔라디아는 미국 조에티스가 개발한 반려견 전용 경구 항암제다. 강아지의 피부
'팔라디아' 9월 국내 출시…반려견 비만세포종양 치료 새 지평

김명철·설채현, 전국 수의대생 만났다…로얄캐닌 '커리어 토크'

로얄캐닌코리아가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들과 만나 수의사의 다양한 진로와 임상 현장에서의 영양학 중요성을 공유했다.로얄캐닌코리아는 최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수의학도축전'에 참여해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토크와 영양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수의계에 따르면 전국수의학도축전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학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의 연중행사다. 올해는 약 400명의 수의대생이 참가했다. 로얄캐닌은 지난
김명철·설채현, 전국 수의대생 만났다…로얄캐닌 '커리어 토크'

"따끔해도 잘 참았개"…새 가족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예방접종

주삿바늘 앞에서는 사람도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보호소 강아지들은 제법 의젓했다. 품에 안겨 눈을 동그랗게 뜨기도 하고, 살짝 긴장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건강한 새출발을 위한 예방접종을 잘 마쳤다.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인천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 '행복한유기견세상(행유세)'을 찾아 보호견들을 위한 수의료봉사를 진행했다.15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개(강아지)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입
"따끔해도 잘 참았개"…새 가족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예방접종

"증상 없었는데 간암이"…11살 비숑, 초음파 수술기로 종양 제거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하게 지내던 11살 반려견의 간에서 정기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됐다. 다행히 종양이 다른 부위로 퍼지기 전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면서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14일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내원한 11살 비숑프리제 '보니(가명)'는 2년 전 오른쪽 신장에 발생한 낭선종으로 신장절제술을 받은 뒤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아왔다.평소 컨디션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식욕이나 활력 저하 등 보호자가 알아차릴 만한 증상도
"증상 없었는데 간암이"…11살 비숑, 초음파 수술기로 종양 제거

반려견 다리 수술하며 스케일링까지…콜라겐 적용해 회복 도와

침대 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린 뒤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게 된 반려견이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위한 전신마취 시간을 활용해 치과 치료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반복적인 마취 부담을 줄였다.13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이철기 원장이 좌측 전방십자인대 단열(CCLR) 진단을 받은 4세 비숑 프리제 '도도(가명)'에게 경골고원평탄화절골술(TPLO)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증례에서는 TPLO와 함께 스케일링 등
반려견 다리 수술하며 스케일링까지…콜라겐 적용해 회복 도와

입추 지났어도 안심 금물…"반려견과 한낮 산책, 열사병 주의해야"

입추가 지나고 열대야가 한풀 꺾이면서 낮 시간대 반려견과 산책을 시도하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늦더위가 남아 있어 한낮 기온이 여전히 30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산책에 나섰다가는 반려견이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13일 평촌 24시 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열사병은 심부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전신 장기에 손상을 일으키는 응급 질환이다. 처치가 늦어질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MODS)이나 파종성 혈
입추 지났어도 안심 금물…"반려견과 한낮 산책, 열사병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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