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먹고 토하더니"…위 70% 종양 떼어낸 고양이, 새 삶 찾았다

"단순 위장 질환인 줄 알았다."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동물병원을 찾은 9살 샴 고양이에서 위 내강의 70%를 차지하는 거대 종양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수술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의료진은 위 일부를 남기고 종양을 절제하는 데 성공했다.22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샴 고양이 '티니(9살·암컷 중성화)'는 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정밀검사를 위해 내원했다.컴퓨터단층촬영(
"밥 안 먹고 토하더니"…위 70% 종양 떼어낸 고양이, 새 삶 찾았다

담낭 터진 줄 알았는데…고양이 십이지장 천공 세계 첫 보고

담즙이 새어 나와 복막염이 생긴 고양이. 대부분 먼저 담낭이 터졌을 가능성을 떠올린다. 하지만 국내 의료진이 진단한 이 고양이의 문제는 전혀 다른 곳에 있었다. 담즙이 지나가는 길목인 십이지장에 작은 구멍이 생겨 담즙이 복강으로 새어 나간 것이다.SD동물의료센터(에스디동물의료센터)는 이 같은 고양이 증례를 진단하고 수술적으로 치료한 내용이 국제 학술지 'Veterinary Radiology & Ultrasound(수의영상의학 및 초음파)'에 게
담낭 터진 줄 알았는데…고양이 십이지장 천공 세계 첫 보고

'같은 암, 다른 치료'…반려동물 정밀항암치료 세계 학술무대 소개

반려동물 암 치료가 획일적 치료가 아닌 개체별 특성에 맞춘 정밀의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국내 수의사가 세계 최대 수의 내과 학술대회에 초청돼 관련 연구와 임상 경험을 소개하며 수의 정밀항암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21일 본동물의료센터는 김도윤 종양내과 부장이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수의 내과 학술대회 'ACVIM Forum 2026'에 초청받아 반려동물 정밀항암치료의 최신 흐름과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수의계에 따르면 ACV
'같은 암, 다른 치료'…반려동물 정밀항암치료 세계 학술무대 소개

화상 입은 고양이도, 탈모 강아지도…'벳이즈' 피부 재생 사례 공개

반려동물 피부질환 치료가 증상을 완화하는 데서 나아가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21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벳이즈(VetEase)와 함께하는 보호자 피부질환 세미나'에서는 알레르기 피부염과 외이염, 탈모 등 흔한 피부질환의 진단법부터 피부 재생을 돕는 차세대 치료 전략까지 소개됐다.강의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진희정 VIP동물의료센터 과장이 맡았다.진 과장은 "피부질환은 원인이 다양
화상 입은 고양이도, 탈모 강아지도…'벳이즈' 피부 재생 사례 공개

"데이터가 곧 치료 성공률"…캐니캐티케어, 반려동물 정밀의료 도전

반려동물 정밀 종양 진단 기업 캐니캐티케어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조기 암 선별부터 재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캐니캐티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함께 만든 2년, 함께 만들 5년'을 주제로 2026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홍재우 캐니캐티케어 대표는 "지난 2년간 함께 만든 성과를 나누는 자리이자 앞으로 5년을 함께할 분들을 모시는 자리"라며 "반려동물 정밀 종양학 분야에서
"데이터가 곧 치료 성공률"…캐니캐티케어, 반려동물 정밀의료 도전

'더 세밀해진 한 끼'…네츄럴코어, 英 푸치앤머트 리뉴얼 이벤트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공식 수입·유통하고 있는 푸치앤머트(Pooch&Mutt) 리뉴얼 제품을 최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20일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푸치앤머트는 영국의 영양 전문가와 수의사가 협업해 만든 반려동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다. 글로벌 사료 브랜드 브릿(Brit), 카니러브(Carnilove) 등을 공급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사료 전문 제조사 바포 그룹에서 생산하고 있다.푸치앤머트 제품 라인은 △강아지 연령별 사료 3종
'더 세밀해진 한 끼'…네츄럴코어, 英 푸치앤머트 리뉴얼 이벤트

서울시수의사회, 광견병 위험 지역 찾는 서울대 수의대생들 후원

서울시수의사회가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나서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지원하며 미래 수의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탰다.18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에 따르면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물의료 봉사동아리 PALLAS(팔라스)의 스리랑카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위해 동물용 의약품 등을 후원했다.수의사회에 따르면 PALLAS는 1976년 창설된 서울대 수의과대학 대표 봉사동아리다. 국내 무수의촌 진료봉사와 함께 2006년부터 해외 동물의료
서울시수의사회, 광견병 위험 지역 찾는 서울대 수의대생들 후원

"대마 아닌 홉에서 추출한 CBD"…반려동물 헬스케어 새 시장 열리나

대마가 아닌 홉(Hops)에서 추출한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이 사람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 발작, 심혈관 건강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면서 관련 산업 육성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17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선 '대마 없는 CBD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홉 유래 바이오산업 육성 포럼이 열렸다.이번 포럼은 합법적 식물인 홉 기반 CBD의 과학적
"대마 아닌 홉에서 추출한 CBD"…반려동물 헬스케어 새 시장 열리나

"반려동물 헬스케어 키운다"…더셈펫바이오·경기도수의사회 맞손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더셈펫바이오와 경기도수의사회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수의학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17일 더셈펫바이오와 경기도수의사회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개발과 학술 교류,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상품 개발을 위한 홍보 및 저변 확대 △수의학 분야 학술 교류 활성화 △경기도수의사회 발전을 위
"반려동물 헬스케어 키운다"…더셈펫바이오·경기도수의사회 맞손

황달·빈혈로 쓰러진 푸들…2년간 간 수치 높였던 원인 찾았다

"간 수치가 조금 높았지만 컨디션도 좋고 다른 증상은 없었어요."2살 푸들 모모(가명)는 중성화 수술과 슬개골 탈구 등 외과적 치료를 위해 꾸준히 동물병원을 찾고 있었다. 검사 때마다 간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식욕도 좋았고 산책도 즐겼다. 활발하게 뛰어놀 정도로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 보호자는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다.하지만 최근 갑자기 모모의 상태가 달라졌다.평소 좋아하던 음식도 거부했고 활력이 눈에 띄게 떨
황달·빈혈로 쓰러진 푸들…2년간 간 수치 높였던 원인 찾았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