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 겸용이라더니"…허브·에센셜 오일, 고양이엔 독 될 수도

최근 반려동물용 덴탈 제품 등 '개·고양이 겸용' 제품 사용 후 고양이가 급성 중독 증상을 보였다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에센셜 오일 등 허브·식물 추출물 성분에 대한 보호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정 제품 여부와 별개로 고양이의 생리적 특성상 허브나 식물성 오일 성분이 소량으로도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25일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건국대 수의과대학 영양학 겸임교수)는 "에센셜 오일은 식물에서 추출한 휘발성
"개·고양이 겸용이라더니"…허브·에센셜 오일, 고양이엔 독 될 수도

"美 수의사 처방 1위"…내외부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3월 출시

미국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하는 반려견 내·외부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가 다음달 국내에 출시된다.25일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에 따르면 오는 3월 3일 미국 시장 점유율 1위(PetTrak Q4, 2025 기준)를 기록한 차세대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를 국내에 그랜드 론칭한다.심패리카 트리오는 세롤레이너, 목시덱틴, 피란텔 3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동물용의약품이다. 한 달에 1번 경구투여하면 심장사상충은 물론
"美 수의사 처방 1위"…내외부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3월 출시

한국펫사료협회 김상덕 회장 연임…"대정부 활동·산업 성장 강화"

한국펫사료협회 제9대 협회장에 김상덕 성보펫케어 대표가 당선되며 연임이 확정됐다.한국펫사료협회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9대 협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김상덕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선거를 준비하며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이를 종합해 앞으로 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겠다"며 "9대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협력하며 회원사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대정
한국펫사료협회 김상덕 회장 연임…"대정부 활동·산업 성장 강화"

심장병 앓는 반려동물 기침하면 이뇨제 쓸까…내과 수의사 대답은

심장병을 가진 반려동물이 기침하면 검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한 뒤 상황에 따라 이뇨제를 처방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김예원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지난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2회 한국동물병원협회 KAHA 컨퍼런스(카하 콘퍼런스)에서 '심장병 환자의 기침, 정말 이뇨제를 써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예원 원장은 이날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기침의 원인, 심원성 기침과 비심원성 기침 감별, 기침
심장병 앓는 반려동물 기침하면 이뇨제 쓸까…내과 수의사 대답은

독일 70년 펫푸드 '닥터클라우더', 고양이 사료 4종 국내 출시

독일에서 70년 이상 이어져 온 펫푸드 브랜드 '닥터클라우더(Dr. Clauder's)'가 고양이 사료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였다.24일 닥터클라우더 공식수입사 강원지주는 최근 고양이 전용 사료 4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강원지주에 따르면 닥터클라우더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지역에서 시작된 펫푸드 브랜드다. 현재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여러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국제식품안전인증 기준인 I
독일 70년 펫푸드 '닥터클라우더', 고양이 사료 4종 국내 출시

"반려견 다리 수술, 어디 맡길까"…정형외과 동물병원 선택 기준은

반려동물이 다리를 절거나 정형외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 보호자는 큰 혼란을 겪는다. 마취 안전성, 수술 결과, 회복 과정까지 걱정해야 할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정형외과 수술은 반려동물의 평생 보행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병원 선택 역시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이종협 안양 24시 넬동물의료센터 바르고바르개 대표원장은 보호자가 확인해야 할 정형외과 동물병원 선택 기준 6가지를 제시했다.정확한 진단과 풍부한 수술 경험
"반려견 다리 수술, 어디 맡길까"…정형외과 동물병원 선택 기준은

"원내 검사 대신 맡긴다"…그린벳, '케어25' KAHA 콘퍼런스서 소개

반려동물 진단검사 전문기업 그린벳이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콘퍼런스)에 참가해 건강검진 서비스 '케어25(Care25)'를 소개했다.그린벳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컨퍼런스 전시에 참여해 동물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3일 그린벳에 따르면 케어25는 동물병원에서 채취한 혈액 등 검체를 전문 검사기관이 분석하고 결과를 동물병원과 보호자에게 제
"원내 검사 대신 맡긴다"…그린벳, '케어25' KAHA 콘퍼런스서 소개

반려동물 페수종 진단방법 공유한 KAHA…새로운 학술 모델도 제시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KAHA 콘퍼런스)에서 반려동물 진료 현장의 대표적 난제로 꼽히는 '폐수종 감별'을 주제로 한 내과 패널 라운딩이 전시장 한가운데서 열렸다.23일 한국동물병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패널 라운딩은 '웻렁(Wet Lung)의 두 얼굴'이 주제였다. 심장 질환으로 발생하는 폐수종과 그 외 원인으로 발생하는 폐수종을 구별하는 임상적 접근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수의계에 따르면 폐수종은 폐 안에
반려동물 페수종 진단방법 공유한 KAHA…새로운 학술 모델도 제시

검역본부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 통해 업계 맞춤 지원 확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4년 5월부터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신설하고, 이후 2년 연속 동물용 신약 7품목을 허가하는 등 반려동물용 신약개발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동물용 신약 심사는 항목별(안전성·유효성·기준규격)로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그간 동물약품 업계에서는 심사자료 작성이나 임상시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검역본부는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통해 심사자료 작성 관련 사
검역본부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 통해 업계 맞춤 지원 확대"

"AI 시대에도 결국 경험 중요"…선배 수의사들이 밝힌 생존 조건

맥주를 손에 든 선배 수의사와 예비 인턴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로와 현실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딱딱한 강의실 대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색 토크콘서트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AI(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수의사의 직관적인 판단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결국 경험에서 나오는 힘입니다."허찬 에스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의 이 말은 인공지능 진료 시대를 앞둔 예비 인턴수의사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조언이었다.허 원장은 "현재 AI
"AI 시대에도 결국 경험 중요"…선배 수의사들이 밝힌 생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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