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높이서 '폴짝'했을 뿐인데…설 연휴 반려견 골절 사고 주의

설 연휴처럼 가족과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반려견의 안전사고도 덩달아 늘어난다. 특히 소형견의 경우 보호자 품에서 내려오다 가볍게 뛰어내리는 상황만으로도 전지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7일 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무릎 높이에서 점프 후 착지하면서 요척골(앞다리를 이룬 두 개의 뼈) 골절이 발생한 5개월령 말티푸 증례를 소개했다. 보호자에 따르면 산책을 마친 뒤 강아지를 안고 성인 무릎 높이에서 내려놓는 과정에서 강아지
무릎 높이서 '폴짝'했을 뿐인데…설 연휴 반려견 골절 사고 주의

설 음식 잘못 먹은 반려동물 아프면…"응급 동물병원 확인하세요"

이번 설 연휴에 반려동물 진료를 하는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 명단이 공개됐다.농림축산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 대한수의사회 등에 따르면 전국의 동물병원이 설 명절 연휴인 16~18일 사이 운영한다. 응급을 포함해 24시간 진료를 하는 곳들도 많다.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최근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에 강아지, 고양이가 음식을 잘못 먹고 병원을 찾는 횟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원 사유 1위
설 음식 잘못 먹은 반려동물 아프면…"응급 동물병원 확인하세요"

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원장, 수의외과학회 복강경 코스 강사 선정

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이 한국수의외과학회가 최근 송도 의료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한 '복강경 코스(Basic Principle Course)' 강사진으로 선정돼 교육과 실습 지도를 진행했다.14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코스는 학회 차원에서 복강경을 주제로 실습까지 포함한 표준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강사진은 수의과대학 외과 교수진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복강경 수술을 다수 수행해 온 대형 동물병원 의료
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원장, 수의외과학회 복강경 코스 강사 선정

국산 조직접착제 중성화 현장 투입…더마글루, 대한수의사회와 협약

국산 의료용 접착제 기업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대한수의사회와 손잡고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더마글루는 지난 11일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 동물복지 정책의 핵심 사업인 중성화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더마글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동물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연간 대규모
국산 조직접착제 중성화 현장 투입…더마글루, 대한수의사회와 협약

3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병원 이용 95% '일상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의 29.2%에 달해 사실상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학대에 대한 강력 처벌과 사육금지 조치에는 10명 중 9명 이상이 찬성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역시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와 '2025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는 인구주
3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병원 이용 95% '일상화'

숨 가쁜 고양이, 단순 스트레스 아니었다…심근비대증이 부른 폐수종

고양이가 갑자기 숨을 헐떡이거나 가슴을 크게 들썩이며 호흡한다면 단순한 스트레스나 일시적인 흥분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폐수종'일 수 있다. 특히 심근비대증(HCM, 비대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고양이라면 작은 호흡 변화도 긴급할 상황일 수 있다.최근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에서는 심근비대증으로 인한 심인성 폐수종 고양이를 집중적으로 치료한 사례가 있었다. 주치의인 김가연 내과 원장은 "내원 당시 이미 호흡이 거칠고 불안정한 상태였다"며 "
숨 가쁜 고양이, 단순 스트레스 아니었다…심근비대증이 부른 폐수종

반려견 검진서 발견된 '간 결절'…MRI로 감별 정확도 높인다

강아지 건강검진에서 '간 결절'이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늘면서 보호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간 결절은 양성 변화부터 악성 종양까지 원인이 다양하지만 기존 검사만으로는 병변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 수의임상에서는 비침습적이면서 정확도가 높은 간 MRI(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핵심 감별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11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간은 해독·대사·호르몬 조절 등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장기다. 노령
반려견 검진서 발견된 '간 결절'…MRI로 감별 정확도 높인다

'FDA 기준 통과' 림피드, 동결건조 펫푸드로 미국 시장 도전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대표 김희수)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달 중 미국 내 자사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11일 림피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자체 동결건조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청(FDA) 식품시설등록(FFR, Food Facility Registration)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한 동결건조 펫푸드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FDA 식품시설등록은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
'FDA 기준 통과' 림피드, 동결건조 펫푸드로 미국 시장 도전

펫라이즈, 청년 무역 전문가 협업…K-펫 배변봉투 해외 시장 공략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펫라이즈(대표 김도형)는 전북대학교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1팀(팀장 신민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펫라이즈에 따르면 GTE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년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실무 중심의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이
펫라이즈, 청년 무역 전문가 협업…K-펫 배변봉투 해외 시장 공략

설 연휴 반려동물 위탁한다면…"익숙함이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향 방문이나 여행으로 반려동물을 펫호텔이나 유치원 등 위탁 시설에 맡기려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연휴 기간에는 위탁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반려동물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10일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는 설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 위탁 전 보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포인트를 공개했다.위탁 전 '사전 체험'으로 환경 적응부터반려동물
설 연휴 반려동물 위탁한다면…"익숙함이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