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허리 아프다"…점프 줄고 웅크린다면 살펴보세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갑자기 걷는 모습이 이상해지거나 소파에 오르기를 꺼린다면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변화로 넘겨서는 안 된다. 척추 통증이나 추간판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26일 벳아너스 회원 병원인 대구 24시 범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척추 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것처럼 보이지만 노화와 체중 증가, 반복적인 점프, 미끄러운 생활환경 등이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친 결과일 수 있다.박성균 범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특히
"고양이도 허리 아프다"…점프 줄고 웅크린다면 살펴보세요

수의사가 직접 학교로…넬동물의료센터, 어린이 동물생명존중교육

수의사가 직접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동물과 올바르게 교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렸다.안양 24시 넬동물의료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알리는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동물 생명존중 교육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윤일용 넬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일일 강사로 나섰다.교육은 어린이들이 동물을 단순한 소유물이 아닌 감정을 교류하는
수의사가 직접 학교로…넬동물의료센터, 어린이 동물생명존중교육

7세 이상 반려견도 부드럽게…풀무원, 소프트 현미간식 출시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늘면서 노령견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풀무원이 7세 이상 반려견을 겨냥한 간식을 선보이며 시니어 펫푸드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통해 7세 이상 반려견을 위한 '건강담은 Soft 현미간식'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견 가운데 9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6.8%에 달한다. 반려동물
7세 이상 반려견도 부드럽게…풀무원, 소프트 현미간식 출시

"강아지 슬개골 탈구, 방치하면 관절 손상…무릎에 임플란트 적용"

슬개골 탈구가 오래 지속되면서 무릎 관절면까지 심하게 손상된 강아지에게 손상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 구조물로 대체하는 '슬개골 활차구 치환술'을 적용한 증례가 소개됐다.허태희 FM동물메디컬센터 고양점 수의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신관 베어홀에서 열린 '제3회 벳아너스 증례 교류 심포지엄(Case Exchange Symposium·CES)'에서 슬개골 활차구 치환술(Patellar groove replacement, PGR) 증례'를
"강아지 슬개골 탈구, 방치하면 관절 손상…무릎에 임플란트 적용"

고양이 HCM은 들어봤는데 UCM?…"심근증 진단, 초음파 필수"

고양이 심장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대성심근증(HCM)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HCM이 아닌 경우도 종종 발견돼 초음파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예원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최근 한국고양이수의사회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반려묘 심장병 진단 결과 비대성심근증(HCM)으로 보이지만 심근 두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를 제한성심근증(RCM)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수축기 기능과 확장 패턴
고양이 HCM은 들어봤는데 UCM?…"심근증 진단, 초음파 필수"

"사람 하루가 반려견에겐 며칠"…수의사가 알려주는 재활방법은

반려동물 재활 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수의사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 방법을 소개했다.24일 서울 강남구 예은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강아지의 건강 관리가 단순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 강화와 체계적인 재활 운동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헬스 트레이닝처럼 근육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이 반려동물 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재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예은동물의료센터는 수의사와 재활 트레이너가 협업하는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람 하루가 반려견에겐 며칠"…수의사가 알려주는 재활방법은

첫날부터 가려움 개선…엘랑코, 반려견 아토피약 '젠네리아' 공개

심한 가려움과 피부병변으로 발조차 편안하게 펴지 못했던 시바견.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탈모와 발적, 태선화까지 나타났지만 새 치료제를 투여한 지 약 40일 후 피부병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한층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이 시바견에게 사용된 치료제는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반려견 아토피성·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제 '젠네리아(Zenrelia)'다.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에서 '엘랑코 그랜드
첫날부터 가려움 개선…엘랑코, 반려견 아토피약 '젠네리아' 공개

"대학원 갈까, 병원부터 갈까"…선배 수의사들의 현실 조언

수의대 졸업 후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을 깊이 파야 할까. 아니면 동물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를 먼저 경험한 뒤 진로를 정하는 게 좋을까.수의사라면 한 번쯤 마주하는 진로 고민에 현장 선배들이 '밸런스게임'으로 답했다. 대학원 진학부터 평생 주치의와 특정 분야 전공, 개원과 조직 내 성장까지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각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냈다.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VET HONORS, 대표 서상혁)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
"대학원 갈까, 병원부터 갈까"…선배 수의사들의 현실 조언

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초롱이(12세, 몰티즈)는 앞다리에 큰 혹이 생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보호자는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 결과 연부조직육종이 발견됐다. 당장 수술을 해야 했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마취도 걱정됐다. 다행히 숙련된 의료진의 지원을 받아 한 번의 마취로 어깨뼈를 포함한 앞다리 절단은 물론 중성화·유선절제·스케일링까지 모두 끝냈다.22일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권재연)에 따르면 말티즈 종의 강아지 초롱이는 앞다리에 연부조직육종이 생겨 내원했
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반려견과 산책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풀숲과 잔디밭에서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예방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21일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에 따르면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작은소참진드기 등의 흡혈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국내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사람에게서는 2013년 첫 환자가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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