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탈구, 매트 깔아도 생긴다?…수의사가 바로잡은 대표 오해

"슬개골 탈구는 보호자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강아지가 슬개골 탈구 진단을 받으면 "소파에서 뛰게 해서 그런가", "매트를 늦게 깔아줘 병이 심해졌나"라며 자책하는 보호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는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다.28일 24시 예은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권기범 원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슬개골 탈구는 선천적인 골격 구조와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보호자가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권
슬개골탈구, 매트 깔아도 생긴다?…수의사가 바로잡은 대표 오해

강아지 심부전, 소변검사로 치료 반응 예측…국제학술지 게재

강아지 급성 심부전 치료 직후 시행한 간단한 소변검사만으로 치료 반응과 입원 기간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국내 연구진이 제시했다.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KAMC), 수원 본동물의료센터(Bon Animal Medical Center), 전북대 수의과대학 연구진은 공동으로 수행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수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미국수의학연구저널(Americ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 AJVR) 2026년 7월호에 발
강아지 심부전, 소변검사로 치료 반응 예측…국제학술지 게재

"신장병이라고 무조건 저단백?"…반려동물 식이 오해 짚었다

반려동물이 만성신장질환(CKD)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관리법은 '저단백 식이'다. 하지만 질병 단계와 영양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단백질 제한은 오히려 근육 감소를 초래해 예후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발간하는 학술지 '베티스(VETIS)' 7월호에서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건국대 수의과대학 영양학 겸임교수)는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학-만성신장질환(CKD) 환자(환
"신장병이라고 무조건 저단백?"…반려동물 식이 오해 짚었다

로렌츠, 비건 반려견 사료 싱가포르 첫 수출…"원재료 철학 인정"

다정한마켓(대표 박민수)이 운영하는 펫푸드 브랜드 로렌츠(LORENZ)가 자사의 비건 반려견 사료 '팜레시피 비건'을 싱가포르에 처음 수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27일 로렌츠는 이번 수출이 자사가 추구해 온 원재료 중심의 제품 설계와 제조 기준을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라고 밝혔다.로렌츠에 따르면 싱가포르 현지 유통 파트너는 제품 검토 과정에서 천연 원물을 활용한 자연주의 레시피와 브랜드 철학에 주목했다. 특히 사료 키블에서 원재
로렌츠, 비건 반려견 사료 싱가포르 첫 수출…"원재료 철학 인정"

앞다리 못 딛던 노령 구조견, 어깨 수술 후 미국 가족 만났다

구조 당시 오른쪽 앞다리를 전혀 딛지 못했던 푸들이 어깨관절 수술을 통해 다시 걷게 됐다. 오랫동안 방치된 만성 어깨관절 아탈구(부분 탈구)와 골절까지 극복한 이 푸들은 건강을 회복한 뒤 미국의 새 가족에게 입양되며 두 번째 삶을 시작했다.최근 안양본동물의료센터는 만성 어깨관절 아탈구와 척골(자뼈) 골절을 동시에 앓던 노령 유기견에게 관절고정술을 시행해 정상 보행을 회복시킨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27일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내원 당시 푸들
앞다리 못 딛던 노령 구조견, 어깨 수술 후 미국 가족 만났다

소형견 목수술도 '맞춤형'…3D 프린팅으로 정밀도 높였다

손톱만 한 소형견 목뼈에도 '맞춤형 수술' 시대가 열렸다.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환축추 불안정으로 걷지 못하게 된 말티즈(몰티즈)에게 CT 기반 3D 프린팅 가이드를 적용한 정밀 신경외과 수술을 시행해 회복한 사례를 공개했다.27일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환축추 불안정(AAI)'은 목뼈를 이루는 첫 번째와 두 번째 경추 사이가 불안정해지면서 척수가 눌리는 질환이다.특히 말티즈와 치와와, 요크셔테리어 등 소형견에서 주로 발생한다. 작은
소형견 목수술도 '맞춤형'…3D 프린팅으로 정밀도 높였다

"사료 잘못 보관하면 영양 손실"…여름철 반려동물 사료 관리법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반려동물 사료도 쉽게 눅눅해지거나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사료 선택만큼 보관과 급여 방식이 중요한 이유다.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은 24일 여름철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사료 보관 및 급여 요령을 소개했다.사료는 개봉하는 순간부터 공기와 습기, 빛에 노출되면서 지방 산패가 진행되고 일부 영양소가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품질 저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보관
"사료 잘못 보관하면 영양 손실"…여름철 반려동물 사료 관리법

척수마비부터 뇌출혈까지…반려동물 신경외과 최신 지견 공유

본동물의료센터 김용선 외과 원장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의학 학술행사인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에서 신경외과 응급질환의 외과적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본동물의료센터는 김용선 원장이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경기수의콘퍼런스)에 초청 강사로 참석해 '신경외과 응급질환의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24일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경기수의컨퍼런스는 전국 임상수의사와 수의과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척수마비부터 뇌출혈까지…반려동물 신경외과 최신 지견 공유

"양치 싫어하는 반려동물도 '냠냠'"…닥터헤리엇, '오랄케어' 출시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견과 고양이도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구강 관리 보조제(영양제)가 나왔다. 어반포즈는 퓨레(퓌레) 제형의 신제품 '닥터헤리엇 오랄케어'를 출시하며 닥터헤리엇 기능성 영양보조제 라인업을 총 7종으로 확대한다.24일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어반포즈(대표 신준호)는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헤리엇'의 신제품 '오랄케어'를 오는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어반포즈에 따르면 신제품은 양치를 싫어하거나 덴탈껌(치아관리용 껌)을
"양치 싫어하는 반려동물도 '냠냠'"…닥터헤리엇, '오랄케어' 출시

"폭염 속 반려견 산책 열사병 우려…사료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면서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열사병 발병 우려가 있고 사료가 변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는 여름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 관리 팁을 소개했다.폭염 속 열사병 예방, 산책 시간 조절해야여름철에는 반려동물이 체온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워 열사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노령견, 어린 강아지,
"폭염 속 반려견 산책 열사병 우려…사료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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