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안과치과동물병원, 안양서 확장 이전…"안과·치과 특화 진료"

이룸안과치과동물병원(대표원장 노현우)이 최근 확장 이전하고 안과·치과 특화 동물병원으로서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11일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인 이룸안과치과동물병원에 따르면 안양 동안구 비산동에서 관양동 평촌역 중심 상권으로 병원을 이전했다. 진료 공간은 기존보다 약 2배 규모로 확대했다. 진료 스태프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늘려 진료 및 수술 보조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병원 측은 특히
이룸안과치과동물병원, 안양서 확장 이전…"안과·치과 특화 진료"

김예원 수의사 "반려동물 심장병, 가장 쉬운 확인법은 호흡수"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면서 기운이 없고 잠이 많아졌다면 단순 노화로만 생각해도 될까.김예원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지난 10일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에 출연해 강아지와 고양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심장질환의 조기 발견 중요성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김예원 원장에 따르면 강아지에게서는 이첨판 폐쇄부전증(퇴행성 판막질환), 고양이에게서는 비대성 심근병증(HCM)이 가장 흔한 심장질환이다.그는 보호자가 집에서 확인할 수 있
김예원 수의사 "반려동물 심장병, 가장 쉬운 확인법은 호흡수"

"제주서도 대학병원급 진료"…숨동물의료센터, MRI·수술센터 가동

제주 지역 최초의 24시간 동물병원인 숨동물의료센터가 100평 규모의 추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MRI(자기공명영상) 정밀 영상진단센터와 고난도 정형·신경 수술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11일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인 제주 24시 숨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확장을 통해 정밀 진단부터 수술, 수술 후 집중 치료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중증 환자(환견·환묘) 원스톱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병원 측은 제주 지역에서도 수도권 대형 동물병원 수
"제주서도 대학병원급 진료"…숨동물의료센터, MRI·수술센터 가동

"왜 치료해도 안 낫지?"…1년 절뚝인 강아지, 뜻밖의 원인은

"슬개골 탈구나 관절염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신경종양이었다."1년 넘게 다리를 절뚝거리던 반려견은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통증에 시달렸다. 발을 반복적으로 물어뜯는 행동까지 보였지만 원인은 관절이 아닌 신경을 침범한 종양이었다.24시 본동물의료센터 안양점은 최근 만성 파행(절뚝거림)의 원인이 말초신경종양(Peripheral Nerve Sheath Tumor, PNST)이었던 11살 비숑 프리제의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10일 본동물의료센
"왜 치료해도 안 낫지?"…1년 절뚝인 강아지, 뜻밖의 원인은

반려동물 의료도 AI 바람…서울시수의사회-메타디엑스 손잡았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와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가 인공지능(AI) 기반 수의의료 혁신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서울시수의사회와 메타디엑스는 지난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의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물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물병원의 진료 효율성과 보호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양측은 협약을
반려동물 의료도 AI 바람…서울시수의사회-메타디엑스 손잡았다

"반려동물 건강·복지 연구 확대해야…민관 협력·진단 표준화 중요"

정부와 업계를 중심으로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연구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질병을 연구하고 진단 데이터를 표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9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2026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질병 연구 이야기 : 더 오래 함께하기' 주제의 토크콘서트가 함께 열렸다.이학범 데일리벳 대표가 진행을 맡은 토크콘서트에는 김소현 해마루반려
"반려동물 건강·복지 연구 확대해야…민관 협력·진단 표준화 중요"

"다시 뛰어다녀요"…침·재활 치료로 활력 되찾은 디스크 노령견

강아지가 갑자기 뒷다리를 쓰지 못하거나 주저앉는 모습은 보호자에게 큰 충격을 안길 수 있다. 특히 고령견이거나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커 치료 방향을 놓고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부산 리브동물의료센터는 최근 추간판탈출증(IVDD·디스크) 진단을 받은 10살 말티즈(몰티즈) 동래(가명)가 침 치료와 재활치료를 통해 다시 보행 능력을 회복한 증례를 소개했다.10일 리브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동래는 뒷다리에 감각이 거
"다시 뛰어다녀요"…침·재활 치료로 활력 되찾은 디스크 노령견

수의학판 도전 골든벨…VIP동물의료센터, 최고의 수련의 가렸다

"1등 아니면 죽음뿐."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 VIP동물의료센터 수련의 15명이 수의학 지식을 겨루는 '도전 골든벨' 무대에 올랐다. 응급의학부터 종양학, 비뇨기 질환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손명준 청담점 수련의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골든벨을 울렸다.8일 VIP동물의료센터는 'VIP 케이스 콘퍼런스(컨퍼런스) 2026'을 개최하고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도전 골든벨' 형식의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비뇨기 질환,
수의학판 도전 골든벨…VIP동물의료센터, 최고의 수련의 가렸다

"어려운 질환 보면 벌떼처럼 모여"…고려동물메디컬센터 38년의 힘

충북 청주의 고려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이승근)가 개원 38주년을 맞아 소속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병원의 협진 시스템과 진료 철학, 의료진이 경험한 성장 과정이 담겼다.8일 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의료진들이 공통으로 꼽은 고려동물메디컬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협진'이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중환자센터, 입원실 등으로 역할이 세분돼 있다.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여러 분야
"어려운 질환 보면 벌떼처럼 모여"…고려동물메디컬센터 38년의 힘

수의사 뒤 숨은 주역들…로얄동물메디컬센터, 동물보건사 노고 격려

동물병원 의료서비스는 수의사와 동물보건사(수의테크니션) 등 다양한 직군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주로 알려져 있지만 입원 동물을 돌보고 상태 변화를 관찰하는 동물보건사들의 숨은 노고 역시 의료 현장의 중요한 축이다.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지난 5일 본원 7층에 상반기 회식을 열고 동물보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8일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수의사 뒤 숨은 주역들…로얄동물메디컬센터, 동물보건사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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