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배변봉투 '아무거나' 안 쓴다…보호자가 원하는 기준은

강아지 산책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변봉투에 대해 보호자들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있는 대로 쓰는 소모품이 아니라 내구성·냄새 차단·비침 방지·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펫라이즈(대표 김도형)는 최근 반려견 보호자 1000명을 대상으로 '강아지 배변봉투 사용 시 불편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펫라이즈에 따면 조사 결과 보호자들이
반려견 배변봉투 '아무거나' 안 쓴다…보호자가 원하는 기준은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핵심은…경기동물의료원 영상 세미나 호응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영상 세미나가 수의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5일 용인 24시 경기동물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본원에서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Key Point(키 포인트)'를 주제로 동물병원 수의사 대상 전문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김재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진단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임상 수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사선 검사와 심장 초음파의 핵심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핵심은…경기동물의료원 영상 세미나 호응

[인터뷰] 3살 때 기록 평생 간다…수의사가 강조한 '건강 황금기 데이터'

"'건강 황금기 데이터'를 남겨두는 것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입니다."반려동물 건강검진은 노령기에나 필요한 관리라는 인식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20년 넘게 진료해 온 전귀호 원장은 오히려 3~4살 무렵의 어린 반려동물에게서 시작하는 건강검진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건강검진은 아플 때 하는 검사가 아니라 건강할 때 기준을 만들어 두는 과정"이라는 것이다.5일 청주 수동물병원에 따르면 전귀호 원장은 충북대학교
[인터뷰] 3살 때 기록 평생 간다…수의사가 강조한 '건강 황금기 데이터'

피 섞인 기침하던 심장병 반려견…'골든타임'이 목숨 살렸다

강아지가 피가 섞인 기침을 하면 보호자들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10살 반려견 별이(가명)에게도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왔다. 평소 앓고 있던 심장 질환이 급격히 악화돼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별이. 다행히 의료진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밀 대응한 끝에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4일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에 따르면 별이는 이첨판 폐쇄부전(MMVD)을 진단받고 관리 중이던 환자(환견)였다. 하지만 내원 수일 전
피 섞인 기침하던 심장병 반려견…'골든타임'이 목숨 살렸다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수술이 어렵거나 재발·전이가 발생한 반려견 암에서도 먹는 표적항암제가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국내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원 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은 개(강아지)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소라페닙 치료가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임상적 이득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에 따르면 반려견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소라페닙(Sorafenib)' 치료 결과를 국제 수의종양학 저널(Veterinary and Co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산책이 기부로…네츄럴코어, 반려견 순찰대와 사회공헌 확대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올해도 반려견 순찰대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한다.2일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전국 30여 개 지자체의 반려견 순찰대와 협업을 진행했다. △순찰대 공식 앱 '와글(Waggle)' 연계 기부 △신규 순찰대원 발대식 및 교육 현장 지원 △합동 순찰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 순찰 봉사와 여성 안심 귀가 도우미
산책이 기부로…네츄럴코어, 반려견 순찰대와 사회공헌 확대

우리와, 케이펫페어 대전서 '펫푸드 키친' 체험형 부스 선보인다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6 케이펫페어 대전'에 참가한다.2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충북 음성에 위치한 첨단 펫푸드 생산 시설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그대로 옮겨온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 대전 지역 보호자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제조 과정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부스는 실제 생산 동선을 반영해 △원재료
우리와, 케이펫페어 대전서 '펫푸드 키친' 체험형 부스 선보인다

경기동물의료원, VECCS 레벨2 획득…"응급·중환자 케어 역량 인정"

경기동물의료원은 반려동물 24시간 응급 및 중환자 진료 체계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VECCS(국제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로부터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31일 경기의료동물원에 따르면 VECCS는 Veterinary Emergency and Critical Care Society의 약자다. 수의 응급·중환자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전문 기관 중 하나다. VECCS 인증은 동물병원이 응급 및 중환자 진료를 국제
경기동물의료원, VECCS 레벨2 획득…"응급·중환자 케어 역량 인정"

캐니캐티케어, 홍콩 제이콥슨제약과 반려견 암 진단 기술 공급 계약

반려동물 정밀의학 기업 캐니캐티케어(대표 홍재우)는 30일 홍콩 최대 제약회사인 제이콥슨제약(Jacobson Pharmaceutical)과 반려동물 암 정밀진단 솔루션 '캐니캔서(CaniCancer)'의 정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캐니캐티케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범아시아권 시장에서 반려동물 암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캐니캔서 기술의 현지 공급과 유통,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캐니캐티케어, 홍콩 제이콥슨제약과 반려견 암 진단 기술 공급 계약

"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심장병 말기 사랑이가 남긴 선물

심장 질환 말기. 당장 숨이 멈춰도 이상하지 않을 위태로운 순간 속에서 끝까지 평온을 유지하며 가족과 함께 한 반려견의 이야기가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은 3개월. 주인공은 최근 13세의 나이로 삶의 긴 여정을 마친 몰티즈(말티즈) 강아지 '사랑이'다.MMVD 앓던 노령견…이미 터져 있던 심장29일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사랑이는 MMVD(이첨판폐쇄부전증, 중증승모판질환)을 앓고 있던 노령견이다.어느 날
"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심장병 말기 사랑이가 남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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