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이상 반려묘 신장 건강에 빨간불…충분한 수분 섭취하려면

반려동물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연령에 따른 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수분 섭취를 통한 신장질환 관리가 필수인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개한 반려동물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려묘는 9~12세부터 만성 신장질환이 가장 흔한 질환으로 나타났다.이에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3일 반려묘 신장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식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환 특성에 따른 식이관리 방향도 제시
9세 이상 반려묘 신장 건강에 빨간불…충분한 수분 섭취하려면

"배울 점이 정말 많다"…中 수의사들이 놀란 한국 동물병원

중국 대형 동물병원 그룹 소속 수의사들이 국내 동물병원을 찾아 진료 시스템과 보호자 서비스를 살펴봤다. 적은 인력으로 효율성을 높인 운영 방식과 보호자의 진료 경험까지 고려한 세심한 서비스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경기 성남 굿모닝펫동물병원은 최근 중국 루이첸(RUICHEN·瑞辰宠物医院集团) 펫 호스피탈 그룹 소속 수의사와 관계자 35명이 병원을 방문해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는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굿모닝펫동물병원의 진료
"배울 점이 정말 많다"…中 수의사들이 놀란 한국 동물병원

"겉으로 티 안 났는데"…고양이 비대성 심근증, 확인 필요한 이유

VIP고양이의료센터(원장 손지희)가 고양이 비대성 심근증의 조기 발견 필요성을 강조했다.2일 VIP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고양이는 아플수록 숨으려는 습성이 있다. 특히 심장병은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질환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던 고양이가 건강검진에서 갑자기 심잡음 소견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양이 비대성 심근증은 비교적 흔한 심장 질환이다.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며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증상을 보인다. 초기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가
"겉으로 티 안 났는데"…고양이 비대성 심근증, 확인 필요한 이유

쇠 목줄에 묶여 살던 리트리버 '테디'…캐나다서 새 가족 만났다

짧고 무거운 쇠 목줄에 묶인 채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레트리버) '테디'. 구조된지 약 5개월 만에 캐나다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 삶을 시작했다.1일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자사 '글로벌 프렌즈 봉사단'은 최근 해외 입양이 결정된 구조견 테디와 캐나다 토론토까지 동행하는 이동봉사에 참여했다.테디는 1살 수컷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지난 3월 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구조됐다. 당시 테디는 짧고 무거운 쇠 목줄
쇠 목줄에 묶여 살던 리트리버 '테디'…캐나다서 새 가족 만났다

"강아지·고양이 유산균, 정말 도움 될까"…연구 결과 살펴보니

반려동물에게 먹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아직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지 않지만 장내 미생물부터 만성 장질환, 피부 가려움까지 긍정적인 변화가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건국대 수의과대학 영양학 겸임교수)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 2026' 수의마이크로바이오포럼에서 반려동물의 장내 미생물과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한국반려동물영양연
"강아지·고양이 유산균, 정말 도움 될까"…연구 결과 살펴보니

"반려동물 항암, 미루는 치료 아냐…기전 다른 것 함께 사용해야"

"반려동물 항암은 미루는 치료가 아닙니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송우진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은 반려동물 항암 치료와 관련해 이같이 조언했다.30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가 열렸다.송우진 원장은 이날 '박스루킨-15 임상에서의 기대 효과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항암 세미나를 진행했다.송 원장은 수의사를 대상으로 반려견 종양 절제 수술 후 보호자에게 제시할 수 있는
"반려동물 항암, 미루는 치료 아냐…기전 다른 것 함께 사용해야"

반려견 수술 걱정되는 '마취'…뇌파까지 살펴 안전성 높인다

사람의 전신마취에서는 혈압과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와 함께 뇌파(EEG)를 활용해 마취 깊이를 평가한다. 반면 반려동물 의료에서는 아직 뇌파 기반 마취 심도 모니터링이 보편화되지 않은 상황이다.반려동물의 수명이 늘고 고령·중증 환자의 수술이 증가하면서 수의계에서도 보다 정밀한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배우람 넬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 2026'에서 '안전한
반려견 수술 걱정되는 '마취'…뇌파까지 살펴 안전성 높인다

췌장염 나아지는데 황달은 악화…10살 반려견에게 생긴 '담도폐색'

췌장염 치료를 받은 뒤에도 황달이 계속 심해진 10살 강아지가 정밀검사와 단계적인 내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28일 경기 수원 24시 본동물의료센터는 최근 췌장염에 이어 '간외담도폐색(Extrahepatic Biliary Obstruction·EHBO)'이 발생한 강아지를 진단하고 치료한 사례를 소개했다.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10살 믹스견 보니(가명)는 식욕과 기력이 떨어지고 구토 증상을 보여 다른 동물병원에서 췌장염 치료를 받았다.
췌장염 나아지는데 황달은 악화…10살 반려견에게 생긴 '담도폐색'

손으로 술기 익히고 특화진료 체험…예비 수의사들의 특별한 하루

모집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되며 관심을 모았던 고려동물메디컬센터(KAMC) '비지팅데이'가 성황리에 열렸다.충북 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예비 임상수의사를 대상으로 '제5회 KAMC 비지팅데이(Visiting Day)'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비지팅데이는 예비 수의사들이 실제 대형 동물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다양한 진료 분야, 협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체험 행사다.올해는 수의학과 본과 4학년 학생과 공중방역수의사 30여
손으로 술기 익히고 특화진료 체험…예비 수의사들의 특별한 하루

종양·결석으로 손상된 반려동물 신장…'우회로' 만들어 기능 살린다

신장 종양이나 요관 결석 등으로 신장 기능이 크게 손상된 반려동물의 신장을 최대한 보존하거나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한 수술 전략이 소개됐다.27일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에 따르면 김경채 아이디동물의료센터 외과 과장(수의사)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신관 베어홀에서 열린 '제3회 벳아너스 증례 교류 심포지엄(Case Exchange Symposium·CES)'에 발표자로 참여했다. 김 과장은 이날 다양한 신장 수술 증례와 대응 전략을 발표해 최
종양·결석으로 손상된 반려동물 신장…'우회로' 만들어 기능 살린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