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전용이라더니 정말 안 미끄러울까"…첫 평가기준 마련

국내 반려견 양육 가구의 상당수는 슬개골 탈구 등 관절 질환에 취약한 소형·중형견을 키우고 있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강아지에게 미끄러운 마룻바닥이나 타일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미끄럼 방지 매트 등 반려견 전용 바닥재에 대한 관심도 높다.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이른바 '펫 프렌들리(pet-friendly)' 바닥재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반려동물 전용이나 미끄럼 방지 기능을 내세운 제품은 많지만
"펫 전용이라더니 정말 안 미끄러울까"…첫 평가기준 마련

국내산 못난이 농산물로 만든 펫푸드, 태국 시장 진출 추진

국내산 농산물로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을 만드는 로렌츠가 태국 기업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한국펫사료협회 회원사인 다정한마켓(대표 박민수)은 자사가 운영하는 펫푸드 브랜드 '로렌츠'의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현지 기업 케타와 트레이딩(Ketawa Trading)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펫페어 사우스이스트아시아 2026'을 계기로 이뤄졌다
국내산 못난이 농산물로 만든 펫푸드, 태국 시장 진출 추진

"두 신장이 하나로 붙었다"…'말굽신장' 고양이의 생존기

태어날 때부터 양쪽 신장이 하나로 붙어 있던 고양이가 신장 기능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가 응급 수술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미 한쪽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은 신장마저 결석으로 막혔지만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로 고비를 넘겼다.4일 경기 안양 넬동물의료센터(NEL Animal Medical Center)에 따르면 환자(환묘)는 선천적으로 '말굽신장'을 가진 5세 러시안블루 고양이다.말굽신장은 양쪽 신장의 아래쪽이 서로 이어져 말굽이나
"두 신장이 하나로 붙었다"…'말굽신장' 고양이의 생존기

우리와, 반려견·반려묘 건강 맞춤형 '이즈칸' 사료 6종 출시

반려견의 관절 건강부터 반려묘의 헤어볼과 식이성 알레르기까지 건강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성 사료가 출시됐다.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는 강아지·고양이를 위한 '이즈칸(iskhan)' 기능성 건사료 6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우리와에 따르면 신제품은 반려견용 3종과 반려묘용 3종으로 구성됐다. 장 건강과 관절·연골, 요로계, 헤어볼, 식이성 알레르기 등 건강 고민에 맞춰 영양 성분을 달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와, 반려견·반려묘 건강 맞춤형 '이즈칸' 사료 6종 출시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비뇨기종양클리닉 출범…"증례도 확인"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이 '비뇨기종양클리닉'을 공식 출범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결석클리닉'에 이어 비뇨기계 종양까지 특화 진료 영역을 확대하면서 강아지와 고양이 비뇨기 질환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갖추게 됐다.반려동물의 수명이 늘면서 방광암, 전립선암 등 비뇨기계 악성 종양의 발병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비뇨기 종양은 혈뇨와 배뇨 곤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고 전이 속도가 빨라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비뇨기종양클리닉 출범…"증례도 확인"

"아프기 전에 건강검진"…그린벳, 대구 동물병원 참여 확대

반려동물이 아플 때만 동물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부터 정기적으로 검진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수의사들과 동물 진단검사 전문기업이 협력을 확대한다.30일 반려동물 진단·검진 전문기업 그린벳(대표 박순영)에 따르면 대구시수의사회(회장 김준일)와 함께 진행 중인 '대구 반려동물 건강검진 캠페인'의 참여 동물병원 30곳을 추가 모집한다.그린벳은 지난 9월 대구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동물병원 15곳과 함께 1차
"아프기 전에 건강검진"…그린벳, 대구 동물병원 참여 확대

"힘줄 파열부터 난치성 방광염까지"…본동물의료센터 증례 공유

반려견의 힘줄 파열과 골반 종양, 난치성 방광염 등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을 진료하며 쌓은 경험을 수의사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본동물의료센터 수원점과 안양점 의료진이 실제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 경과 관찰까지 다양한 임상 사례를 소개하며 동물병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30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지난 28일 수의학 교육 플랫폼 라이브벳을 통해 '2026 본동물의료센터 증례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는 수원점과 안
"힘줄 파열부터 난치성 방광염까지"…본동물의료센터 증례 공유

"동남아 펫시장 잡아라"…방콕 한국관서 36개사 존재감 드러내

국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에 마련된 대규모 한국관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보다 11곳이 늘어난 국내 기업 36곳이 펫푸드부터 펫테크,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구매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K-펫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 '제5회 펫
"동남아 펫시장 잡아라"…방콕 한국관서 36개사 존재감 드러내

"진료도 바쁜데 직원 관리까지"…동물병원 원장 부담 덜어준다

동물병원 원장은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직원 채용과 근무 일정, 급여 관리 등 병원 운영 전반을 책임져야 한다. 병원 규모가 커지고 직원이 늘어날수록 원장의 관리 부담도 커진다.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동물병원 전자차트 기업과 인사·조직 관리 전문기업이 손을 잡았다.29일 벳칭(대표 김평섭)에 따르면 최근 비전인피플(대표 이보령)과 동물병원 운영 혁신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벳칭의 진료·고객
"진료도 바쁜데 직원 관리까지"…동물병원 원장 부담 덜어준다

"K-펫산업 동남아로"…한국펫사료협회, 태국서 협력 모색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 '메가주'와 '케이펫페어'를 주최하는 한국펫사료협회가 동남아시아 펫산업 박람회 주최 측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펫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29일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에 따르면 협회와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 관계자들은 지난 28일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 '제5회 펫페어 사우스이스트아시아(Pet Fair South East A
"K-펫산업 동남아로"…한국펫사료협회, 태국서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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