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 아프기 전 챙겨요"…그린벳·수의사회 캠페인

반려동물이 아프기 전에 건강을 살피고 질병을 예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수의사들과 동물 진단검사 전문기업이 손을 잡았다. 동물병원이 건강검진과 진료를 주도하고 전문검사기관이 정확한 진단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26일 반려동물 진단·검진 전문기업 그린벳에 따르면 최근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평화 한마당 전환마을 연수 제로웨이스트축제'에서 인천시수의사회와 함께 반려동물 건강상담 캠페인을 진
"반려동물 건강, 아프기 전 챙겨요"…그린벳·수의사회 캠페인

5평 동물병원서 수의료 선도그룹으로…로얄의 25년 발자취

"처음 동물병원을 열었을 때는 진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입원시킨 아이가 잘 있을까,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건 없었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이루지 못한 날도 많았습니다."정인성 로얄동물메디컬그룹 대표원장이 동물병원 개원 당시를 떠올리며 한 말이다. 반려동물을 더 잘 치료하고 보호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시간. 그렇게 시작한 5평 남짓의 작은 동물병원은 25년이 흐른 지금 국내 수의료 발전
5평 동물병원서 수의료 선도그룹으로…로얄의 25년 발자취

일본 수의전문의들 한국 찾았다…로얄동물메디컬그룹 25주년 세미나

로얄동물메디컬그룹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일본의 미국 수의전문의들을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9월 로얄동물메디컬그룹 의료진이 일본 동물병원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의료진이 한국을 찾았다. 양국 동물병원 간 교류가 실제 의료진 교육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5일 로얄동물메디컬그룹에 따르면 일본 '동물의종합병원 전문의료&응급센터(VSEC)' 소속 미국 수의전문의들이 최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
일본 수의전문의들 한국 찾았다…로얄동물메디컬그룹 25주년 세미나

외과 수의사 김효주 원장, 여교수들 앞에서 전문성 빛냈다

전국 대학 여교수들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여성 외과 수의사가 반려동물 종양 치료의 최신 흐름을 소개했다. 약 15년간 진료 현장에서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수의학 기술과 치료의 변화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드러냈다.23일 전국여교수연합회(회장 신혜은)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나의 학문 분야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2026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 전문가가 최신 연구 동향과 성
외과 수의사 김효주 원장, 여교수들 앞에서 전문성 빛냈다

"한국 동물병원 배우자"…베트남 원장단, 수의료 현장 방문

베트남 동물병원 원장과 경영진이 한국의 수의료 기술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국내 동물병원을 찾았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수술부터 재활치료, 인공지능(AI) 시대의 병원 경영 전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나누며 양국 수의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23일 넬동물의료재단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동물병원 원장과 경영진을 초청해 글로벌 수의료 교류 프로그램 'SV CROSSBORDER'(에스브이 크로스보더)를 진행했다.
"한국 동물병원 배우자"…베트남 원장단, 수의료 현장 방문

"15일도 살기 어렵다"던 강아지…수의사가 발견한 희망

"15일도 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뒷다리가 마비돼 걷지 못하던 강아지. 앞서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척수가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척수연화증' 진단을 받고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까지 들었다. 하지만 보호자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후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서 약물치료와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은 강아지는 조금씩 다리에 힘을 되찾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23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토이푸들 '딸기'는 2년 전 뒷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15일도 살기 어렵다"던 강아지…수의사가 발견한 희망

샴·아비시니안 고양이라면 주의…간 파열 부르는 희귀질환

밥을 잘 먹지 않고 기운이 없던 샴 고양이. 혈액검사에서는 빈혈과 간 수치 상승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려웠다. 정밀검사 결과 배 안에 피가 고여 있었고 간이 파열된 상태였다. 원인은 간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쌓이는 희귀질환 '아밀로이드증'이었다.22일 SD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건국대 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고양이 간 아밀로이드증 증례 연구가 국제학술지 '수의영상의학 및 초음파학'(Veterinary Radiology & Ult
샴·아비시니안 고양이라면 주의…간 파열 부르는 희귀질환

반려견 사료도 유기농으로…네츄럴코어, '마켓경기' 단독 입점

사람을 위한 유기농 먹거리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까지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마켓경기에 단독 입점해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21일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경기 광주 경기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 내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유기농 사료와 국내산 반려동물 간식 등 총 67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유기농
반려견 사료도 유기농으로…네츄럴코어, '마켓경기' 단독 입점

유기견 입양한 가수 설아도 함께…시저, 반려문화 확산 나서

반려견 습식사료 브랜드 시저가 서울 최초의 반려동물 친화 정원 '댕댕파크'에서 반려견 가족들과 만나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유기견을 입양한 가수 설아도 반려견 '만복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해 책임 있는 반려생활의 의미를 더했다.21일 한국마즈(대표 이두호)에 따르면 '시저(CESAR)'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 내 댕댕파크에서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댕댕파크는 지난 1일 문을
유기견 입양한 가수 설아도 함께…시저, 반려문화 확산 나서

"강아지 잠잘 때 숨이 빨라졌다면?"…심장병 의심 신호

반려견이 잠잘 때 평소보다 숨을 빠르게 쉰다면 심장병이 악화한 신호일 수 있다. 기침하거나 산책 중 쉽게 지치는 모습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심장병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평소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14일 대한수의사회와 한국동물병원협회에 따르면 김예원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최근 반려동물 건강정보 콘텐츠 '벳과사전'에 출연해 보호자가 알아야 할 심장병 증상과 관리법을 소개했다.한국동물병원협회
"강아지 잠잘 때 숨이 빨라졌다면?"…심장병 의심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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