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나눔 1163번…건국대 KU아임도그너 5년, 영웅견 한자리에

"반려인들 사이에서 익숙했던 '공혈'의 개념을 '헌혈'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켰습니다."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은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의 역할을 이같이 평가했다. 반려동물 혈액 공급 체계를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문화로 바꾸며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시켰다는 의미다.13일 건국대 동물병원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광진구 서울캠퍼스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개소 5주년 기념행사 '헌혈 영웅, 고마워요!'를 개최했다.이번
생명 나눔 1163번…건국대 KU아임도그너 5년, 영웅견 한자리에

[100세건강] 강아지 쓰다듬자 스트레스↓…몸이 먼저 반응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순간이 있다. 지친 하루 끝에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경험이다. 이러한 안정감은 실제로 우리 몸의 호르몬 변화와 연결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행복 호르몬'…사람·반려동물 함께 변화영국의 월썸 펫케어 사이언스 연구소(Waltham Petcare Science Institute)는 글로벌 펫푸드 기업 마즈 펫케어(Mars Petcare)의 연구기
[100세건강] 강아지 쓰다듬자 스트레스↓…몸이 먼저 반응했다

돼지귀·뼈 간식 괜찮을까…수의사가 경고한 '천연 간식' 함정

'천연 그대로 만든 수제 간식'이라는 문구만 믿고 반려견 간식을 선택했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수의사의 지적이 나왔다. 돼지 귀나 족발처럼 가공을 최소화한 원물 간식이 건강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지방 함량이 높고 영양 균형이 맞지 않아 식사 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특히 뼈가 포함된 간식은 장 천공이나 장 폐색 같은 심각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12일 김예원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
돼지귀·뼈 간식 괜찮을까…수의사가 경고한 '천연 간식' 함정

"2년째 앞다리 절뚝이던 강아지"…관절주사 후 달라진 걸음

2년 넘게 앞다리를 절뚝이며 제대로 걷지 못했던 강아지가 관절 주사 치료 이후 보행 개선을 보인 사례가 소개됐다. 장기간 스테로이드와 진통제 치료에도 호전이 제한적이었던 반려동물에서 관절 환경 자체를 안정화하는 접근이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12일 누리에뜰동물병원은 최근 면역매개성 관절염으로 장기간 통증을 겪던 포메라니안 반려견에게 '애니씰C(Anyseal C)' 관절 주사를 적용해 보행 상태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누리에뜰동물병
"2년째 앞다리 절뚝이던 강아지"…관절주사 후 달라진 걸음

"고양이·노령견도 쉽게"…닥터헤리엇, 영양제 퓌레형으로 재단장

수의학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어반포즈가 대표 영양제 브랜드 '닥터헤리엇'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며 프리미엄 펫 영양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12일 어반포즈(대표 신준호)는 닥터헤리엇 '알러지케어'와 '조인트케어'를 기존 츄어블 형태에서 퓌레(스틱) 제형으로 변경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양이와 노령견도 보다 쉽게 먹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핵심 기능성 원료 함량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어반포즈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과정에
"고양이·노령견도 쉽게"…닥터헤리엇, 영양제 퓌레형으로 재단장

"공공동물의료 역할부터 정립해야"…수의계·경기도 정책 간담회

대한수의사회와 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가 "공공동물의료의 개념 정립이 우선"이라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공공동물병원이 일반 진료 중심으로 민간 동물병원과 경쟁하기보다 취약계층 진료와 감염병 대응 등 공익 기능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11일 경기도수의사회에 따르면 대한수의사회와 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복지과는 지난 10일 경기도수의사회 회관에서 동물의료 정책 현안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공공동물의료 역할부터 정립해야"…수의계·경기도 정책 간담회

"책 읽고 쓰레기 줍고"…반려견과 함께한 아차산 공존 플로깅

사람과 동물, 환경의 공존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플로깅 프로그램이 서울 아차산에서 열렸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해 책과 산책, 환경 실천을 연결한 공존형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11일 한국인간동물상호작용연구회(KHAI, 카이)는 최근 아차산숲속도서관과 함께 '북적북적 플로깅:댕댕가족들과 함께 걷는 공존의 숲'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카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차산
"책 읽고 쓰레기 줍고"…반려견과 함께한 아차산 공존 플로깅

"반려동물 면역항암 치료, 정기 검진하면서 종합 판단 중요"

최근 강아지와 고양이 암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 진단, 면역 항암 등 관련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10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는 '박스루킨-15와 함께하는 보호자 항암 세미나'가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선 류성용 24시 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부원장(건국대학교 겸임교수)은 '반려동물 암환자를 위한 항암 치료 전략'을 공개했다.류 부원장은 과거 자신이 치료를 맡았던 첫 림포마(림프계 발생 악성 종양) 환견의 사례를 들면서 항암 치료의
"반려동물 면역항암 치료, 정기 검진하면서 종합 판단 중요"

"1.5㎜ 오차 잡았다"…소형견 수두증 뇌수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소형견의 뇌수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 보조 기술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소개됐다. 수두증을 앓는 반려견 치료에서 첨단 브레인 네비게이션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다.7일 본동물의료센터 수원점은 김용선 대표원장이 참여한 연구가 국제학술지 AJVR(Americ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AJVR은 미국수의사회(AVMA)가 임상적 가치와 과학성을 갖춘 연구를 엄격한 심사를 거
"1.5㎜ 오차 잡았다"…소형견 수두증 뇌수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반려동물 재생의학 표준 제시"…'수의임상세포치료연구회' 발족

반려동물 재생의학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전문 학술 단체 '수의임상세포치료연구회(SVCCT)'가 공식 발족했다.7일 연구회에 따르면 경기 남부 지역의 수원 본동물의료센터, 24타임즈동물의료센터, 용인 경기동물의료원이 뜻을 모아 실무 중심의 임상 연합체를 구성했다. 이 연구회는 여러 동물병원의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진료실의 '표준 임상 프로토콜'로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구회 출범을 위해 의료진이 대거 의기투합했다.
"반려동물 재생의학 표준 제시"…'수의임상세포치료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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