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잘못 보관하면 영양 손실"…여름철 반려동물 사료 관리법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반려동물 사료도 쉽게 눅눅해지거나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사료 선택만큼 보관과 급여 방식이 중요한 이유다.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은 24일 여름철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사료 보관 및 급여 요령을 소개했다.사료는 개봉하는 순간부터 공기와 습기, 빛에 노출되면서 지방 산패가 진행되고 일부 영양소가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품질 저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보관
"사료 잘못 보관하면 영양 손실"…여름철 반려동물 사료 관리법

척수마비부터 뇌출혈까지…반려동물 신경외과 최신 지견 공유

본동물의료센터 김용선 외과 원장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의학 학술행사인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에서 신경외과 응급질환의 외과적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본동물의료센터는 김용선 원장이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경기수의콘퍼런스)에 초청 강사로 참석해 '신경외과 응급질환의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24일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경기수의컨퍼런스는 전국 임상수의사와 수의과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척수마비부터 뇌출혈까지…반려동물 신경외과 최신 지견 공유

"양치 싫어하는 반려동물도 '냠냠'"…닥터헤리엇, '오랄케어' 출시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견과 고양이도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구강 관리 보조제(영양제)가 나왔다. 어반포즈는 퓨레(퓌레) 제형의 신제품 '닥터헤리엇 오랄케어'를 출시하며 닥터헤리엇 기능성 영양보조제 라인업을 총 7종으로 확대한다.24일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어반포즈(대표 신준호)는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헤리엇'의 신제품 '오랄케어'를 오는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어반포즈에 따르면 신제품은 양치를 싫어하거나 덴탈껌(치아관리용 껌)을
"양치 싫어하는 반려동물도 '냠냠'"…닥터헤리엇, '오랄케어' 출시

"폭염 속 반려견 산책 열사병 우려…사료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면서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열사병 발병 우려가 있고 사료가 변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는 여름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 관리 팁을 소개했다.폭염 속 열사병 예방, 산책 시간 조절해야여름철에는 반려동물이 체온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워 열사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노령견, 어린 강아지,
"폭염 속 반려견 산책 열사병 우려…사료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

"반려동물 관절질환, 선천적 문제 많아…맞춤형 재생치료 도움"

반려동물 슬개골 탈구, 고관절 이형성증 등 관절질환의 원인으로 선천적 문제가 많으며 수술 후 맞춤형 재생치료가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은 19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에서 열린 '애니콘주와 함께하는 관절질환 보호자 세미나'에서 강의를 했다.김종인 원장은 푸들, 몰티즈(말티즈) 슬개골 탈구와 리트리버 고관절 이형성증, 스코티시폴드 앞다리 파행 치료 케이스를 공유하면서 "관절질환의 상당수가 선
"반려동물 관절질환, 선천적 문제 많아…맞춤형 재생치료 도움"

설채현·나응식 "반려동물 문제 행동, 훈련보다 불안 원인부터"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훈련 부족이나 성격 탓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불안'과 '스트레스'라는 근본 원인부터 살펴야 한다는 행동의학적 접근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개와 고양이 모두 행동을 억지로 교정하기보다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한국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KABA·회장 나응식)는 최근 경기수의컨퍼런스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9일 협회에 따르면 '시그널을
설채현·나응식 "반려동물 문제 행동, 훈련보다 불안 원인부터"

동물병원 교육 중 울린 '레드레드'…노래로 익힌 심폐소생술

동물병원 임상 교육장에 갑자기 '레드 레드(Red Red)'와 '아기상어' 노래가 울려 퍼졌다.흥겨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의 적정 흉부 압박 속도를 몸으로 익히기 위한 교육이었다.장범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강동 수의사는 19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열린 '2026 동물보건사 연수교육'에서 '응급 중증 대응과 심폐소생술(CPCR)'을 주제로 강의했다.장 수의사는 "심폐소생술은 분당 100~1
동물병원 교육 중 울린 '레드레드'…노래로 익힌 심폐소생술

"동물보건사는 병원의 레이더"…입원 동물 모니터링 역할 강조

"'수의사 동료'이자 '보호자 동반인'으로서 동물보건사의 역할은 점차 커질 것입니다."동물보건사는 입원 동물의 작은 변화까지 가장 먼저 발견하는 '병원의 레이더'라는 메시지가 연수교육 현장에서 강조됐다.19일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에서 '2026 동물보건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중증 입원동물 간호와 모니터링, 동물보건사의 임상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서울 동북권 임상 실전 특화 과정으로 마련됐다. 동
"동물보건사는 병원의 레이더"…입원 동물 모니터링 역할 강조

"심잡음만으로 몰라"…고양이 심근병증, 올바른 피모벤단 사용법은

"고양이 심근병증은 심잡음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심초음파를 통한 신중한 평가가 선행돼야 합니다."수의심장학 박사인 한동현 동탄동물심장병원 원장은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기수의콘퍼런스(경기수의컨퍼런스) 2026'에서 '고양이 심근병증 리뷰, 피모벤단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수의사 대상 강의를 진행했다.한동현 원장은 다수의 원저 논문과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 컨센서스 가이드라인, 최신 논문들을 소개했다. 그는 고양이 심장
"심잡음만으로 몰라"…고양이 심근병증, 올바른 피모벤단 사용법은

반려견 피부 건강도 '먹는 관리' 시대…장마철 영양관리법

비를 맞은 뒤 털을 말렸는데도 강아지가 몸을 긁거나 발을 계속 핥는다면 장마철 습도가 원인일 수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과 효모균이 쉽게 증식해 피부는 물론 귀와 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생활환경과 영양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반려견의 피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체크리스트와 함께 피부 건강을 위한 영양관리 방법을 소개했다.17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장마
반려견 피부 건강도 '먹는 관리' 시대…장마철 영양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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