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절뚝거리더니"…강아지 무릎 속 연골까지 다쳤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고 넘겼던 절뚝거림이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례가 소개됐다. 본동물의료센터는 전십자인대 파열과 반월판(연골) 손상이 함께 발생한 반려견에게 관절경 검사와 TPLO(경골고원평탄화절골술)를 시행해 양호한 회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10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강아지 전십자인대 파열은 가장 흔한 무릎 질환 중 하나다. 인대가 끊어진 상태가 지속되면 무릎이 불안정해지고 관절 안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반월판이
"한 달째 절뚝거리더니"…강아지 무릎 속 연골까지 다쳤다

"반려동물 골관절염, 흔한 관절 질환…통증 조기 관리해야"

"골관절염(OA)은 개에서 가장 흔한 관절 질환으로 통증을 조기에 관리해야 합니다."정현정 한국엘랑코동물약품(Elanco) 반려동물사업부 수의사는 지난 5일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국수의재활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수의계에 따르면 골관절염은 리트리버, 저먼 셰퍼드 등과 같은 대형견에서 많이 관찰되는 관절 질환이다. 개 뿐 아니라 어린 강아지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골관절염이 발생하면 관절에서 열발음이 들리고 관절이 비
"반려동물 골관절염, 흔한 관절 질환…통증 조기 관리해야"

펫스니즈, 수의재활학회와 맞손…동물병원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펫스니즈가 한국수의재활학회와 손잡고 전국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펫스니즈는 지난 7일 한국수의재활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브랜드 '닥터펫'의 '우리 아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회원 동물병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9일 펫스니즈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김성식 펫스니즈 대표와 최춘기 한국수의재활학회 회장(부천 이지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회원 병원을 중심으로 노령동물
펫스니즈, 수의재활학회와 맞손…동물병원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개심술보다 위험하다?"…강아지 심장병 브이클램프 둘러싼 오해

"브이클램프 수술은 개심술보다 위험하다?",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나?"반려견 심장병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브이클램프 수술 65례 이상을 집도한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심장센터장 엽경아 원장이 직접 답했다. 수술 과정부터 회복, 사망률 논란까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오해와 진실을 설명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클램프(V-Clamp) 수술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수술
"개심술보다 위험하다?"…강아지 심장병 브이클램프 둘러싼 오해

강아지 다리 떨림, 단순 근육통 아니었다…응급수술 받은 사연

평소 건강하던 2살 반려견이 갑자기 뒷다리를 떨더니 몇 시간 만에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상태에 빠졌다. 검사 결과 원인은 척수를 강하게 압박한 추간판 탈출이었다. 의료진은 당일 응급 수술을 진행했고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며 척수 압박을 제거했다.9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갑작스러운 후지마비 증상으로 내원한 2살 믹스견 '코코(가명)'의 흉요추부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수술 증례를 소개했다.월드펫동물메디컬 따르면 코코는 처
강아지 다리 떨림, 단순 근육통 아니었다…응급수술 받은 사연

국내 수의사 개발 십자인대 수술법 'hTPLO'…SCI 국제학술지 게재

국내 수의사가 개발한 새로운 반려견 십자인대 수술법이 국제학술지에 소개되며 향후 치료 선택지를 넓힐 가능성을 제시했다.조규만동물외과병원은 조규만 원장(수의학 박사·한국수의외과 인정전문의)이 개발한 반원형 경골평탄화절골술(hTPLO) 연구가 SCI Q1(상위 25% 이내) 국제학술지 수의과학(Veterinary Sciences)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논문은 지난달 29일 게재 승인을 받은 뒤 이달 2일 정식 출판됐다.조규만동물외과병원에 따르면
국내 수의사 개발 십자인대 수술법 'hTPLO'…SCI 국제학술지 게재

AI 차트에 건강검진 확대·실시간 보험청구까지…동물병원 달라진다

"차트는 AI가 돕고 건강검진은 예방진료 늘리고 보험은 병원비 부담 낮춘다."동물병원 운영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AI 기반 진료기록과 건강검진, 반려동물 보험을 하나의 진료 흐름으로 연결해 병원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소개되며 동물병원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우리엔, 그린벳, 마이브라운은 지난 7일 경기 용인 그린벳 본사에서 '2026 동물병원 스케일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20여개 동물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AI 차트에 건강검진 확대·실시간 보험청구까지…동물병원 달라진다

동물 줄기세포 치료도 '품질관리 시대'…전국 11개 동물병원 뭉쳤다

반려동물 줄기세포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체가 출범했다. 전국 주요 동물병원이 치료 품질을 함께 관리하고 임상 데이터를 공동으로 축적하는 체계를 마련하면서 수의 재생의료의 표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7일 한국수의첨단재생의료허브(Korean Veterinary Regenerative Medicine Consortium·KVRMC)에 따르면 지난 5일 발족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경기·부산·대구·울산·
동물 줄기세포 치료도 '품질관리 시대'…전국 11개 동물병원 뭉쳤다

"미래 수의사 응원"…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 바이오필리아에 후원

미래 수의사를 꿈꾸는 수의대생들의 의료봉사 활동에 수의계가 힘을 보탰다. 서울시수의사회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 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에 예방접종 백신을 후원하며 공익 수의료 활동 지원에 나섰다.7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에 따르면 최근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바이오필리아의 자체 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예방접종 백신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과 서울시수의사회 이민수 총무이사, 권일 대외협력
"미래 수의사 응원"…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 바이오필리아에 후원

총통도 찾은 대만 펫쇼…한국 반려동물 업계 "정부 관심 놀라워"

대만의 국가 지도자인 라이칭더 총통이 직접 반려동물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산업 육성 의지를 밝힌 모습에 한국 펫푸드 업계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반려동물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 산업의 활발한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국내 정책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시사점도 얻었다는 평가다.한국펫사료협회는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개막한 '2026 타이베이 펫쇼'를 참관하고 대만 반려동물 시장과 유통 환경
총통도 찾은 대만 펫쇼…한국 반려동물 업계 "정부 관심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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