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오차 잡았다"…소형견 수두증 뇌수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소형견의 뇌수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 보조 기술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소개됐다. 수두증을 앓는 반려견 치료에서 첨단 브레인 네비게이션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다.7일 본동물의료센터 수원점은 김용선 대표원장이 참여한 연구가 국제학술지 AJVR(Americ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AJVR은 미국수의사회(AVMA)가 임상적 가치와 과학성을 갖춘 연구를 엄격한 심사를 거
"1.5㎜ 오차 잡았다"…소형견 수두증 뇌수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반려동물 재생의학 표준 제시"…'수의임상세포치료연구회' 발족

반려동물 재생의학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전문 학술 단체 '수의임상세포치료연구회(SVCCT)'가 공식 발족했다.7일 연구회에 따르면 경기 남부 지역의 수원 본동물의료센터, 24타임즈동물의료센터, 용인 경기동물의료원이 뜻을 모아 실무 중심의 임상 연합체를 구성했다. 이 연구회는 여러 동물병원의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진료실의 '표준 임상 프로토콜'로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구회 출범을 위해 의료진이 대거 의기투합했다.
"반려동물 재생의학 표준 제시"…'수의임상세포치료연구회' 발족

반복 구토하던 푸들, 알고 보니 심장 눌러 급사 위험 상태였다

반복적인 구토로 병원을 찾았던 반려견이 정밀 검사 끝에 선천성 횡격막 질환인 '복막심낭횡격막탈장(PPDH)' 진단을 받고 수술로 안정을 되찾은 증례가 소개됐다.심장 주변 공간 안으로 간이 밀려들어 가 폐혈관을 압박하고 있었던 상태로 자칫 폐수종과 급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6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8살 중성화 암컷 푸들 '나리(가명)'의 PPDH 수술 증례를 공개했다. 나리는 지난 3월 반복적인 구토 증상으로 내원했다
반복 구토하던 푸들, 알고 보니 심장 눌러 급사 위험 상태였다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 실천"…해든동물의료센터, 보호소 의료봉사

24시 해든동물의료센터가 기업들과 함께 동물보호소를 찾아 의료봉사와 물품 지원에 나섰다. 배우 이주영도 현장 봉사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6일 해든동물의료센터는 최근 양주점, 민락점, 의정부점 등 3개 지점이 동시에 참여하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총 35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양주점과 민락점은 경기 파주 동물보호단체 엔젤프로젝트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정부점은 서울 동물보호·교육센터 도그어스플래닛을 찾아 현장 진료와 건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 실천"…해든동물의료센터, 보호소 의료봉사

"진료실 밖에서 만났다"…라라동물의료원, 개린이날 특별 행사

반려동물 피부·치과 특화병원 라라동물의료원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기는 '개린이날' 행사를 열며 특별한 교감의 시간을 마련했다.라라동물의료원은 지난 3일 경기 고양 일산동구에 위치한 봉산포레 반려견 놀이터를 대관해 '룰루라라 봄나들이 라라 패밀리와 함께하는 개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라라동물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라라동물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은 보호자 가족 30팀,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진료실 밖에서 만났다"…라라동물의료원, 개린이날 특별 행사

캐니캐티케어·강북N동물의료센터 협약…'정밀의학' 암 치료 확대

반려동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보호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질문은 '어떤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가'다. 이러한 고민에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정밀의학 기반 협력 모델이 동물의료 현장에 도입됐다.캐니캐티케어(대표 홍재우)와 N동물의료센터 강북점(대표원장 권일)은 지난 29일 서울 강북구 N동물의료센터 세미나실에서 '정밀의학 기반 반려동물 암 치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전자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캐니캐티케어·강북N동물의료센터 협약…'정밀의학' 암 치료 확대

유한양행 '박스루킨-15', 종양 수의사 20인과 임상 활용 논의

유한양행이 최근 반려견 면역 항암보조치료제 '박스루킨-15주'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고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4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박스루킨-15주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면역 항암 보조치료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이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고 있으며 개발은 박셀바이오가 수행했다.최근 적응증 확대에 따라 임상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반려동물 고령화로 종양 진료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유한양행 '박스루킨-15', 종양 수의사 20인과 임상 활용 논의

"동물병원 금융 지원 강화"…서울시수의사회·하나금융 협약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동물의료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4일 서울시수의사회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달 29일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동물의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동물병원과 수의사 회원의 니즈에 맞춘 금융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동물병원 금융 지원 강화"…서울시수의사회·하나금융 협약

"반려동물 노화, 생각만으로 스트레스…예방·긍정적 접근해야"

"많은 사람이 반려동물이 노화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는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르 코룸(Le Corum)에서 열린 '2026 로얄캐닌(ROYAL CANIN) 벳 심포지엄'에서는 반려동물의 노화를 예방하고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세실 쿠탕(Cécile Coutens) 로얄캐닌 글로벌 회장은 이번 벳 심포지엄 주제인 '건강한 노화'와
"반려동물 노화, 생각만으로 스트레스…예방·긍정적 접근해야"

마른 기침이 신호였다…가슴 속 14㎝ 종양 고양이, 수술로 회복

안양의 한 동물병원에서 가슴 속에 14㎝ 크기의 종양이 생긴 고양이가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가 나왔다. 겉으로는 큰 증상이 없던 상태에서 발견된 종양이었던 만큼 조기 진단과 적절한 수술 선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3일 본동물의료센터 안양점은 최근 전종격동(심장 앞쪽 가슴 중앙 공간, 전세로칸)에 거대 흉선종(thymoma)이 발생한 고양이에게 흉골절개술을 통한 종양 절제 수술을 시행해 안정적인 회복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마른 기침이 신호였다…가슴 속 14㎝ 종양 고양이, 수술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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