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기동물, 입양 전부터 관리된다…건강검진·등록 체계 구축

부산시 유기동물의 입양 전 건강검진과 동물등록 지원이 본격화된다. 입양 이후의 파양을 줄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이 현장에서 추진되는 모습이다.부산시수의사회와 그린벳, 와이펫은 부산시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입양 예정 동물의 건강검진과 스마트 내장칩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입양 전 건강 상태 확인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수의사회에 따르면 실제로 동
부산 유기동물, 입양 전부터 관리된다…건강검진·등록 체계 구축

"처방 사료, 섞어 먹이면 더 좋을까"…수의사가 말한 위험한 급여법

반려동물에게 처방 사료를 먹이는 보호자가 늘고 있지만, 질환에 맞지 않게 임의로 선택하거나 여러 사료를 섞어 급여하는 잘못된 방식이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처방 사료는 특정 장기에 좋은 음식이 아니라 질환으로 변화된 영양 대사를 조절하는 치료형 식단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수의사 상담을 바탕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지난 22일 김예원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유튜브를 통해 반려동물 처방 사료에 대한 오해를 바
"처방 사료, 섞어 먹이면 더 좋을까"…수의사가 말한 위험한 급여법

"고양이도 광견병 접종"…동물병원에 온 솜뭉치, 말단접종 눈길

동물병원에 온 3개월령 아기 고양이의 예방접종 모습이 애묘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온 솜뭉치, 아기 고양이의 첫 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렉돌 종의 반려묘는 동물병원에서 3차 예방접종과 광견병 백신을 맞았다.수의사는 구강 검사를 하고 건강수첩에 꼼꼼히 기록했다. 고양이에게 담요를 덮어주자 스르르 잠드는 귀여운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광견병 예방과 목 뒤쪽이 아닌 다리 아
"고양이도 광견병 접종"…동물병원에 온 솜뭉치, 말단접종 눈길

"비명 지른 뒤 뒷다리 못 디뎌"…강아지 고관절 탈구, 수술로 회복

반려견이 갑자기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극심한 통증을 보인다면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닌 '고관절 탈구'와 같은 정형외과 질환일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14일 본동물의료센터 안양점에 따르면 최근 좌측 뒷다리 파행 증상을 보인 7살 포메라니안이 내원했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집 안에서 갑자기 돌다가 비명을 지른 뒤 좌측 뒷다리를 전혀 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방사선 검사 결과, 좌측 고관절 탈구와 함께 퇴행성 관절 변화가 확인됐다. 강현경
"비명 지른 뒤 뒷다리 못 디뎌"…강아지 고관절 탈구, 수술로 회복

법정전염병이라면서…"광견병 의무접종, 시술비도 지원 필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로 봤을 때 매년 광견병 접종을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예방접종시스템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이 광견병 예방접종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우 회장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 오송 H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광견병 접종을 해야 한다면서도 현 시스템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광견병은 국가에서 정한 법정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국가가 백신비와 함께 시술비도 지원해야 한다는
법정전염병이라면서…"광견병 의무접종, 시술비도 지원 필요"

"대국민 소통 확대"…대한수의사회, 임원 워크숍서 위상 강화 계획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는 충북 청주 오송 H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수의계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18일 진행된 워크숍은 수의계 조직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임원 간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올해 총 3차례 임원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우연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수의계가 어디에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편하게 논의하는 자
"대국민 소통 확대"…대한수의사회, 임원 워크숍서 위상 강화 계획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달라"…광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연구 발표

광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백성현)는 최근 강아지 심장질환의 예후 예측과 관련된 연구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수의학 분야 SCIE 저널 Veterinary Quarterly에 게재됐다.17일 광주24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박신욱 중증내과센터장이 주도한 해당 연구는 점액종성 승모판막 질환(MMVD)으로 인해 폐수종으로 입원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기존 임상에서는 정맥 이뇨제 투여 후 심장 크기가 빠르게 감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달라"…광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연구 발표

FM동물메디컬센터, 골육종 폐 전이된 진돗개 '삼중병용요법' 치료

반려동물 골육종의 폐 전이 관리를 위한 '삼중 병용 항암 요법'의 임상적 효용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FM동물메디컬센터와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연구팀이 공동 진행한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아이리시 베테리너리 저널(Irish Veterinary Journal)'에 발표됐다.16일 벳아너스 회원 병원인 FM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곽지훈 외)에 따르면 골육종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악성 종양이다. 이미 육안상 폐 전이가 진행
FM동물메디컬센터, 골육종 폐 전이된 진돗개 '삼중병용요법' 치료

"동물보다 사람이 더 많다"…동물병원 영상에 공감 쏟아진 이유

동물보다 의료진이 더 많은 동물병원 처치실 영상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여러 의료진이 한 환자를 중심으로 동시에 움직이며 진료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게시 5일 만에 12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14일 예은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예은동물의료센터가 공식 SNS에 공개한 진료 현장이다. 실제 처치실에서 이뤄지는 협진 과정을 그대로 담아냈다.영상은 처치실에 모여 있는 의료
"동물보다 사람이 더 많다"…동물병원 영상에 공감 쏟아진 이유

지켜보던 반려견 신장 종양 '두 배 커져'…검진이 살린 수술 타이밍

반려견에서 작게 발견됐던 신장 종양이 8개월 만에 두 배로 커졌다. 정기 건강검진과 추적 관찰이 수술 타이밍을 잡은 사례다.14일 24시 본동물의료센터 안양점은 최근 신장 종양이 발견된 반려견에게 복강경 신장절제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례는 건강검진을 통해 초기 병변을 발견하고 경과를 꾸준히 관찰한 끝에 적절한 시점에 수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해당 반려견은 13세 중성화 수컷 말
지켜보던 반려견 신장 종양 '두 배 커져'…검진이 살린 수술 타이밍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