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학판 도전 골든벨…VIP동물의료센터, 최고의 수련의 가렸다

"1등 아니면 죽음뿐."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 VIP동물의료센터 수련의 15명이 수의학 지식을 겨루는 '도전 골든벨' 무대에 올랐다. 응급의학부터 종양학, 비뇨기 질환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손명준 청담점 수련의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골든벨을 울렸다.8일 VIP동물의료센터는 'VIP 케이스 콘퍼런스(컨퍼런스) 2026'을 개최하고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도전 골든벨' 형식의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비뇨기 질환,
수의학판 도전 골든벨…VIP동물의료센터, 최고의 수련의 가렸다

"어려운 질환 보면 벌 떼처럼 모여"…고려동물메디컬센터 38년의 힘

충북 청주의 고려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이승근)가 개원 38주년을 맞아 소속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병원의 협진 시스템과 진료 철학, 의료진이 경험한 성장 과정이 담겼다.8일 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의료진들이 공통으로 꼽은 고려동물메디컬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협진'이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중환자센터, 입원실 등으로 역할이 세분돼 있다.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여러 분야
"어려운 질환 보면 벌 떼처럼 모여"…고려동물메디컬센터 38년의 힘

수의사 뒤 숨은 주역들…로얄동물메디컬센터, 동물보건사 노고 격려

동물병원 의료서비스는 수의사와 동물보건사(수의테크니션) 등 다양한 직군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주로 알려져 있지만 입원 동물을 돌보고 상태 변화를 관찰하는 동물보건사들의 숨은 노고 역시 의료 현장의 중요한 축이다.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지난 5일 본원 7층에 상반기 회식을 열고 동물보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8일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수의사 뒤 숨은 주역들…로얄동물메디컬센터, 동물보건사 노고 격려

"장난감만 준다고 복지 아냐"…에버랜드 수의사가 말한 동물원 복지

대한수의사회가 수의계 주요 현안과 최신 임상 정보를 담은 '동물의료' 2026년 6월호를 발간했다.5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동물의료는 대한수의사회 회원들에게 배포되는 공식 회지로 수의계 정책과 학술,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에는 동물원 동물복지와 행동풍부화에 숨겨진 수의사의 역할부터 간피부증후군 증례, 심장병 바이오마커 활용법,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동향까지 다양한 임상·정책 정보를 담았다.특집 코너
"장난감만 준다고 복지 아냐"…에버랜드 수의사가 말한 동물원 복지

역대 최대 규모 동물약사업무 워크숍 개최…민관 소통 강화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5월 28~29일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2026 동물약사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동물약사업무 워크숍은 정부와 산업계가 동물용의약품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200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올해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업체,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역대
역대 최대 규모 동물약사업무 워크숍 개최…민관 소통 강화

"식이관리도 치료"…브이오엠 알엑스, 반려동물 만성장병증 캠페인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가 전국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만성장병증 식이 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1일 우리와 주식회사(대표 최광용·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만성장병증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의사의 진료와 처방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만성장병증은 구토나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식이 관리만으로도 증상 개선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보호자의 질환 이해 부족과 관
"식이관리도 치료"…브이오엠 알엑스, 반려동물 만성장병증 캠페인

"맛있는 양치 습관"…도담레이블, 피넛버터향 '뽀뽀치약' 선보여

반려동물 양치의 가장 큰 난관은 거부감이다. 반려동물 전문기업 도담레이블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보다 쉽게 양치에 적응할 수 있도록 피넛버터향을 적용한 구강관리 제품 '실리밥 뽀뽀치약'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도담레이블에 따르면 실리밥 뽀뽀치약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구취 제거와 치태(플라크)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반려동물도 양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치태가 치석으로 발전해 잇몸 질환 등 구강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맛있는 양치 습관"…도담레이블, 피넛버터향 '뽀뽀치약' 선보여

강아지가 계단 못 오르고 고개 들기 싫어하면…"목디스크 검진"

#평소 활발하던 강아지 삐삐(가명)는 어느 날 갑자기 목을 숙인 채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계단 오르기도 꺼렸다. 보호자는 처음에 근육통인 줄 알았다가 동물병원에서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곧바로 수술을 받고 회복한 뒤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1일 부산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원장 김영기)에 따르면 최근 목디스크로 병원을 찾는 반려견이 꽤 많다. 반려견도 사람처럼 디스크 질환이 흔한 편이다.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강아지가 계단 못 오르고 고개 들기 싫어하면…"목디스크 검진"

"이건 못 참지"…메가주 찾은 강아지, 시저 웜볼에 '눈 반짝'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반려동물용품 박람회 '메가주 일산'이 첫날부터 반려견과 보호자들로 북적였다.이날 박람회를 찾은 반려견 '아로'에게 메가주는 말 그대로 거대한 뷔페였다. 부스마다 준비된 사료와 간식 샘플을 맛보며 행사장을 누비던 아로는 유독 한 제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한국마즈의 펫푸드 브랜드 시저(CESAR)가 선보인 '시저 웜볼'이었다.현장에서는 전자레인지에 약 10초간 데운 시저 웜볼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따뜻하게
"이건 못 참지"…메가주 찾은 강아지, 시저 웜볼에 '눈 반짝'

"잘 먹는데 살이 빠져요"…13살 시추에게 숨어 있던 질환은

노령견이 식욕은 여전히 좋은데도 체중이 줄고 예전보다 쉽게 지친다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고령의 반려견에게서는 활동량 감소나 체중 변화가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하지만 겉으로는 단순한 노화처럼 보이는 변화 뒤에 선천적인 간 혈관 이상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다. 13살 시추(시츄) '삐삐' 역시 그랬다.29일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삐삐는 내원 당시 식욕은 정상이었지만 체중이 계속 줄고
"잘 먹는데 살이 빠져요"…13살 시추에게 숨어 있던 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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