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공공동물병원은 혈세 낭비…바우처 사업 확대해야"

"국민 혈세만 낭비하는 공공동물병원 반대합니다. 반려동물 보호와 국민복지를 위해서는 동물의료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야 합니다."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은 선거 공약 중 하나로 공공동물병원 문제 해결을 들었다.'청년 수의사'를 내세운 손 회장은 지난 1월 선거에서 당선돼 3월부터 3년 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그는 최근 뉴스1과 인터뷰에서 회장 출마 계기에 대해 "경기도수의사회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소규모 동물병원의
"경기도 내 공공동물병원은 혈세 낭비…바우처 사업 확대해야"

"수의사 은퇴는 보호자가 결정"…24년 수의사가 본 동물병원 변화

"임상에서 수의사의 은퇴는 보호자가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동물병원그룹 벳아너스 회원 병원인 인천 부평 24시 아프리카동물의료센터 유제혁 원장은 병원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답변에 앞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일반 회사에서는 회사가 직원을 은퇴시키지만, 임상에서는 성과가 없으면 보호자가 병원을 떠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병원은 보호자들의 니즈에 앞서 준비하려고 노력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호자들이 찾는 병원이 될 수 있었다"
"수의사 은퇴는 보호자가 결정"…24년 수의사가 본 동물병원 변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수의사도 의사만큼 지원…R&D 예산도 필요"

"동물은 자극적 소비 대상이 아닙니다. 정부가 동물의료를 공공재라고 생각한다면 수의사도 의사만큼 지원해야 합니다. 규제만 하지 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개발(R&D) 예산을 지원하면서 제도 개선을 해야합니다."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진료비 표준화, 진료부 공개 등 정부의 동물의료 정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동물의료 제도의 개선은 공감하지만 지원 체계가 전무한 상황에서 상대적 약자인 수의사들의 희생만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입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수의사도 의사만큼 지원…R&D 예산도 필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겸손하게 소통하고 잘 듣겠다"

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이 "겸손하게 소통하고 잘 듣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27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는 제27대·제28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도 정기총회가 열렸다.우연철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수의계가 굉장히 어렵다"며 "회원 한분 한분의 손을 잡고 얘기를 듣겠다"고 말했다.그는 "수의 분야는 사회에 공헌하는 부분이 많다"며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수의사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박하다. 수의사 면허가 우리나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겸손하게 소통하고 잘 듣겠다"

멀쩡히 걷는 반려견, 사실은 '물구나무 상태?'…검진 없인 몰랐다

"멀쩡히 걷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물구나무서서 버티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서울 강서구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이정훈 강서젠틀리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건강검진을 통한 질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강서젠틀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슬개골 탈구는 조기 발견이 중요한 대표적인 관절 질환이다. 슬개골 탈구는 선천적인 요인이 많다. 사지 보행 특성상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걷는 것처럼 보여 보호자가 이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멀쩡히 걷는 반려견, 사실은 '물구나무 상태?'…검진 없인 몰랐다

대구한의대,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 탄생…관절염 연구

대구한의대학교 일반대학원 동물보건학과에서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신사경 서울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 신사경 대표원장이다. 대구한의대는 국내 최초로 동물보건학과를 개설하고 학부–대학원–임상–산학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연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24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신사경 원장은 반려동물 재활·한방통합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세계적인 침치료재활수의학 교육기관 치 유니버
대구한의대,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 탄생…관절염 연구

오보현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장 "통합·신뢰 바탕으로 강한 조직"

"제16대 집행부는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조직으로 나아가겠습니다."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오보현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통합과 신뢰를 강조하며 수의계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했다.제16대 집행부도 공개했다. 집행부에는 한태호 수석부회장과 이정구·장희영 부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오 회장은 "그동안 인천수의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박정현 전임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
오보현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장 "통합·신뢰 바탕으로 강한 조직"

제18대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에 최이돈 연임…만장일치 추대

제18대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에 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협회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동물병원협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된 최이돈 회장은 제16대 이병렬 회장의 잔여 임기 1년 동안(제17대) 협회를 이끌어왔다. 그는 지난 10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FASAVA 2025 콩그레스(파사바,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대회)' 대회장을
제18대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에 최이돈 연임…만장일치 추대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장에 황정연…'중단 없는 발전' 연임 성공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이 제27대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선거는 13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황정연 회장은 경기 성남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에서 당선증을 받았다.서울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현)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투표는 선거인 수 1563명 중 투표 참여자 수 971명(투표율 62.12%)이 참여했다.기호 1번 황정연 당선인은 564표(58.08%)를 득표했다. 기호 2번 이태형 후보는 407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장에 황정연…'중단 없는 발전' 연임 성공

동물 종양 치료도 '정밀맞춤의학' 시대…현장에서 답 찾는 수의사

반려동물 종양 진료가 정밀맞춤의학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병리·내과·영상·인터벤션을 아우르는 종합적 시야로 진료의 깊이를 넓혀가는 수의사가 있다. 곽지훈 FM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종양 치료의 최전선에서 기술과 신뢰를 동시에 쌓아가고 있다.고양과 김포 지역에서 안정적인 종합 진료 체계를 구축하며 자리 잡은 FM동물메디컬센터는 현재 7명의 원장이 공동대표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고양점 개원 이후 2024년 김포점을 추가 오픈하며 지역 거
동물 종양 치료도 '정밀맞춤의학' 시대…현장에서 답 찾는 수의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