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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수의사' 굿모닝펫동물병원 성공비결은…26일 충북대에서 공개
'1인 수의사' 굿모닝펫동물병원 성공비결은…26일 충북대에서 공개
  •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승인 2023.05.24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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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수의대생 대상…"실력, 보호자 진심 중요"
굿모닝펫동물병원 제공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1인 수의사' 굿모닝펫동물병원(이하 굿모닝펫)의 경영 노하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24일 굿모닝펫에 따르면 장봉환 원장과 유희진 실장은 오는 26일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22년간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충북대 수의대 학생회 초청으로 열리며 학생 뿐 아니라 개원가 수의사도 들을 수 있다.

강의는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1인 동물병원의 장단점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굿모닝펫의 마케팅툴(그물망솔루션)을 소개한다. 세 번째 강의에서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재학생에게 남기는 선배의 조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인 수의사 근무 동물병원인 굿모닝펫은 주 4.5일만 근무하면서도 매월 억대 매출을 일으키는 곳으로 유명하다.

장봉환 굿모닝펫 원장은 "수의사들의 삶의 질이 향상돼야 동물 진료도 더 잘 보고 수의료복지도 발전할 수 있다"며 "모든 수의사가 진정한 워라밸을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미래의 수의사들이 수의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개원가 동물병원은 경영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굿모닝펫은 1명의 수의사와 1명의 실장, 3명의 테크니션이 근무 중이다. 개원하면서부터 지금까지 22년간 장봉환 원장과 같이 근무한 유희진 실장의 노하우도 눈길을 끈다.

유 실장은 "굿모닝펫의 지금을 만든 것은 '원장의 임상 실력'과 함께 '보호자 교육',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향한 진심'"이라며 강의를 통해 세세한 방법을 풀어놓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강의 일정 확인 및 신청은 굿모닝펫동물병원으로 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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