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윤형중 한국공항공사장이 1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애견센터 개소식에서 김성규 독독애견호텔 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부터 공식 운영하는 애견센터는 최대 55마리까지의 반려견을 위탁 받으며, 위탁이 결정된 개는 객실, 운동장 등이 마련된 영종도 독독애견호텔로 옮겨진다.
객실 사용료를 포함해 하루 위탁 비용은 5만5000~11만원 등이다. 2023.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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