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가 동물보호단체에 ANF 고양이 사료 6톤을 기부했다.
28일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우리와는 지난 26일 '나비야 사랑해' 보호소 이전 기념으로 사료를 후원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K-펫푸드 전문기업인 우리와는 사람과 동물을 위한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있다.
동물단체 후원부터 '이해하니까 무해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사료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나비야사랑해 관계자는 "사료는 보호소 고양이들 뿐 아니라 주변 다른 쉼터에도 나눔할 계획"이라며 "반려동물 건강에 좋은 원료를 사용해 기호성도 높은 사료를 후원해준 우리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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