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설 연휴인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라 더불어숨센터에서 유기견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이 단체는 위기에 처한 반려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보호한 뒤 책임감 있게 키워줄 주인에게 입양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이지만, 명절 및 휴가철 등에 많은 반려동물들이 주인에게 버림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입양한 반려동물을 책임감 있게 키우고 보호하는 인식이 중요하다. 2024.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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