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 소유주…멸종위기 2급 '악어거북'도 키웠다
국제멸종위기종 1급인 샴악어를 몰래 사육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국제멸종위기종 2급인 악어거북도 허가 없이 기른 것으로 드러났다.경기 여주경찰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를 추가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상 국제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악어거북을 아무런 허가 없이 사육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오래전 악어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