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아닌 홉에서 추출한 CBD"…반려동물 헬스케어 새 시장 열리나
대마가 아닌 홉(Hops)에서 추출한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이 사람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 발작, 심혈관 건강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면서 관련 산업 육성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17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선 '대마 없는 CBD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홉 유래 바이오산업 육성 포럼이 열렸다.이번 포럼은 합법적 식물인 홉 기반 CBD의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