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의사 100명 집결…울산 유기견 보호소서 대규모 의료봉사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울산 지역 동물 보호소에서 대규모 동물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국 각지의 수의사와 수의대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중성화 수술과 예방접종, 감염병 검사 등을 진행하며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 관리에 힘을 보탰다.20일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지난 17일 울산 울주군 소재 '미키네쉼터'에서 '53+90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건강 관리와 개체 수 조절,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