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갑자기 맡기는 게 가장 위험"…애견호텔 사고 막으려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을 애견호텔 등 위탁시설에 맡기려는 보호자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예약할 수 있는 곳을 급하게 찾다 보면 평소 이용하지 않던 시설에 처음 맡기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반려동물 사고 사건을 다수 다뤄온 전문가는 '명절에 갑자기 처음 가는 곳에 맡기는 것'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박영헌 법률사무소 단비 대표변호사는 반려동물 피해와 관련한 법률상담을 수천 건 이상 진행하고 관련 소송을 맡아왔다. 실제 사고가 발생한 사례
"명절에 갑자기 맡기는 게 가장 위험"…애견호텔 사고 막으려면

비행기 화물칸서 숨진 강아지…대한항공 5년간 반려동물 사고 25건

대한항공에서 지난 5년간 항공기 화물칸으로 반려동물을 운송하던 도중 25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대한항공이 운송하던 외국인 승객의 레트리버가 화물칸에서 폐사해 논란이 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분위기 속에서 사고 여파가 크지만, 운송 수요도 느는 추세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
비행기 화물칸서 숨진 강아지…대한항공 5년간 반려동물 사고 25건

"반려동물 알레르기 치료, 다르게 적용해야…자세히 문진하고 검사"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치료는 각 개체마다 다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다양한 접근이 최선의 결과를 만듭니다."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 강영훈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과학 박사의 조언이다. 강영훈 박사는 현재 예은동물의료센터에서 피부과 전문 진료를 하고 있다.강 박사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서울시수의사회 주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 한국조에티스 초청 세미나에서 수의사 대상 강의를 했다.그는 반려동
"반려동물 알레르기 치료, 다르게 적용해야…자세히 문진하고 검사"

반려견 교육·구강검진…입양동물 100마리 '특별한 동창회'

한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던 유기동물들이 자신을 입양한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구조와 입양 이후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고 올바른 반려생활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유기동물 보호단체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이하 유행사)'은 지난 20일 서울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에서 '2026 유행사 동창회'를 개최했다.올해 동창회에는 유행사를 통해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 100마리 가까이와 보호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사회는 유행사 출신
반려견 교육·구강검진…입양동물 100마리 '특별한 동창회'

"광견병 없는 아시아로"…서울 수의사들, FAVA와 예방 협력

아시아 지역에서 여전히 사람과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 수의계와 서울 수의사들이 손을 잡았다.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와 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19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광견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허주형 FAVA 회장과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FAVA가 추진하고 있는 '광견병 없
"광견병 없는 아시아로"…서울 수의사들, FAVA와 예방 협력

"반려동물 산업 성장 위해 장기적인 연구·인력 양성 거점 필요"

반려동물 산업 성장을 위해 장기적인 연구·인력 양성 거점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반려동물연관산업협회(회장 조성호)와 한국스마트펫기술산업협회(회장 정선옥)는 지난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및 교육 발전 방향 심포지엄'을 열었다.두 협회는 오는 2027년 3월 11일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연관산업법)' 시행을 앞두고 전문인력 양성 체계 과제를 점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국내 반
"반려동물 산업 성장 위해 장기적인 연구·인력 양성 거점 필요"

대한수의사회, 필리핀수의사회와 함께 원헬스 강화 위해 맞손

대한수의사회와 필리핀수의사회(회장 리나 에스 폴리카르피오, Lina S. Policarpio)가 원헬스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20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전날 양 단체는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과 리나 에스 폴리카르피오(Lina S. Policarpio) 필리핀수의사회 회장, 허주형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협약을 계기로 원헬스 강화부터 수의학
대한수의사회, 필리핀수의사회와 함께 원헬스 강화 위해 맞손

"반려동물 피부염 관리, 다각적 계획 필요"…JAK 억제제 적용방법은

"반려동물의 피부염 치료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진단과 함께 다각적인 관리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다니엘 훌라한(Danielle Hoolahan) 수의사는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고양이 피부 진료를 할 때 다각적 관리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수의피부과 전문의(DACVD)인 다니엘 훌라한 원장은 호주 동물병원 수의피부과클리닉·메디포즈(Veterinary Dermatology Clinic and MediPaws)에서 피부 전문 치료를 하고
"반려동물 피부염 관리, 다각적 계획 필요"…JAK 억제제 적용방법은

"한 번도 꼭 안아본 적 없어요"…아픈 고양이와 함께한 5년

"한 번도 애롱이를 마음껏 꼭 안아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다시 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또 애롱이를 데리러 갈 거예요."시민단체 활동가인 A 씨에게 반려묘 '애롱이'는 마음껏 품에 안을 수는 없어도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이다.올해 추정 나이 5살인 수컷 고양이 애롱이는 경북 울진 바닷가에서 살던 길고양이였다.20일 서울에 사는 A 씨에 따르면 애롱이와의 인연은 2022년 10월 시작됐다. 당시 애롱이는 지인의 길고양이 밥자리에 갑자기 나타났
"한 번도 꼭 안아본 적 없어요"…아픈 고양이와 함께한 5년

"수의사도 목소리 내야"…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학술·현안' 다뤘다

"우리만의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의사들의 목소리가 왜 나오는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이 동물 진료기록 공개와 진료비 공개 의무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문제 등 수의계 현안을 알리는 데 수의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호소했다.서울시수의사회는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를 열고 최신 임상 지식과 동물의료 산업 정보를 공유했다.20일 수의사회에 따르
"수의사도 목소리 내야"…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학술·현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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