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수의사회 이승근 회장 3연임…공익·농장 수의사 지원 확대

충북수의사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승근 현 회장의 세 번째 연임을 확정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 회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를 받으며 향후 3년간 다시 한번 충북수의사회를 이끌게 됐다.충북수의사회는 지난 29일 청주 가화한정식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2대 임원 선거 결과에 따라 이승근 회장의 연임을 공식 의결했다. 이승근 회장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등록 기간에 단독 입후보했고, 총회에 참석한 회
충북수의사회 이승근 회장 3연임…공익·농장 수의사 지원 확대

우리엔, 미국에서 기술력 검증…"수의 영상진단 시장 공략 가속"

동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수의학 컨퍼런스 'VMX 2026'에 참가해 주요 영상진단 장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VMX는 전 세계 수의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장비와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약 2만 명의 수의사 및 수의 관련 종사자와 700여 개 글로벌 업체가 참가했다.29일 우리엔에 따르면 미
우리엔, 미국에서 기술력 검증…"수의 영상진단 시장 공략 가속"

국립공원 지정 앞둔 금정산서 멸종위기종 '담비' 포착

오는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부산 금정산에서 국내 야생 생태계 상위 포식자인 담비의 모습이 확인됐다.금정산국립공원준비단은 최근 금정산 일대에 40여 대의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모니터링한 결과, 담비가 포착됐다고 29일 밝혔다.담비는 포유류인 족제빗과에 속하는 육식동물로 작은 설치류는 물론, 때로는 자신보다 큰 먹이까지 사냥하는 생태계 상위 포식자다. 담비는 현재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준비단은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국립공원 지정 앞둔 금정산서 멸종위기종 '담비' 포착

경주시 일반음식점, 3월부터 반려견·반려묘 동반 입장 허용

경북 경주시는 오는 3월부터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반려견·반려묘 동반 출입을 허용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 영업주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나서고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시는 또 위생 강화를 위해 식탁 간격을 유지하고 동물 털 등이 음식에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를 사용하는 등의 위생 관리 기준도 마련했다. 시는 "반려동물과 음식점에 동반 출입할 때 업주는 예방접종을 확인할 수 있고, 접종이 확인
경주시 일반음식점, 3월부터 반려견·반려묘 동반 입장 허용

"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심장병 말기 사랑이가 남긴 선물

심장 질환 말기. 당장 숨이 멈춰도 이상하지 않을 위태로운 순간 속에서 끝까지 평온을 유지하며 가족과 함께 한 반려견의 이야기가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은 3개월. 주인공은 최근 13세의 나이로 삶의 긴 여정을 마친 몰티즈(말티즈) 강아지 '사랑이'다.MMVD 앓던 노령견…이미 터져 있던 심장29일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사랑이는 MMVD(이첨판폐쇄부전증, 중증승모판질환)을 앓고 있던 노령견이다.어느 날
"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심장병 말기 사랑이가 남긴 선물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경기 용인점 오픈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운영사 펫닥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8번째 직영 장례식장, 포포즈 경기 용인점을 2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포즈는 현재 전국에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경기 용인점 오픈을 통해 수도권 남부 지역 보호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포포즈는 단순한 장례 절차를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안녕(安寧)한 이별'을 돕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공간과 서비스를 설계해 왔다.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경기 용인점 오픈

줄 서듯 모여든 보호소 고양이들…어반포즈, 신제품 후원 나눔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잘 먹지 않으면 소용없죠."나비야사랑해 유주연 대표가 어반포즈 신제품을 보호 중인 고양이들에게 직접 급여하며 이같이 말했다.수의학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어반포즈(대표 신준호)는 프리미엄 영양제(보조제) '닥터헤리엇'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나비야사랑해' 보호소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제품 후원과 정기 협업도 약속했다.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2006년 개인 보호소로 시작해 현재 번식장과 학대 현장
줄 서듯 모여든 보호소 고양이들…어반포즈, 신제품 후원 나눔

보호자가 먼저 찾는 동물병원은…벳아너스 AI 경영세미나 연다

아이엠디티(대표 서상혁)의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가 오는 3월 15일 서울 대웅제약에서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제10회 경영세미나를 연다.28일 벳아너스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는 'AI(인공지능) 검색 시대, 보호자가 먼저 찾는 병원은 무엇이 다를까'이다.강사로는 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가 나서 상위 노출보다 중요한 AI가 추천하는 병원의 콘텐츠 전략을 소개한다.최근 강아지, 고양이 보호자들이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AI를 통해 동물병원
보호자가 먼저 찾는 동물병원은…벳아너스 AI 경영세미나 연다

"판다 들여올 때 아니다"…시민단체, 정부에 '사육곰부터 살려라'

정부가 판다 대여를 검토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국내 전시동물 복지와 사육곰 보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화려한 이벤트보다 철창에 갇힌 동물들의 고통을 먼저 직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곰보금자리프로젝트, 동물자유연대 등 총 13개 시민단체는 지난 27일 공동성명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판다 대여가 아니라 전시동물 복지 개선과 사육곰 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임 있는 대책"이라고 밝혔다.논란은 지난 2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판다 들여올 때 아니다"…시민단체, 정부에 '사육곰부터 살려라'

"도심서 유기동물 교감·입양"…수원시, 동물병원 6곳 쉼터 지정

경기 수원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목표로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푸른손길 유기동물 입양쉼터 6곳은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이다.푸른손길 유기동물 입양쉼터에 방문하는 시민은 언제든 보호를 받고 있는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
"도심서 유기동물 교감·입양"…수원시, 동물병원 6곳 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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