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폐사율 줄였다…송아지 설사병, 새 치료 가능성 열리나
국내 소 사육 농가에서 송아지에게 높은 발병률과 폐사율을 보이는 난치성 설사병에 대해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가미스로마이신' 투여가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19일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소장 류일선)는 송아지 난치성 크립토스포리듐증 설사병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 연구 성과를 오는 9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세계우병학회에 초록으로 제출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에 따르면 크립토스포리디움증은 생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