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학원 "반려견 쓰다듬거나 산책하면 스트레스 감소"
반려견과 교감하는 활동이 사람의 생리적 반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그 활동 유형에 따라 남녀 간 반응 차이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반려견 교감 치유 활동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축산과학원과 경북대·오산대 등 공동 연구팀은 대학생 13명(여성 6명·남성 7명)을 대상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활동을 정적 활동과 동적 활동으로 나눠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