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판결 화나서"…길냥이 밟아 죽인 30대, 집유 중 재범에 '실형'
길고양이를 발로 짓밟아 죽인 혐의로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30대가 이후에도 재차 같은 혐의를 저질러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25년 5월 4일 오후 11시30분쯤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고양이 한 마리에게 다가가 손으로 고양이의 꼬리를 붙잡고 바닥에 강하게 수 회 내리친 후 발로 수 회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