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못 참지"…메가주 찾은 강아지, 시저 웜볼에 '눈 반짝'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반려동물용품 박람회 '메가주 일산'이 첫날부터 반려견과 보호자들로 북적였다.이날 박람회를 찾은 반려견 '아로'에게 메가주는 말 그대로 거대한 뷔페였다. 부스마다 준비된 사료와 간식 샘플을 맛보며 행사장을 누비던 아로는 유독 한 제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한국마즈의 펫푸드 브랜드 시저(CESAR)가 선보인 '시저 웜볼'이었다.현장에서는 전자레인지에 약 10초간 데운 시저 웜볼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따뜻하게
"이건 못 참지"…메가주 찾은 강아지, 시저 웜볼에 '눈 반짝'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잡페어 참가…중증난치질환 치료 사례 공개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 해마루재단)이 최근 임상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중증·난치질환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29일 해마루재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최된 '2026 한국수의임상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임상 증례 발표와 잡페어 운영 등 다양한 학술·교육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해마루이차진료동물병원 진료진은 중증·난치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임상 증례와 연구 결과를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유했다.구두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잡페어 참가…중증난치질환 치료 사례 공개

국경없는수의사회-우리와, 라오스 국립대에 디지털 엑스레이 기증

국경없는수의사회(대표 김재영, VWB)가 동물 의료 인프라 개선과 수의학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라오스 국립대학교 농학부에 디지털 영상진단장비(DR 엑스레이)를 기증했다고 밝혔다.29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기증식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라오스 국립대 수의학과 동물병원에서 열렸다.이번에 기증한 디지털 영상진단장비는 촬영 즉시 고해상도 영상 화질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장비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대비 진단 정확도가 대폭 향상되고 검사 시간
국경없는수의사회-우리와, 라오스 국립대에 디지털 엑스레이 기증

"잘 먹는데 살이 빠져요"…13살 시추에게 숨어 있던 질환은

노령견이 식욕은 여전히 좋은데도 체중이 줄고 예전보다 쉽게 지친다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고령의 반려견에게서는 활동량 감소나 체중 변화가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하지만 겉으로는 단순한 노화처럼 보이는 변화 뒤에 선천적인 간 혈관 이상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다. 13살 시추(시츄) '삐삐' 역시 그랬다.29일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삐삐는 내원 당시 식욕은 정상이었지만 체중이 계속 줄고
"잘 먹는데 살이 빠져요"…13살 시추에게 숨어 있던 질환은

"실패 견디는 힘, 경쟁력"…애견인 추신수-김재원, 호남대 토크콘서트

애견인으로 알려진 추신수 선수와 김재원 배우가 함께 한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28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추신수 전 메이저리거 선수를 초청해 특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호남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이동우 학장)과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가 공동 주관한 명사 초청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 세대에게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
"실패 견디는 힘, 경쟁력"…애견인 추신수-김재원, 호남대 토크콘서트

"한중 수의사, 동반자의 길 찾아야…수의학 발전 위한 교류 필요"

글로벌 수의학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의 수의사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28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중국 최대 반려동물 임상 학술대회인 제18회 중국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학대회(WESAVC)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톈진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카하) 최이돈 회장을 비롯해 오이세 부회장, 박원근 교육위원장, 김예원 성장전략위원장, 정준모 대외협력위원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간 수의학 교
"한중 수의사, 동반자의 길 찾아야…수의학 발전 위한 교류 필요"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희귀 종양"…본동물의료센터 우수포스터상

본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 유현선 과장이 희귀 척수 종양의 영상 진단 증례를 발표해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 상을 받았다. CT(컴퓨터 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를 종합적으로 활용한 정밀 영상 진단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28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유 과장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개 경막외 혈관육종의 CT 및 MRI 영상 특징'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희귀 종양"…본동물의료센터 우수포스터상

50m 절벽 추락 반려견…해경, 공포 질린 개에 물려도 '필사의 구조'

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게 무사히 구조됐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가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반려견이 미끄러져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드론을 이용해 절벽 아래에 살아있는 반려견을 발견하고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다.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을 현장에 급파해 오전 9시45분쯤 도착했다.구조대원들은 인근 해안을 수색
50m 절벽 추락 반려견…해경, 공포 질린 개에 물려도 '필사의 구조'

"신장 떼야 할 수도 있었는데"…14살 반려견 살린 새로운 소변길

14살 말티즈(몰티즈) '바니(가명)'가 몸을 떨고 밥을 먹지 못한 이유는 단순 컨디션 저하가 아니었다. 검사 결과 신장 결석이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요관을 막으면서 급성신부전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신장을 살리기 위해 'SUB 수술'을 결정했고, 수술 이후 바니는 다시 정상적으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최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요관폐색으로 급성신부전을 겪던 반려견에게 요관 우회 장치(SUB, Subcutaneous U
"신장 떼야 할 수도 있었는데"…14살 반려견 살린 새로운 소변길

악성 심낭 중피종 반려견, 항암 없이 628일 생존…국제학술지 게재

악성 종양인 심낭 중피종을 앓던 강아지가 항암 치료 없이 628일 동안 장기 생존한 사례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28일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오이세) 부설 반려동물의학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악성 심낭 중피종 진단을 받은 반려견의 장기 관리 증례가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에 실렸다.이번 논문은 지난 21일 '케이스 리포트: 화학요법적 개입 없이 관리된 심낭 중피종을 가진 개 환자의 임상 경과 및
악성 심낭 중피종 반려견, 항암 없이 628일 생존…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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