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한 마리가 없네"…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40분 지나 신고
대전오월드에서 퓨마에 이어 8년여 만에 늑대가 탈출하자 허술한 맹수 관리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소방과 경찰이 수색 중이다. 사파리 내 늑대 한 마리가 부족한 것을 CCTV로 확인한 결과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월드는 자체적으로 수색을 벌이다 40분이 지나서야 소방, 경찰, 대전시 등에 신고했다.이에 따라 경찰 100여 명, 소방 37명, 오월드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