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병원협회 확 달라진다…"기업과 소통·상생·성장하겠다"
한국동물병원협회(카하, KAHA)가 기업과 소통·상생·성장을 약속하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9일 협회에 따르면 제17대 집행부는 지난 1일 '2025년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파사바)'가 진행된 대구 엑스코에서 '카하 파트너스 설명회'를 열었다.앞서 최이돈 회장(VIP동물의료센터)은 오이세 부회장(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과 함께 △박원근 교육위원장(용강동물병원) △정준모 대외협력위원장(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조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