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봉사동아리연합회-KABA, 전문성 살린 봉사 문화 확산 나선다

전국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의 연합체 '전국수의과대학봉사동아리연합회(수봉연, 이하 연합회)'이 한국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KABA, 카바)와 손잡고 전문성을 살린 봉사 문화 확산에 나선다.25일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에서 '2026년 1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2기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회의에는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 소속된 16개 봉사동아리 대표자가 한자리에 모여 각 동아리의 활동 현황을 소개했다
수의대봉사동아리연합회-KABA, 전문성 살린 봉사 문화 확산 나선다

"美 수의사 처방 1위"…내외부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3월 출시

미국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하는 반려견 내·외부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가 다음달 국내에 출시된다.25일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에 따르면 오는 3월 3일 미국 시장 점유율 1위(PetTrak Q4, 2025 기준)를 기록한 차세대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를 국내에 그랜드 론칭한다.심패리카 트리오는 세롤레이너, 목시덱틴, 피란텔 3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동물용의약품이다. 한 달에 1번 경구투여하면 심장사상충은 물론
"美 수의사 처방 1위"…내외부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3월 출시

멀쩡히 걷는 반려견, 사실은 '물구나무 상태?'…검진 없인 몰랐다

"멀쩡히 걷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물구나무서서 버티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서울 강서구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이정훈 강서젠틀리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건강검진을 통한 질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강서젠틀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슬개골 탈구는 조기 발견이 중요한 대표적인 관절 질환이다. 슬개골 탈구는 선천적인 요인이 많다. 사지 보행 특성상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걷는 것처럼 보여 보호자가 이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멀쩡히 걷는 반려견, 사실은 '물구나무 상태?'…검진 없인 몰랐다

이안동물신경센터 '반려동물 뇌신경학' 전문성 높였다…세미나 호평

이안동물신경센터의 반려동물 뇌신경학 세미나(Brain 시리즈 1:Small animal Neurology)가 임상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근거 기반의 전문적 진단 기법 전수로 호평을 받았다.25일 서울 강남구 이안동물의학센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안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신경계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 △기초(3회) △심화(5회) △뇌수술(2회) 단계
이안동물신경센터 '반려동물 뇌신경학' 전문성 높였다…세미나 호평

한국펫사료협회 김상덕 회장 연임…"대정부 활동·산업 성장 강화"

한국펫사료협회 제9대 협회장에 김상덕 성보펫케어 대표가 당선되며 연임이 확정됐다.한국펫사료협회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9대 협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김상덕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선거를 준비하며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이를 종합해 앞으로 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겠다"며 "9대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협력하며 회원사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대정
한국펫사료협회 김상덕 회장 연임…"대정부 활동·산업 성장 강화"

서산시,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 운영

충남 서산시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를 올해 상·하반기 각각 5회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수만을 찾는 흑두루미, 황새, 독수리 등 천연기념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체험을 병행해 단순 탐조를 넘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부석면 창리·마룡리·간월도리 3개 마을로 구성된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28일 첫 프로그램이
서산시,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 운영

김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닭 6만1000마리 살처분

전북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확인됐다고 24일 전북도가 밝혔다. 이번 확진은 올 동절기 도내 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례다. 전국적으로는 48번째다.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엔 H5형 항원 확인 직후 초동대응팀이 투입돼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했다. 사육 중이던 산란계 6만 1000마리에 대해선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을
김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닭 6만1000마리 살처분

전북도, 반려동물 산업지 선점 나서…"기업유치·일자리 창출 기대"

전북도가 지역적 관계 인프라 강점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화 거점' 선점에 나선다.도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을 미래 성장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 공모 대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37%, 지방비 63%)이 투입된다. 반려동물 사료 원료 발굴과 제형 개발, 제조공정 확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중소·스타트업 기업
전북도, 반려동물 산업지 선점 나서…"기업유치·일자리 창출 기대"

대구한의대,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 탄생…관절염 연구

대구한의대학교 일반대학원 동물보건학과에서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신사경 서울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 신사경 대표원장이다. 대구한의대는 국내 최초로 동물보건학과를 개설하고 학부–대학원–임상–산학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연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24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신사경 원장은 반려동물 재활·한방통합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세계적인 침치료재활수의학 교육기관 치 유니버
대구한의대,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 탄생…관절염 연구

심장병 앓는 반려동물 기침하면 이뇨제 쓸까…내과 수의사 대답은

심장병을 가진 반려동물이 기침하면 검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한 뒤 상황에 따라 이뇨제를 처방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김예원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지난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2회 한국동물병원협회 KAHA 컨퍼런스(카하 콘퍼런스)에서 '심장병 환자의 기침, 정말 이뇨제를 써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예원 원장은 이날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기침의 원인, 심원성 기침과 비심원성 기침 감별, 기침
심장병 앓는 반려동물 기침하면 이뇨제 쓸까…내과 수의사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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