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탈출이 드러낸 오월드 민낯…3300억 재창조 사업 도마 위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해당 시설 전반의 동물복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단체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구조적인 환경과 운영 문제의 결과로 보고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번 늑대 탈출 사고 이전부터 '오월드 재창조 사업'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당시에도 대규모 공사채 발행을 통한 시설 확장 중심 계획이 공공동물원의 역할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방향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