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창원 봉암갯벌에 인공증식 '붉은발말똥게' 500개체 방류
해양보호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의 자연 개체군 복원을 위한 방류 사업이 추진된다.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10월 13일(화) 인공증식한 해양보호생물 붉은발말똥게 500개체를 경상남도 창원시 봉암갯벌에 방류한다고 밝혔다.붉은발말똥게는 붉은빛을 띠는 집게다리가 특징이며, 갑각의 길이는 약 3cm, 폭은 약 3.5cm이다. 주로 서·남해와 제주도의 하구·연안습지 주변의 돌담과 풀밭 등에서 서식한다. 과거에는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연안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