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섞인 기침하던 심장병 반려견…'골든타임'이 목숨 살렸다
강아지가 피가 섞인 기침을 하면 보호자들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10살 반려견 별이(가명)에게도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왔다. 평소 앓고 있던 심장 질환이 급격히 악화돼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별이. 다행히 의료진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밀 대응한 끝에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4일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에 따르면 별이는 이첨판 폐쇄부전(MMVD)을 진단받고 관리 중이던 환자(환견)였다. 하지만 내원 수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