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줄기세포 치료도 '품질관리 시대'…전국 11개 동물병원 뭉쳤다

반려동물 줄기세포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체가 출범했다. 전국 주요 동물병원이 치료 품질을 함께 관리하고 임상 데이터를 공동으로 축적하는 체계를 마련하면서 수의 재생의료의 표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7일 한국수의첨단재생의료허브(Korean Veterinary Regenerative Medicine Consortium·KVRMC)에 따르면 지난 5일 발족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경기·부산·대구·울산·
동물 줄기세포 치료도 '품질관리 시대'…전국 11개 동물병원 뭉쳤다

"미래 수의사 응원"…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 바이오필리아에 후원

미래 수의사를 꿈꾸는 수의대생들의 의료봉사 활동에 수의계가 힘을 보탰다. 서울시수의사회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 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에 예방접종 백신을 후원하며 공익 수의료 활동 지원에 나섰다.7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에 따르면 최근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바이오필리아의 자체 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예방접종 백신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과 서울시수의사회 이민수 총무이사, 권일 대외협력
"미래 수의사 응원"…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 바이오필리아에 후원

"공공동물병원 신설보다 민관협력"…경기도수의사회 대안 제시

경기도수의사회가 경기도의 도립 공공동물병원 설립 추진과 관련해 공공동물의료 확대에는 공감하면서도 새로운 공공동물병원을 짓기보다 기존 민간 동물병원을 활용하는 민관협력 모델이 더 효율적인 대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동물복지를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에는 적극 공감한다"며 "공공성은 민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과 협력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고
"공공동물병원 신설보다 민관협력"…경기도수의사회 대안 제시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축제'…구미시, 10~12일 '펫캉스' 개최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12일 구미코에서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연다고 7일 밝혔다.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펫투게더(Pet Together)'를 주제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반려동물 관련 51개 업체가 참여해 68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용품과 푸드, 패션,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반려동물 산업전도 열린다.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어질리티 체험, 반려동물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축제'…구미시, 10~12일 '펫캉스' 개최

정부, 동물 '물건 취급' 막는다…법 개정 위해 의견 수렴

정부가 동물을 '물건'으로 간주하는 현행법을 개정하고자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법무부는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베리타스홀에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참석자들은 △동물 관련 법제화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 △'동물의 비물건화' 민법 개정 필요성 및 의의 △압류 과정에서의 반려동물 취급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민법 제98조는 물건을 '유체물 및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으로 정의한다. 동물은 이중
정부, 동물 '물건 취급' 막는다…법 개정 위해 의견 수렴

'양봉산업 위기 대응 질병관리 체계 구축 토론회' 7일 국회서 개최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 정책토론회'가 7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행사는 송옥주 국회의원,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 한국양봉협회, 대한수의사회가 진행한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양봉산업은 기후변화, 질병, 농약,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꿀벌의 대량 폐사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면서 위기에 직면해 있다.꿀벌을 이용한 양봉산업은 식량안보와 생물다양성에도 기여하는 공익산업이다.
'양봉산업 위기 대응 질병관리 체계 구축 토론회' 7일 국회서 개최

생성형 AI 추천 동물병원은…베트맨, 11일 검색 솔루션 선보인다

주식회사 비전인피플이 운영하는 베트맨(VetMan)이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경기수의콘퍼런스)에 참가해 동물병원 전용 3대 솔루션을 선보인다.경기수의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수의사 4명 중 1명이 소속된 전국 최대 규모 지부인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가 주최하는 수의사 대상 학술대회다. 오는 11일과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학술대회에는 국내 교수·임상강사와 해외 초청 전문가의 수의학 강좌가 마련된다.베트맨은 이번 행사에서 생성형 A
생성형 AI 추천 동물병원은…베트맨, 11일 검색 솔루션 선보인다

양주시·국경없는수의사회, 45마리 중성화…동물복지 협력 4년째

양주시와 국경없는수의사회가 함께 추진한 중성화 수술 봉사 프로젝트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6일 국경없는수의사회에 따르면 양주시와 함께 지난 5일 양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양측은 2021년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동물복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양주시·국경없는수의사회, 45마리 중성화…동물복지 협력 4년째

"개리야스 입고 호캉스 즐기개~"…BYC, 소노펫과 여름 이벤트

BYC가 반려동물 동반 리조트와 손잡고 여름 휴가철 반려인을 위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BYC는 반려동물 프리미엄 리조트인 소노펫(SONO PET)과 공동으로 여름철 행사 '썸머브리즈'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BYC에 따르면 행사는 강원도 홍천 소노펫 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BYC의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BYC 개리야스 X SONO PET 미니게임'과 '씨푸
"개리야스 입고 호캉스 즐기개~"…BYC, 소노펫과 여름 이벤트

"동물 미등록·목줄 미착용 시 20만원"…제주시, 한달간 불시 단속

제주시는 7월 한 달간 반려견 동물 등록 여부를 불시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인 단속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시는 시간대를 특정하지 않고 불시에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인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이다.이번 단속에서는 동물 등록 여부뿐 아니라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등 펫티켓 위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동물 미등록의 경우 1차 20만 원
"동물 미등록·목줄 미착용 시 20만원"…제주시, 한달간 불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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