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구토하던 푸들, 알고 보니 심장 눌러 급사 위험 상태였다
반복적인 구토로 병원을 찾았던 반려견이 정밀 검사 끝에 선천성 횡격막 질환인 '복막심낭횡격막탈장(PPDH)' 진단을 받고 수술로 안정을 되찾은 증례가 소개됐다.심장 주변 공간 안으로 간이 밀려들어 가 폐혈관을 압박하고 있었던 상태로 자칫 폐수종과 급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6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8살 중성화 암컷 푸들 '나리(가명)'의 PPDH 수술 증례를 공개했다. 나리는 지난 3월 반복적인 구토 증상으로 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