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등록정보 확인했더니 옛 주인"…'갱신제' 도입되나

동물등록을 했는데도 등록정보로 현재 보호자를 찾을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개의 중성화를 지원해도 관리되지 않은 번식이 계속된다면 유기동물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반려동물 유기를 줄이기 위해 등록부터 번식, 사육까지 제도가 실제 작동하도록 보호자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려동물 유기 방지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동물등록 갱신제와 내장형 동물등록 일원화, 실외사육견 관리
"강아지 등록정보 확인했더니 옛 주인"…'갱신제' 도입되나

수의사회 "농식품부,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전체 공개 철회하라"

대한수의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승근)가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전체 공개 내용이 담긴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협의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규제만 앞세운 동물의료 말살정책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이들은 "농식품부는 지난달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현장에서 진료하는 수의사들과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며 "이 제도가 동물의료 현장과 진료의 질에 미칠 영향에
수의사회 "농식품부,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전체 공개 철회하라"

마사회 제주목장 동물병원, 안구 적출 망아지 수술·치료비 지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동물병원이 안구 파열로 안구 적출 수술을 받은 망아지의 치료비를 지원했다.10일 병원 측에 따르면 5개월령 ‘에이스솔롱고’ 자마는 초지에서 나뭇가지에 눈을 찔려 안구 적출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했다. 한쪽 눈을 잃게 되면 경주마로서 정상적인 데뷔가 어렵지만 마주인 배병재 씨는 망아지를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결정했다. 수술은 지난달 15일 진행됐다.제주목장 동물병원은 안구 적출 수술과 감염·합병증 예방 치료비를 지원하고 회복 과
마사회 제주목장 동물병원, 안구 적출 망아지 수술·치료비 지원

국내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싸이로키티' 최종 품목허가 획득

대한민국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싸이로키티'가 최종 품목허가를 받고 반려동물 치료 현장에 정식으로 공급된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임재청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방사성치료제 '싸이로키티 주사액(I-131)'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제조업 허가 및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이 품목허가를 획득한 첫 사례다.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은 10세 이상 노령 고양이의 약 10%가
국내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싸이로키티' 최종 품목허가 획득

환절기 건강부터 가을 나들이까지…케이펫페어 수원 11일 개막

가을을 맞아 반려동물의 환절기 건강관리부터 산책·나들이 준비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반려동물 박람회가 수원에서 열린다.10일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는 '2026 케이펫페어 수원 시즌3'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한국펫사료협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올해 수원에서 열리는 마지막 케이펫페어다. 160여개 사가 26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지난 6월 열린 '케이펫페어 수원 시즌2'에는 1
환절기 건강부터 가을 나들이까지…케이펫페어 수원 11일 개막

넬동물의료센터 찾은 中 루이천 수의사들…신경외과 임상 교류

중국 대형 동물병원 그룹 수의사들이 국내 동물병원을 찾아 중증 환자(환견·환묘) 진료 시스템과 신경외과 수술 노하우를 살펴봤다.안양 24시 넬동물의료센터는 최근 중국 루이천 펫 병원 그룹(Ruichen Pet Hospital Group) 방문단을 초청해 병원 투어와 임상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 동물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수의사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루이천
넬동물의료센터 찾은 中 루이천 수의사들…신경외과 임상 교류

동물병원비 비싸서 유기?…전문가들 "사육 포기 원인 조사 먼저"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못 키운다", "휴가철이면 반려동물을 버린다"는 얘기가 종종 나온다. 하지만 이처럼 한두 가지 요인을 유기동물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단정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보호소에 들어오는 동물의 발생 경로와 보호자가 키우던 동물의 사육을 포기하는 이유를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실효성 있는 유기 예방책도 마련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
동물병원비 비싸서 유기?…전문가들 "사육 포기 원인 조사 먼저"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농식품부, 기본법 제정 본격화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 정책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농식품부는 오는 11일 국회 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소통24, 모두의 농정메신저, 동물보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된 국민 의견을 공유하고,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진행된 온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농식품부, 기본법 제정 본격화

검역본부, 아태 12개국에 K-동물보건 기술 전수…국제 방역공조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동물질병 진단기술과 항생제 내성 검사 역량을 전수하며 국제적인 동물보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김천시 검역본부에서 아태지역 12개국 18명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과 '검역본부·WOAH 공동 아태지역 수의 항생제 내성 기술훈련'을 했다고 10일 밝혔다.동물질병진단 워크숍은
검역본부, 아태 12개국에 K-동물보건 기술 전수…국제 방역공조 강화

"한 대 더 쓰라더니 기존 장비 계약 연장"…아이덱스 놓고 잡음

동물병원에서 진단검사 장비를 한 대 더 들였다가 기존 장비의 계약기간까지 늘어났다는 불만이 나오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병원들은 "새 장비에 대한 계약기간이 생기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미 사용하던 장비의 계약기간까지 늘어나는 사실을 충분히 설명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수의사회도 회원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사실 확인에 나섰다.9일 수의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동물병원 원장들 사이에서 글로벌 동물진단검사 업체 아이덱스(IDEXX)의 장비 계
"한 대 더 쓰라더니 기존 장비 계약 연장"…아이덱스 놓고 잡음

日구마모토 지진에 반려묘도 공포 휩싸여…"덜 먹고 잠도 줄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당시 고양이의 식사·음수 횟수가 줄고 수면의 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반려묘와 반려견 건강관리 서비스 회사 '라보'(RABO)는 7월 28일 발생한 구마모토현 지진 전후 구마모토현 내 약 170마리의 반려묘 행동을 분석하고 반려묘의 행동 변화가 나타났다고 잠정 결론 내렸다.반려묘의 식사 횟수는 본진 당일 지진 이전보다 16.9% 감소했고, 물을 마신 횟수도 13.4
日구마모토 지진에 반려묘도 공포 휩싸여…"덜 먹고 잠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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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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