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먹고 토하더니"…위 70% 종양 떼어낸 고양이, 새 삶 찾았다

"단순 위장 질환인 줄 알았다."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동물병원을 찾은 9살 샴 고양이에서 위 내강의 70%를 차지하는 거대 종양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수술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의료진은 위 일부를 남기고 종양을 절제하는 데 성공했다.22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샴 고양이 '티니(9살·암컷 중성화)'는 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정밀검사를 위해 내원했다.컴퓨터단층촬영(
"밥 안 먹고 토하더니"…위 70% 종양 떼어낸 고양이, 새 삶 찾았다

"반려동물 침재활, 치료 완성단계"…'CVA 11기' 4단계 진행

미국 전통수의학교육기관 치 유니버시티(CHI University) 한국지부(지부장 신사경)는 제11기 침치료인증수의사(CVA) 과정의 마지막 교육인 4단계 과정을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 신사경에서 열었다고 밝혔다.22일 지부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4단계 과정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수의사가 참가했다. 앞서 1~3단계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한방수의학 진
"반려동물 침재활, 치료 완성단계"…'CVA 11기' 4단계 진행

임실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댕댕캠핑' 성공적 운영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관광도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임실군은 지난 20~21일 1박 2일간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을 중심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임실 댕댕캠핑'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36명을 선발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임실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댕댕캠핑' 성공적 운영

담낭 터진 줄 알았는데…고양이 십이지장 천공 세계 첫 보고

담즙이 새어 나와 복막염이 생긴 고양이. 대부분 먼저 담낭이 터졌을 가능성을 떠올린다. 하지만 국내 의료진이 진단한 이 고양이의 문제는 전혀 다른 곳에 있었다. 담즙이 지나가는 길목인 십이지장에 작은 구멍이 생겨 담즙이 복강으로 새어 나간 것이다.SD동물의료센터(에스디동물의료센터)는 이 같은 고양이 증례를 진단하고 수술적으로 치료한 내용이 국제 학술지 'Veterinary Radiology & Ultrasound(수의영상의학 및 초음파)'에 게
담낭 터진 줄 알았는데…고양이 십이지장 천공 세계 첫 보고

"약국, 동물병원에 '인체용 전문약' 팔 수 있으나 내역 보고해야"

앞으로 약국은 동물병원에 판매한 인체용 전문의약품 내역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보고해야 한다.심평원은 전날(21일)부터 '인체용 전문의약품 동물병원 판매내역 보고제도'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약사법에 따라 인체용 전문의약품은 약국 개설자를 통해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판매 가능하다.다만 약국은 동물병원에 판매한 전문의약품 내역을 판매한 날의 다음 달 말일까지 의약품 관리종합정보센터(의약품센터)에 제출해야 한다.제출할 때는 인체용 전문의약
"약국, 동물병원에 '인체용 전문약' 팔 수 있으나 내역 보고해야"

'같은 암, 다른 치료'…반려동물 정밀항암치료 세계 학술무대 소개

반려동물 암 치료가 획일적 치료가 아닌 개체별 특성에 맞춘 정밀의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국내 수의사가 세계 최대 수의 내과 학술대회에 초청돼 관련 연구와 임상 경험을 소개하며 수의 정밀항암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21일 본동물의료센터는 김도윤 종양내과 부장이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수의 내과 학술대회 'ACVIM Forum 2026'에 초청받아 반려동물 정밀항암치료의 최신 흐름과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수의계에 따르면 ACV
'같은 암, 다른 치료'…반려동물 정밀항암치료 세계 학술무대 소개

화상 입은 고양이도, 탈모 강아지도…'벳이즈' 피부 재생 사례 공개

반려동물 피부질환 치료가 증상을 완화하는 데서 나아가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21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벳이즈(VetEase)와 함께하는 보호자 피부질환 세미나'에서는 알레르기 피부염과 외이염, 탈모 등 흔한 피부질환의 진단법부터 피부 재생을 돕는 차세대 치료 전략까지 소개됐다.강의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진희정 VIP동물의료센터 과장이 맡았다.진 과장은 "피부질환은 원인이 다양
화상 입은 고양이도, 탈모 강아지도…'벳이즈' 피부 재생 사례 공개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 국제학술지 JVCD 창간 추진한다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ASVCD, 회장 강종일)가 공식 학술지 창간과 학회 인정전문의 제도 확대를 추진한다.21일 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제8차 ASVCD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식 학술지 창간, 전문의 제도 확대, 차기 학술대회 개최지 선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강민희 ASVCD 전문의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 중국, 태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 임원진과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사회에서는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 국제학술지 JVCD 창간 추진한다

"데이터가 곧 치료 성공률"…캐니캐티케어, 반려동물 정밀의료 도전

반려동물 정밀 종양 진단 기업 캐니캐티케어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조기 암 선별부터 재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캐니캐티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함께 만든 2년, 함께 만들 5년'을 주제로 2026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홍재우 캐니캐티케어 대표는 "지난 2년간 함께 만든 성과를 나누는 자리이자 앞으로 5년을 함께할 분들을 모시는 자리"라며 "반려동물 정밀 종양학 분야에서
"데이터가 곧 치료 성공률"…캐니캐티케어, 반려동물 정밀의료 도전

베링거인겔하임, '반려동물 당뇨 아카데미' 7월 아이해듀서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이 오는 7월 4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임상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베링거인겔하임 당뇨 아카데미' 웨비나 시리즈를 개최한다.21일 베링거동물약품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반려동물 당뇨병 관리에 대한 최신 학술 지견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환의 진행 단계와 강아지, 고양이 개체별 특성을 고려한 치료 접근 전략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기존 인슐린 중심 치료뿐만 아니라 최
베링거인겔하임, '반려동물 당뇨 아카데미' 7월 아이해듀서 개최

"신장병, 갑자기 발견되는 경우 많아…다른 고양이와 비교 말아야"

"신장병은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갑자기 발견되는 병입니다."이미경 고양이병원 소설 원장은 반려묘 보호자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많은 보호자들이 "고양이가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아프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미 아프기 시작했는데 보호자가 뒤늦게 증상을 발견한 경우가 많다. 특히 아픈 것을 감추는 고양이의 특성상 신장 질환의 경우 더 늦게 발견되기 일쑤다.이미경 원장은 20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주최한 '고양이 신장
"신장병, 갑자기 발견되는 경우 많아…다른 고양이와 비교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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