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해수부, 상어 탐지부터 보고·대응까지 관리체계 구축해야"

매년 국내 상어 출현이 반복되면서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가 국민 안전과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탐지부터 보고·대응까지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아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상어 탐지·관측·추적을 목적으로 한 연구개발 사업은 수행된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의 상어 탐지 및 안전관
서삼석 "해수부, 상어 탐지부터 보고·대응까지 관리체계 구축해야"

中, 푸바오 사는 판다기지에 침 뱉은 관람객 등 28명 영구 출입금지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워룽 자이언트판다 선수핑기지가 관람 규정을 위반한 관람객 28명에 영구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선수핑기지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가 살고 있는 중국의 판다 기지다.12일 시나재경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선수핑기지는 최근 '비문명 행위 상황에 관한 통보'를 발표하고 선수핑기지 영구 출입 금지 명단을 발표했다.보안 요원이 방심한 틈을 타 판다 활동 구역 안에 침을 뱉은 15명에 입장 관람 규정 위반 혐의를 적용했고
中, 푸바오 사는 판다기지에 침 뱉은 관람객 등 28명 영구 출입금지

반려동물 눈꺼풀에 생긴 작은 혹…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눈꺼풀에 작은 혹이 생겼다면 그냥 둬도 될까. 염증처럼 보여도 종양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혹이 점점 커지면 각막을 자극하거나 눈꺼풀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수술까지 필요할 수 있다.12일 경기 수원 24시 본동물의료센터는 최근 눈꺼풀에 생긴 종괴로 불편을 겪던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각각 종괴 제거 수술과 눈꺼풀 재건술을 시행해 양호한 회복 경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눈꺼풀 종괴(안검종괴)는 눈꺼
반려동물 눈꺼풀에 생긴 작은 혹…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명현욱 넬동물의료센터 외과원장, 17일 '내강내고' 보호자 강의

명현욱 24시 안양 넬동물의료센터 외과원장이 반려동물 신경계 질환과 관련한 보호자 강의를 펼친다.12일 내강내고(내강아지 내고양이 잘키우기)에 따르면 명 원장은 오는 17일 경기 광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서 '놓치면 안 되는 반려동물 신경계 이상 신호'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수의학 박사인 명현욱 원장은 넬줄기세포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건국대 수의과대학 겸임교수다.이번 강의에서는 디스크 질환, 발작, 전정계 질환 진단 및 치료 방법부터 마비,
명현욱 넬동물의료센터 외과원장, 17일 '내강내고' 보호자 강의

해수부, 창원 봉암갯벌에 인공증식 '붉은발말똥게' 500개체 방류

해양보호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의 자연 개체군 복원을 위한 방류 사업이 추진된다.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10월 13일(화) 인공증식한 해양보호생물 붉은발말똥게 500개체를 경상남도 창원시 봉암갯벌에 방류한다고 밝혔다.붉은발말똥게는 붉은빛을 띠는 집게다리가 특징이며, 갑각의 길이는 약 3cm, 폭은 약 3.5cm이다. 주로 서·남해와 제주도의 하구·연안습지 주변의 돌담과 풀밭 등에서 서식한다. 과거에는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연안 개
해수부, 창원 봉암갯벌에 인공증식 '붉은발말똥게' 500개체 방류

'사람 공격' 오소리 가족 5마리 모두 붙잡아…야산에 방사

지난 7월 충북 제천시 청전동 시민공원에서 사람들을 공격한 오소리 가족 5마리가 모두 포획단에 붙잡혔다.제천시는 긴급 포획에 나선 지 70여일 만에 오소리 가족을 생포해 청전동 시민공원에서 10여㎞ 떨어진 봉양읍 명도리의 한 야산에 방사했다고 12일 밝혔다.한 가족으로 보이는 포획된 오소리는 70㎝ 크기의 다 자란 개체 3마리와 40㎝ 크기의 새끼 개체 2마리다.제천시 관계자는 "오소리 가족이 포획되면서 공원 내 먹이활동으로 땅을 파헤친 흔적과
'사람 공격' 오소리 가족 5마리 모두 붙잡아…야산에 방사

"회원 중심 건강한 소통"…경기도수의사회, 평택항마라톤대회 참가

경기도수의사회가 회원 중심의 건강한 소통에 나섰다.12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손성일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1일 '2026 평택항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했다.이번 대회에는 김휘율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송민형 경기도수의사회 마라톤동호회 회장 등이 참석해 함께 달리며 건강을 챙겼다. 이들은 일상과 진료 현장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메타디엑스 등 기업은 지원을 아끼지 않
"회원 중심 건강한 소통"…경기도수의사회, 평택항마라톤대회 참가

폴리파크,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사업설명회…매장 운영모델 공유

반려동물 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폴리파크(주식회사 포파코)는 인천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11일 폴리파크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반려동물 용품 매장의 운영 구조와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 등을 소개했다. 인천 지역 자활사업 관계자와 참여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사업과 연계한 매장 운영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했다.2003년 설립한 폴리파크는 현재 전국 12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폴리파크,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사업설명회…매장 운영모델 공유

"이병헌도 못할 눈동자 연기"…자는 척하던 강아지의 반전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든 강아지. 보호자가 양치시키려고 흔들어 깨워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그런데 '간식'이라는 말이 나오자 감겨 있던 눈 사이로 검은 눈동자가 움직이더니 고개까지 번쩍 든다. 자는 줄 알았던 강아지의 반전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병헌도 못 할 눈동자 연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026 견우주연상 주인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영상 속 강아지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운 채
"이병헌도 못할 눈동자 연기"…자는 척하던 강아지의 반전

중산간 마을길 '불쑥'…제주 로드킬 야생동물 한 달에 100마리꼴

제주에서 한 달 평균 약 100마리의 야생동물이 도로에 뛰어들다 차에 치여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제주시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시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에 위탁해 처리한 이른바 '로드킬(Road kill)' 야생동물 수는 총 807마리로 집계됐다.한 달에 101마리꼴로 로드킬 야생동물이 발생하는 셈이다.최근 5년간 로드킬 야생동물 발생 추이를 보면 2021년 841마리에서
중산간 마을길 '불쑥'…제주 로드킬 야생동물 한 달에 100마리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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