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초롱이(12세, 몰티즈)는 앞다리에 큰 혹이 생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보호자는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 결과 연부조직육종이 발견됐다. 당장 수술을 해야 했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마취도 걱정됐다. 다행히 숙련된 의료진의 지원을 받아 한 번의 마취로 어깨뼈를 포함한 앞다리 절단은 물론 중성화·유선절제·스케일링까지 모두 끝냈다.22일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권재연)에 따르면 말티즈 종의 강아지 초롱이는 앞다리에 연부조직육종이 생겨 내원했
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집 안에서 살아본 적 없어요"…차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근황

한여름이면 시원한 바닥을 찾아 눕고 겨울이면 따뜻한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평범한 일상. 골든리트리버(골든레트리버) '영웅이'에게는 7년 동안 한 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삶이었다.22일 동물보호단체 위액트(WEACT)에 따르면 영웅이는 태어나 처음 3년을 아파트 현관에서 지냈다. 털이 날린다는 이유였다. 이후 파양된 뒤에도 카페 등 외부 공간을 거쳐 수년간 자동차에서 먹고 자며 생활했다. 단 한 번도 가족과 함께 집 안에서 살아보지 못한 셈이다.폭
"집 안에서 살아본 적 없어요"…차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근황

"사료 안 먹는데 바꿔야 하나"…ANF, 댕냥이 고민상담소 오픈

반려동물의 나이가 들거나 갑자기 사료를 잘 먹지 않을 때 보호자에게는 고민이 생긴다. 지금 먹는 사료를 계속 급여해도 되는지, 언제 연령에 맞는 제품으로 바꿔야 하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아서다.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의 펫푸드 브랜드 'ANF'가 이 같은 보호자들의 고민을 듣는 'ANF 고민상담소' 이벤트를 진행한다.21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반려견·반려묘의 연령과 식습관 등에 따른 사료 선택 고민을 접수하고 생애주기
"사료 안 먹는데 바꿔야 하나"…ANF, 댕냥이 고민상담소 오픈

보신탕 업주 보상 요구 줄소송인데…지자체들, 정부에 "소송 참여" 요구

내년 2월 ‘개 식용 종식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대전지역 보신탕 업주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영업손실보상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소송 참여와 통일된 법률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21일 대전지역 지자체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덕구 6명, 유성구 4명, 동구 3명, 중구 1명 등 최소 14명의 보신탕 업주가 각 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영업손실보상금 지급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업주들은 개 식용 종
보신탕 업주 보상 요구 줄소송인데…지자체들, 정부에 "소송 참여" 요구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반려견과 산책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풀숲과 잔디밭에서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예방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21일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에 따르면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작은소참진드기 등의 흡혈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국내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사람에게서는 2013년 첫 환자가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반려동물 응급처치부터 미용까지…성동구 '실전 돌봄법' 강의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 응급처치부터 사진 촬영, 홈케어 미용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돌봄법을 알려주는 특강을 연다.성동구는 다음 달 9·17·30일 성동구청에서 '2026년 반려동물 문화특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첫 강의는 9일 '생명을 지키개'를 주제로 열린다. 송민혁 베이지동물병원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응급 상황을 빠르게 알아채는 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상황별 응급처치법 등을 설명한다.17일에는 윤석구 사진작가가 '찰
반려동물 응급처치부터 미용까지…성동구 '실전 돌봄법' 강의

반려동물 영양제? 아직은 다 사료…농식품부 "유통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반려동물 사료 유통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행 사료관리법상 사료는 단미사료, 보조사료, 배합사료로 구분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영양제나 기능성 영양제 등의 별도 분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사람이 섭취하는 영양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제품에는 예방·치료 효과를 표시할 수 있다. 반면 특정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은 예방·치료 효과 표시가 금지
반려동물 영양제? 아직은 다 사료…농식품부 "유통관리 강화"

'고양이 살처분'에 최재천 일침…"자연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고양이가 새를 입에 물고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고 해서 '고양이 때문에 새가 줄었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자연은 그렇게 간단한 곳이 아닙니다."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최근 불거진 길고양이 먹이주기 제한, 이른바 '캣맘 금지법' 논란에 입을 열었다. 복잡한 생태계를 단순한 인과관계로 해석해 특정 생명을 제거하는 방식의 해법에 우려를 나타냈다.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에 따르면 최 교수는 지난 20일 유튜버 '새덕후'의 국
'고양이 살처분'에 최재천 일침…"자연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반려동물 대사성 질환 치료 전략은…'마이크로바이옴' 주제 세미나

동물병원 수의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난치성 장질환·아토피부터 신장질환·췌장염·종양·분변미생물이식까지 최신 임상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경기동물의료원은 오는 9월 30일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과 디스바이오시스: 대사성 질환의 이해와 새로운 치료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연구와 임상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반려동물의 장내 미생물군(Microbiome)과 미생물 불균형(Dy
반려동물 대사성 질환 치료 전략은…'마이크로바이옴' 주제 세미나

"반려견과 호캉스 떠나요"…네츄럴코어, '세계 개의 날' 이벤트

네츄럴코어가 '세계 개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특별한 '펫캉스(펫+호캉스)'를 선물한다. 반려견과 함께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한다.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오는 26일 세계 개의 날을 맞아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일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이벤트는 네츄럴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키녹으로 함께
"반려견과 호캉스 떠나요"…네츄럴코어, '세계 개의 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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