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 2년…숫자는 줄었지만 개들은 남아 있다
9일은 '개식용 종식 특별법'이 국회를 최종 통과한 지 만 2년이 되는 날이다. 2024년 1월 9일 법안 가결 이후 유예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사육 농장의 폐업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수치상 성과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와 함께 구조가 필요한 동물들과 생계 전환을 앞둔 종사자들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폐업 이행 가속…농가 78% 문 닫아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식용 종식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