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진료에 의료진도 '깜짝'…최영민 원장 합류로 달라진 병원

손바닥 위에 올려진 아프리카 달팽이 '용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진료실에서 최영민 원장은 미세한 손놀림으로 깨진 폐각 부위를 다듬고 있었다. 껍데기의 단차를 줄이고 연고를 바른 뒤 작은 밴드를 덧대는 작업이 이어졌다. 사람으로 치면 깁스하는 과정과 비슷했다.이를 지켜보던 다른 의료진들도 눈길을 떼지 못했다. 달팽이 진료를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신기해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이어 그는 달팽이의 특성을 설명하며 전해질 용액 목
달팽이 진료에 의료진도 '깜짝'…최영민 원장 합류로 달라진 병원

오월드 늑대 '늑구' 야생 적응 가능할까…최영민 "로드킬이 변수"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두고 야생 생존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SBS TV동물농장 자문수의사이자 최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으로 합류한 최영민 원장은 "늑대는 생각보다 훨씬 강한 동물"이라며 "로드킬만 당하지 않는다면 야생에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종"이라고 진단했다.13일 최 원장은 뉴스1에 "늑대는 본래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해 살아온 포식자"라며 "인공포육 개체라 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오월드 늑대 '늑구' 야생 적응 가능할까…최영민 "로드킬이 변수"

수술 합병증 핵심 짚었다…김용선 원장, 수의외과학회서 경험 공유

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외과 원장이 국내 수의외과 학술대회에서 강연과 패널 토론에 참여하며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본동물의료센터는 김용선 외과 원장이 최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수의외과학회 정기총회 및 제1차 학술대회에 참석해 강연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임상에서 만나는 주요 수술 합병증'을 주제로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종양외과 분야의 합병증과 대응 전략을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술 합병증 핵심 짚었다…김용선 원장, 수의외과학회서 경험 공유

"'고양이도서관' 구조동물 입양 홍보 함께 해요"…2030·어린이 위원회 모집

시민단체 제주동물권행동 나우가 함께 활동할 청년과 어린이를 공개 모집한다.구조동물 보금자리 '고양이도서관'을 운영하는 제주동물권행동 나우는 "유기·구조동물 입양 활성화와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2030 운영위원회'는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조동물 입양 카드 제작, 홍보콘텐츠 기획 및 제작, 캠페인 운영 등을 통해 입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어린이 명예 운영위원회'는 초등
"'고양이도서관' 구조동물 입양 홍보 함께 해요"…2030·어린이 위원회 모집

"반려견과 26일 반포한강공원 오세요"…킁킁쿵쿵 캠페인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를 오는 26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가빛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13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따르면 '킁킁쿵쿵 캠페인'은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4년부터 3년 연속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산책 중 강아지가 즐겁게 냄새를 맡는 소리 '킁킁'과 건강한 심장 박동 소리를 나타내는 '쿵쿵'을 합성했다. 반려견 건강관리
"반려견과 26일 반포한강공원 오세요"…킁킁쿵쿵 캠페인 개최

정성호 "동물학대 엄정 대응…'동물권' 사회인식 높일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발생한 '반려견 비비탄 학대' 피의자가 재판에 넘겨졌다며 "앞으로도 검찰은 이런 야만적이고 잔인한 동물학대 범죄를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장관은 12일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법무부도 동물학대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고 동물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해 6월 경남 거제시의 한 식당에서 마당에 있던 반려견 4마리에게 약 1시간 동안 비비탄
정성호 "동물학대 엄정 대응…'동물권' 사회인식 높일 것"

"난치병 극복한 반려동물, 기적 기록하다"…넬카이브 캠페인 진행

넬동물의료센터가 중증·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은 반려동물들의 투병 과정과 회복 기록을 담은 '넬카이브(NELchive)'를 공개했다.13일 평촌 24시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많은 반려가족에게 희망을 전하는 넬카이브 캠페인을 시작했다.'넬카이브'는 넬(NEL)과 기록물 보관소(Archive)의 합성어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난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이다. 공간은 병원 내부에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극복한 반려동물, 기적 기록하다"…넬카이브 캠페인 진행

예산군, 유기동물 분양 적극…반려동물 입양 홍보 강화

충남 예산군이 반려동물 입양 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내 유기 동물 분양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최근 민간 임시유기동물보호소를 직영으로 전환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유기 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를 통해 군은 지난해 구조된 유기·유실 동물 259마리 중 166마리에 대한 분양을 완료했다.또 올해부터는 안락사 없이 보호를 이어가며 올해 입소된 55마리의 동물 중 28마리를 새 가족에게 분양했다.군은 향후 관내
예산군, 유기동물 분양 적극…반려동물 입양 홍보 강화

"무리 떨어진 늑대는 겁 많아…'오월드 늑구' 들개떼에 공격당할 수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으면서 들개떼를 만날 경우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13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보문산 일대에 드론을 투입해 정밀 수색을 벌였다. 하지만 늑구를 발견하지 못해 시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수의사들은 늑구가 동물원에서 사육사의 손에 길러졌고 무리에서 떨어졌다는 점에 주목했다.김재현 상암동물병원 원장은 "홀로 있는 늑대는 겁이 많아져서 오히려 들개떼에게 공격당할 우려가 있다
"무리 떨어진 늑대는 겁 많아…'오월드 늑구' 들개떼에 공격당할 수도"

"주차장에서 5박 6일"…반려견 지킨 보호자, 심장 심포지엄 울렸다

경기 파주에서 충북 청주까지 반려견을 데리고 온 보호자는 동물병원 주차장에서 차에서 숙박하며 5박 6일을 버텼다. 심장병 말기와 신부전이 동시에 진행된 13살 말티즈(몰티즈). 이미 온갖 약물 치료를 이어왔지만 상태는 악화한 상황이었다.이정민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원장(동물암센터장)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입원 기간 내내 보호자가 병원 주차장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고 그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12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주차장에서 5박 6일"…반려견 지킨 보호자, 심장 심포지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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