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오이·포도가 따뜻한 가족 기다립니다"
올해 초 문을 연 횡성군 직영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새봄을 알리는 따뜻한 새 생명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16일 횡성군에 따르면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 한 마리가 지난달 27일 건강한 강아지 3마리를 출산했다. 암컷 1마리와 수컷 2마리로, 우천면의 특산물에서 이름을 따 각각 '딸기', '오이', '포도'라는 정겨운 이름을 얻었다.강아지들은 센터 직원들의 보살핌 속에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보호시설의 환경적 한계로 인해 평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