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상어는 없다"…유영 활발 부캉이 '새끼 출산설' 사실 무근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들어와 열흘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일명 '부캉이')가 건강에 이상 없이 활발하게 유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한 '새끼 출산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8일 지환성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 연구사는 "상어의 유영력이 떨어지거나 체형이 변하는 등의 이상 징후는 전혀 포착되지 않았다"며 "현재 시속 5㎞ 내외의 속도로 활발하게 유영하고 있으며, 발견 초기보다 수로 내 이동 범위가 오히
"아기 상어는 없다"…유영 활발 부캉이 '새끼 출산설' 사실 무근

동물사랑 공모전 수상작 선정…'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공개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했다.
동물사랑 공모전 수상작 선정…'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공개

"산책갈까?" 한마디에 귀쫑긋…개는 어떻게 알아들을까

개가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때 모음보다 '자음'에 집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음을 단서로 한 단어가 어디에서 끝나고 시작하는지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사람 역시 영아 때 말을 배우면서 모음보다 자음을 활용해 단어를 구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헝가리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대 연구진은 최근 실험을 통해 개가 연속적으로
"산책갈까?" 한마디에 귀쫑긋…개는 어떻게 알아들을까

"진료부 요구자, 실제 동물 보호자인지 확인"…설명 내용도 남겨야

그동안 수의사에게는 동물 보호자의 요구에 따라 진료기록을 제공해야 할 명확한 의무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보호자가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수의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해당 수의사법 개정안이 향후 본회의를 통과하면 동물소유자 등이 분쟁조정이나 소송 등 권리구제를 목적으로 진료기록의 열람이나 사본 발급을 요구할 경우 수의사나 동물병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진료부 요구자, 실제 동물 보호자인지 확인"…설명 내용도 남겨야

추석 연휴 '부캉이' 48만명 봤다…바다로 내보낼 방안 논의(종합)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4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연휴가 끝난 뒤에도 부캉이가 수로를 떠나지 않으면서 부산시는 유관기관과 외해 이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8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북항친수공원에는 총 10만 6000명이 방문했다.연휴 첫날인 24일 10만 1000명, 추석 당일인 25일 13만 6000명, 26일 14만 명이 각각
추석 연휴 '부캉이' 48만명 봤다…바다로 내보낼 방안 논의(종합)

전남광주, 내달 16~30일 광견병 예방 접종…비용 5000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통합특별시는 반려동물과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
전남광주, 내달 16~30일 광견병 예방 접종…비용 5000원

"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반려견을 목욕시키거나 미용할 때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면 몇 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다. 염증이나 농양 등 비교적 흔한 원인일 수 있지만, 드물게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된다면 확인이 필요하다.24일 경기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최근 9세 말티즈(몰티즈) 반려견에게서 약 3㎝ 크기의 종괴가 발견된 사례를 소개했다.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코코'는 최근 미용실에서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수의학술대회서 임상 패러다임 변화 확인"…국제 교류도 활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수의학술대회가 동물병원 임상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하고 활발한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28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진행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등록자는 3300명을 넘었다.이번 주제는 '임상 현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다각적 접근'으로 동물병원 임상에 도움이 되는 지견과 각종 질병 치료 사례가 소개됐다.내과와 외
"수의학술대회서 임상 패러다임 변화 확인"…국제 교류도 활발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4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연휴가 끝나면서 부산시는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27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이날 북항친수공원에 9만 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연휴 첫날인 24일에는 10만 1000명,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13만 6000명이 찾았다. 26일에는 14만 명이 방문했다. 이에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저기 있다 아입니까. 부캉이 저기 있네. 곧 일로 오겠다.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1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친수공원. 난간에 기대 수로를 내려다보던 50대 남성 김 모 씨가 물살을 가리키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으로 쏠렸다.수면 아래 있던 무태상어 '부캉이'가 움직이며 물살을 일으키자, 곳곳에서 "우와" 하는 환호성이 터졌다. 벤치에 앉아 쉬던 시민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난간으로 달려왔다. 주변 어르신들도 "어이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