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심장병 말기 사랑이가 남긴 선물
심장 질환 말기. 당장 숨이 멈춰도 이상하지 않을 위태로운 순간 속에서 끝까지 평온을 유지하며 가족과 함께 한 반려견의 이야기가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기적처럼 얻은 소중한 시간은 3개월. 주인공은 최근 13세의 나이로 삶의 긴 여정을 마친 몰티즈(말티즈) 강아지 '사랑이'다.MMVD 앓던 노령견…이미 터져 있던 심장29일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사랑이는 MMVD(이첨판폐쇄부전증, 중증승모판질환)을 앓고 있던 노령견이다.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