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강아지 발작, 뇌전증 아니었다…MRI 검사로 찾은 원인은
반려견이 반복적인 발작이나 경련을 보인다면 단순 뇌전증이 아니라 '뇌수막염(MUE, 원인 불명 뇌수막염)'일 가능성도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강아지 뇌수막염(MUE)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비감염성 염증이 뇌와 수막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면역매개성 질환으로 추정된다. MRI(자기공명영상)와 뇌척수액(CSF) 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