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대결 도전 받는다옹~"…남다른 머리 크기 자랑하는 고양이
경북 영덕 바닷가 마을을 주름잡던 '대장냥이'. 관식이는 요즘 또 다른 이유로 유명하다. 바로 "AI로 만든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는 압도적인 얼굴 크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거대한 얼굴 뒤에는 잿더미 속에서 살아 돌아온 기적 같은 사연이 숨어 있다.잿더미 속에서 나타난 고양이…사진 한 장이 시작이었다지난해 3월 경북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 당시 영덕 바닷가에서도 화마를 피할 수 없었다.22일 동물보호단체 디어레이에 따르면 당시 구조자에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