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선 젖소·사람까지 감염"…국내 포유류 가축 검사 결과 '음성'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포유류 가축(소·돼지·염소)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의 경계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이후 포유류 감염은 26개국 48종에서 6만건 이상 발생했으며, 미국에서는 2024년부터 젖소와 인체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