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사료, 섞어 먹이면 더 좋을까"…수의사가 말한 위험한 급여법

반려동물에게 처방 사료를 먹이는 보호자가 늘고 있지만, 질환에 맞지 않게 임의로 선택하거나 여러 사료를 섞어 급여하는 잘못된 방식이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처방 사료는 특정 장기에 좋은 음식이 아니라 질환으로 변화된 영양 대사를 조절하는 치료형 식단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수의사 상담을 바탕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지난 22일 김예원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유튜브를 통해 반려동물 처방 사료에 대한 오해를 바
"처방 사료, 섞어 먹이면 더 좋을까"…수의사가 말한 위험한 급여법

'늑대 탈출' 오월드, 대전시가 특정 감사 벌인다

대전오월드의 늑대 '늑구' 탈출 사고에 대한 감사를 대전도시공사가 벌이는데 대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자 대전시감사위원회가 특정 감사에 나선다.2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이장우 시장의 지시로 시 감사위원회가 내주부터 대전오월드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인다.감사위는 10명 안팎의 감사반을 꾸려 늑대 탈출 경위 및 경과, 늑대 사육장 관리, 근무 실태 전반에 대해 감사할 예정이다.특히 늑구 탈출 초기 탈출 원인에 대해 울타리 이완으로 틈새를 이용해 탈출
'늑대 탈출' 오월드, 대전시가 특정 감사 벌인다

"재개발로 오갈 데 없어진 길고양이 구하라"…부산시, 임시보호소 조성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갈 곳을 잃을 처지에 놓인 길고양이 50여 마리가 해운대구 동백유원지로 안전하게 이주한다.부산시는 이달부터 요트경기장 철거 등 육상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경기장 주변이 바다와 6차선 도로 등으로 막혀 있어 고양이들 스스로 안전하게 대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마련된 대책이다. 이번 보호시
"재개발로 오갈 데 없어진 길고양이 구하라"…부산시, 임시보호소 조성

세계 최고령 토끼 ‘허비’, 평균 수명 두 배 넘겨 기록 경신

영국 서리주의 한 부부가 키우는 반려 토끼 ‘허비’가 세계 최고령 토끼로 공식 인정받았다. 라이언헤드 품종인 허비는 지난해 11월 10일 기준 15년 82일을 살아, 평균 수명(7~10년)을 두 배 가까이 넘겼다.20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허비는 교사 부부 리처드와 멜리사 던햄이 생후 8주 때 입양한 뒤 가족의 일원으로 지내왔다. 그는 강한 성격과 활발한 행동으로 유명하며, 토끼들이 행복할 때 점프하며 몸을 비트는 ‘빙키’ 동작
세계 최고령 토끼 ‘허비’, 평균 수명 두 배 넘겨 기록 경신

ANF·이즈칸·웰츠 '스마트 스토어 펫페어'서 할인…4월 30일까지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펫페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2026 케이펫페어 부산' 참가를 기념해 기획된 행사다.이 프로모션은 펫푸드 생산 시설 '우리와 펫푸드 키친'의 ZONE 관리 시스템에서 착안해 △레드(첫 구매 체험존) △옐로우(집사 PICK! 인기존) △블루(최저가 보장존) 3개 테마 존으로 구성됐다.'우리와
ANF·이즈칸·웰츠 '스마트 스토어 펫페어'서 할인…4월 30일까지

'늑대 탈출' 오월드, 대전도시공사 자체 감사에 공정성 논란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해 대전시가 특별감사를 벌이지 않고 도시공사가 먼저 자체 감사를 벌이기로 한데 대해 적절성 및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대전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이번 사고와 관련한 감사를 위해 도시공사와 협의한 결과 도시공사가 먼저 감사를 벌인 뒤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가 기관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그러나 늑대가 탈출해 생포되기까지 9일 동안 인근 주민을 불안케하고 적지 않은 경찰과 소방 등이 동원된 것을 감안하면
'늑대 탈출' 오월드, 대전도시공사 자체 감사에 공정성 논란

광명 사슴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당국 수색 중

22일 낮 12시 32분께 경기 광명시 옥길동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그러나 소방 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탈출한 사슴은 5마리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한동안 사슴농장 주변 등 일대를 수색했으나, 사슴들을 발견하지 못해 우선 광명시에 현장을 인계한 후 철수했다.광명시는 현재 인력 2명과 유기동물 포획 장비 등을 구비해 사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태이다.다만 아직
광명 사슴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당국 수색 중

나응식, 고양이 시선으로 쓴 하루…그림 에세이 '오늘 묘생' 출간

'냐옹신'으로 알려진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이 신간으로 돌아왔다. 고양이의 시선에서 하루를 기록한 그림 에세이 '오늘 묘생'을 통해 반려묘와 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감정을 풀어냈다.김영사는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과 그림 작가 애슝이 함께 작업한 그림 에세이 '오늘 묘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22일 김영사에 따르면 '오늘 묘생'은 한 마리 고양이 '미미'의 시선으로 하루를 기록한 작품이다.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된 이후 낯선 환경에
나응식, 고양이 시선으로 쓴 하루…그림 에세이 '오늘 묘생' 출간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18주년 기념 학술대회, 5월 6일 개최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18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5월 6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린다.22일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동물매개치료 역할과 전망'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미술치료:공감과 연결(김태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AI 기반 감정인식 기술의 상담 장면 적용(김지윤 박사) △AI 돌봄로봇 기반 정서적 상호작용 서비스의 현장 적용(김동원 미스터마인드 대표) △AI 발달이 동물매개치료 분야에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18주년 기념 학술대회, 5월 6일 개최

수의장교·공방수 복무기간 단축 추진…수의사회, 황희 의원 면담

수의장교 '0명 임관', 공중방역수의사 '신규 2명'.최근 신규 선발 인원이 급감하며 제도 유지 자체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까지 내몰렸다. 수의 공공인력 체계가 사실상 붕괴 위기에 놓였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복무기간 단축을 포함한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는 최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군인사법' 및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방위원회)을 예방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수의장교·공방수 복무기간 단축 추진…수의사회, 황희 의원 면담

단독 "가뜩이나 힘든데"…동물병원 주사기 대량 주문? 사기주의보

중동발 리스크로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사기 대량 주문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수의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 울산 등 일부 동물병원에 플라스틱 공급업체 영업사원이라며 "주사기 재고가 많으니, 대량으로 주문하면 화물로 배송해 주겠다"는 전화가 오고 있다.하지만 이는 사기다. 이 같은 전화를 받은 동물병원에서 주사기값을 입금한 뒤에는 연락을 차단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한 피해자는 "제품 도착시간
 "가뜩이나 힘든데"…동물병원 주사기 대량 주문? 사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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