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용복동 주민 "가축사육제한구역에 유기동물 시설? 즉각 중단"
전주시 용복동 주민들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시설 설치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전주시 유기동물 보호시설 설치 반대 대책위'는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축사육제한구역이자 보전녹지 구역에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한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전주시는 당장 사업을 중단하고 현장을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책위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완산구 용복동에 '민간 동물 보호시설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