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동물보호센터 '죽음의 수용소' 논란…농식품부, 구호 조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남광주시와 함께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부실 의혹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보호동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구호, 관리체계 보완 조치를 추진 중이다.최근 유엄빠 등 동물보호단체는 장흥군이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끼리 물고 뜯거나 죽는 사고가 발생해 '죽음의 수용소'라며 개선을 촉구했다.농식품부가 현장확인 결과 장흥군 동물보호센터는 적정 수용능력(60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