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뽀롱이 사살, 늑구에게 반복 안 돼…무사히 돌아오길"

"8년 전 뽀롱이 사살이 늑구에게 반복돼서는 안 된다.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동물단체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이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흙바닥을 파고 탈출한 늑대 '늑구'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성명을 공개했다.단체는 9일 성명을 통해 "자그마한 유기견보호소에서도 강아지들이 땅굴을 파거나 열린 천장으로 탈출을 잘하는 갯과에서 보여지는 행동양식"이라며 "그래서 꼭 하부에 보강공사를 하고 천장을 만드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재 늑
"8년전 뽀롱이 사살, 늑구에게 반복 안 돼…무사히 돌아오길"

단독 김정호 수의사 "인공포육 늑대는 다르다"…사육사 중심 포획 강조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인공포육(사람이 키운 개체)과 자연포육(어미에게 길러진 개체) 여부에 따라 포획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9일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수의사)은 뉴스1에 이번 탈출 개체 '늑구'가 인공포육된 늑대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도시공사 측에 따르면 늑구는 2024년생 수컷으로 사람의 손에 의해 길러진 인공포육 개체다.김 팀장은 "인공포육 개체는 야생성이 거의 없
 김정호 수의사 "인공포육 늑대는 다르다"…사육사 중심 포획 강조

"광견병 걸린 늑대, 더 위험…개·고양이 미접종시 살처분 조치도"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혹시라도 광견병에 걸린 늑대를 마주칠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만 오월드 늑대의 광견병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9일 학계에 따르면 늑대는 야생 갯과 동물 중 가장 크다. 성체 늑대의 몸길이는 평균 1미터가 넘고 체중은 40㎏을 초과한다.늑대는 주로 유라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분포한다. 한국에서 늑대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 동물 1급으로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
"광견병 걸린 늑대, 더 위험…개·고양이 미접종시 살처분 조치도"

'한국늑대' 라더니 러시아 개체…대전 오월드 '복원사업'도 논란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른바 '한국늑대 복원' 사업의 실효성을 강하게 문제 삼고 나섰다. 동물원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곰보금자리프로젝트는 지난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탈출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라며 특히 오월드가 추진해 온 늑대 '복원' 사업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한국늑대 복원', 과학적 근거 있나단체는 오월드 늑대가 러시아 사라토프 지역
'한국늑대' 라더니 러시아 개체…대전 오월드 '복원사업'도 논란

"늑구야 어딨니"…오월드 탈출 늑대, 250명 수색팀과 밤샘 숨바꼭질

전날(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모습을 감춘 지 22시간이 지나도록 생포되지 않고 있다. 최소 인원으로 밤샘 수색을 이어온 당국은 늑대가 귀소본능으로 동물원 인근을 맴도는 것으로 보고 대규모 수색을 재개했다.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9일 오전 7시부터 다시 250여 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늑대 포획에 나서고 있다. 야간 수색은 늑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50여 명 규모의 소수 인원과 열화상카메라를 투입해 진행했다.수색
"늑구야 어딨니"…오월드 탈출 늑대, 250명 수색팀과 밤샘 숨바꼭질

카카오페이손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협업…펫보험 필요성 공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강형욱은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예상치 못한 의료비 부담에 공감해 왔으며,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펫보험을 통한 대비 필요성을 인식해 이번 협업에 동참하게 됐다.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은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 원, 연간 최대 4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치료비와 약값, 검사비, 수술비는 물론 입원 치료까지
카카오페이손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협업…펫보험 필요성 공감

2년째 원인 못 찾던 강아지 탈모…레이저·엑소좀 치료 후 달라졌다

장기간 원인을 찾기 어려웠던 반려견 탈모 증례가 재생 치료를 통해 개선되며 피부 질환 치료 접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9일 서울 청담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에 따르면 2년 넘게 지속된 탈모 증상을 보인 6세 중성화 수컷 푸들이 내원했다. 해당 반려견은 일반적인 탈모와 달리 뚜렷한 기저 질환이 확인되지 않았다. 피부 건조와 자외선 민감도가 높아 외출에도 제한이 있을 정도로 생활 불편이 큰 상태였다.이에 이태현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
2년째 원인 못 찾던 강아지 탈모…레이저·엑소좀 치료 후 달라졌다

"또 죽이면 안 된다"…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생포 요구 확산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를 두고 시민과 시민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생포'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동물원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8일 오전 대전 오월드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 1마리가 우리를 벗어나 탈출했다. 해당 개체는 인공 포육으로 길러진 늑대로 이름은 '늑구(2024년생, 수컷)'로 확인됐다. 탈출 원인은 울타리 이완으로 생긴 틈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월드 내 늑대 보유 개체수는 약
"또 죽이면 안 된다"…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생포 요구 확산

이장우 시장 "오월드 늑대 탈출 시민께 송구…신속히 포획"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SNS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 중'이라는 글을 올려 "현재 대전시는 경찰, 소방, 전문 사육사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보문산 일대를 수색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질 것을 약속드린다"며 "단 하나의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포획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오
이장우 시장 "오월드 늑대 탈출 시민께 송구…신속히 포획"

"어, 한 마리가 없네"…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40분 지나 신고

대전오월드에서 퓨마에 이어 8년여 만에 늑대가 탈출하자 허술한 맹수 관리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소방과 경찰이 수색 중이다. 사파리 내 늑대 한 마리가 부족한 것을 CCTV로 확인한 결과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월드는 자체적으로 수색을 벌이다 40분이 지나서야 소방, 경찰, 대전시 등에 신고했다.이에 따라 경찰 100여 명, 소방 37명, 오월드 직원
"어, 한 마리가 없네"…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40분 지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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