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야옹하고 우니?"…103년만의 신종 고양이 볼리비아서 발견

볼리비아 운무림 산악 지역에 서식하는 작은 야생 고양이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고양잇과 동물이 명명되고 학계에 기술된 건 100여년 만이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민들이 '틸카요'라고 부르는 이 고양이는 남미 여러 지역에 분포하는 타이거캣류에 속한다. 몸길이 약 46㎝, 몸무게 약 1.4㎏으로 일반적인 집고양이보다 작다.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틸카요가 새로운 종임을 확인하고 현지 명칭을
"너도 야옹하고 우니?"…103년만의 신종 고양이 볼리비아서 발견

"닭 기침까지 듣는다"…농장 누비는 AI 로봇, '무인농장' 성큼

수만 마리의 닭이 있는 축사 안을 로봇 한 대가 돌아다닌다. 닭들 사이를 피해 움직이다 폐사한 닭이나 바닥에 떨어진 계란을 찾아낸다. 닭이 생활하는 높이에서 온도와 습도를 재고, 기침 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로봇이 모은 정보는 인공지능(AI)이 분석한다. 평소보다 닭의 움직임이 줄거나 기침 소리가 늘어나는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질병 가능성을 살피고 필요할 경우 수의사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사람이 축사를 돌며 눈과 귀로 확인하던 일을 AI
"닭 기침까지 듣는다"…농장 누비는 AI 로봇, '무인농장' 성큼

우리와 브이오엠-대구수의사회,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한다

기업과 수의사회가 손잡고 '대구형 반려동물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병원 전용 근거 기반(EBM) 멀티 기능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는 대구시수의사회와 '대구형 건강검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반려동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최광용 대표와 김준일 대구시수의사회 회장은 지난 9일 대구 플러스동물의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브이오엠 알엑스
우리와 브이오엠-대구수의사회,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한다

동물병원 'AI 직원' 시대 온다…벳플럭스 "차트·결제·진단까지"

출시 2개월 만에 동물병원 40곳이 새로 가입하고 인공지능(AI)이 제안한 건강검진 서비스는 절반 이상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벳플럭스가 AI를 활용해 동물병원의 상담부터 진단, 업무 관리까지 바꾸고 있다.윤상우 벳플럭스 대표는 18일 경기 성남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21회 반려동물 IR(기업설명회)'에서 AI 기반 동물병원 서비스 '늘펫N'의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동물병원 'AI 직원' 시대 온다…벳플럭스 "차트·결제·진단까지"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에 이용직 방역정책과장…공석 7개월만

이용직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이 18일 동물복지정책국장으로 승진했다.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동안 공석이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이용직 국장은 1973년생으로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영학 석사를 거쳤다.행정고시 47회로 2004년 공직에 처음 발을 들인 뒤 농식품부 자유무역협정과, 식품산업진흥과 등에 근무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인증관리팀장,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 및 식생활소비진흥과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에 이용직 방역정책과장…공석 7개월만

"개농장서 구조한 반려견 헌혈로 인연"…도담레이블, 건국대에 기부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담레이블(대표 차희정)이 건국대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 산하 'KU I'M DOgNOR(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실리밥 컴플리트 덴탈케어'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차희정 대표의 반려견 '도담이'가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인연을 맺은 데서 시작됐다. 헌혈 전 과정에서 보여준 헌혈센터 의료진의 전문적인 태도와 투명한 진행, 동물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배려 깊은
"개농장서 구조한 반려견 헌혈로 인연"…도담레이블, 건국대에 기부

경기도수의사회 "새 도립동물병원 건립보다 기존 자원 활용해야"

경기도립동물병원 건립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가 "새로운 공공동물병원을 건립하기보다 민간 동물병원을 공공의료 전달체계에 참여시키자"고 제안했다.앞서 경기도는 내년 5월까지 '도립동물병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도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다만 '도립동물병원 타당성 연구용역비' 예산 2억 원은 최근 경기도의회에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경기도수의사회 "새 도립동물병원 건립보다 기존 자원 활용해야"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韓 사료업계에 '러브콜'…뭘 제안했나

우크라이나가 한국 사료업계에 자국산 곡물 공급 확대와 현지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미국과 남미 등에 집중된 국내 사료용 곡물 수입선을 흑해 지역으로 넓힐 경우 운송비와 도입 기간을 줄이고 공급망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17일 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에 따르면 빅토르 유센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을 비롯한 방문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한국사료협회를 찾아 허영 회장 등과 양국 간 사료 원료 수급 및 축산·곡물 인프라 협력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韓 사료업계에 '러브콜'…뭘 제안했나

사료 회사와 펫테크가 같은 협회에…달라진 반려동물 산업

지난해 기준 국내 가구 열 집 중 세 집 가까이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국가승인통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2%다.정부는 2022년 8조5000억원이던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시장이 2032년 2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시장은 빠르게 커졌지만 정작 반려동물 연관산업 전체를 하나로 정의한 법은 올해 3월에야 마련됐다.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반려동물연관
사료 회사와 펫테크가 같은 협회에…달라진 반려동물 산업

기장군, 19일 정관 중앙공원서 '제3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은 19일 정관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제3회 기장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이해와 배려를 돕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공원 일대를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위드펫츠 걷기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또한 올바른 펫티켓과 안전한 보행법을 배우는 '산책교실', 전문 강사의 '행동교정 강의' 등
기장군, 19일 정관 중앙공원서 '제3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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