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해 연안 발견 '큰돌고래'…2월 해양생물로 선정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큰돌고래(Tursiops truncatus)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큰돌고래는 몸길이 약 2.5m, 체중 약 250kg의 돌고래로, 최초 발견 당시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몸길이 4m 미만인 고래류)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하여 '큰돌고래'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와 외형이 유사하나 덩치가 더 크고 주둥이는 더 뭉툭하며 몸의 색은 더 어둡다는 점에서 구별된다.큰돌고래는 북위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