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팝업에 강아지들이?…동물보호의 날 '오늘은 1004' 가보니
"강아지들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눈도 마주치고 꼬리도 흔드네요."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만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같이 말했다. 강아지들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꼬리를 흔들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렸다.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운영된다. 개막 첫날부터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