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플레이스, '바인더즈'로 사명 변경…커뮤니티서 통합플랫폼 도약

수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벳플레이스(VetPlace)가 사명을 '주식회사 바인더즈(Binders)'로 변경하고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9일 바인더즈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수의사 커뮤니티 중심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수의사·반려동물 보호자·펫 산업 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새로운 사명인 '바인더즈'에는 다양한 주체와 산업을 '연결하고 묶는다(bind)'는 의미가 담겼다.바인더즈는 그동안 벳
벳플레이스, '바인더즈'로 사명 변경…커뮤니티서 통합플랫폼 도약

봄 외출 나온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포항 흥해서 목격

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폐쇄된 공장에서 천연기념물 제324-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수리부엉이 1마리가 목격됐다.이 수리부엉이는 공장 처마 밑에서 한참 동안 앉아 주변을 살피다 산 쪽으로 날아갔다.'밤의 제왕'으로 불리는 수리부엉이는 국내 맹금류 중 최상위에 속한다.수리부엉이 어미의 양 날개 길이는 최대 2m, 무게는 3~4.5㎏이며, 1~3월에 2~3개 산란한 후 4월에 부화한다.수리부엉이는 쥐나 비둘기, 토끼, 뱀 등을 잡아먹는다.
봄 외출 나온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포항 흥해서 목격

김해시 유기견·들개 대응 나서…12월까지 전문 포획단 운영

경남 김해시가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에 대한 긴급 구조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야생화된 개 구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김해 일부 지역에서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야생화된 개들이 잇따라 목격되면서 주민 불안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는 전문 포획단을 운영해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 구조에 나설 계획이다. 구조된 개는 유기 동물 보호소로 인계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 등 총 120마
김해시 유기견·들개 대응 나서…12월까지 전문 포획단 운영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현장과 정책 연결하는 가교 되겠다"

"열린 마음으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겠다."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이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회장 취임식에서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손성일 회장은 "수의사는 단순히 동물을 치료하는 전문가를 넘어 공중보건과 식품안전,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동물 복지증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제도변화, 사회적 요구의 확대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현장과 정책 연결하는 가교 되겠다"

"전국 3500개 동물병원의 선택"…그린벳, 누적검사 100만건 돌파

반려동물 진단검사·건강검진 전문 기업 그린벳(GreenVet)이 2025년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기준 누적 검사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그린벳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검사 건수 증가를 넘어 동물병원의 진단 체계가 한층 정교해지고 보호자의 신뢰 역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그린벳은 2020년 12월 설립된 반려동물 진단검사 전문 기업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
"전국 3500개 동물병원의 선택"…그린벳, 누적검사 100만건 돌파

"발치했는데도 안 낫는다면"…고양이 난치성 구내염 치료법 논의

"발치했는데도 낫지 않는다면…"고양이에서 발생하는 난치성 구강 질환인 만성 구내염(FCGS)은 극심한 통증과 식욕 부진을 동반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수의 임상 현장에서도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치아를 모두 뽑는 전발치(Full-mouth extraction)가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치 이후에도 염증과 통증이 지속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이처럼 치료가 쉽지 않은 고양이 만성 구내염의 진단과 치료
"발치했는데도 안 낫는다면"…고양이 난치성 구내염 치료법 논의

경기도, 3월부터 식당·카페 '반려동물 동반' 허용…위생 점검 강화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3월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면서 경기도가 본격적인 제도 안착과 안전 관리에 나섰다.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1개 시·군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에 대한 홍보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위생과 안전 기준을 갖춘 희망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해당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관할 시·군에 신고해야 한다. 또
경기도, 3월부터 식당·카페 '반려동물 동반' 허용…위생 점검 강화

이성식 전 경기도수의사회장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 주도해와"

이성식 전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이 재임 기간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를 주도해왔다고 밝혔다.이성식 전 회장은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수의사회장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난 13년 동안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전 회장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 개식용 철폐, 보호소 봉사, 회관 매입, 학술대회 등을 진행했다.그는 "회의 재정 정상화와 반려동물 문화 기반 구축을 시작점으로 각종
이성식 전 경기도수의사회장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 주도해와"

국내 첫 수의치과 설립전문의 탄생…김세은·김춘근 자격 수여

한국수의치과 전문의 제도의 출범을 알리는 '설립전문의(Founder Diploma)'가 공표됐다. 국내 수의치과 분야에서 전문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8일 한국수의치과협회(KVDS, 회장 정길준)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열린 2026 KVDS 춘계 심포지엄에서 한국수의치과 설립전문의 자격증 수여식을 진행하고 제도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번 설립전문의로는 김세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외과학
국내 첫 수의치과 설립전문의 탄생…김세은·김춘근 자격 수여

"우리 집에 가자" 말하니 코를 핥았다…파보 이겨낸 유기견의 기적

"우리 집에 가자, 집 가서 밥 먹자."인천에 사는 직장인 김지현 씨는 보호소에서 임시 보호를 위해 처음 만난 강아지 '꼬꼬'를 그렇게 기억한다. 잠깐 인사를 나누던 순간, 작은 강아지는 김 씨의 코를 살짝 핥아줬다. 김 씨는 "그때 뭔가 저를 가족으로 합격시켜 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그 만남 이후 두 달. 보호소에 있던 생후 두 달짜리 강아지는 지금 한 가족의 '집강아지'가 됐다.김 씨에 따르면 꼬꼬는 현재 생후 약 4개월로 '똥꼬발랄
"우리 집에 가자" 말하니 코를 핥았다…파보 이겨낸 유기견의 기적

"진료기록 교부 의무화"…동물권변호사단체, 수의사법 헌법소원

동물권변호사단체 영원(대표 이다영 변호사)이 최근 수의사법 제13조 제1항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7일 단체에 따르면 지난 5일 "현행 수의사법이 진료기록 열람·교부 의무를 규정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위반되는 불완전한 입법에 해당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수의사법 제13조 제1항은 수의사에게 진료부를 작성·보존할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진료 계약의 당사자인 보호자에 대해 해당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진료기록 교부 의무화"…동물권변호사단체, 수의사법 헌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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