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탈모 치료, 진단 세분화·신규 치료방법 종합 검토해야"
반려견의 탈모 치료가 단순한 호르몬 치료를 넘어 모낭의 성장 주기와 세포 신호전달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만 엑소좀, 줄기세포, JAK 억제제 등 최근 관심을 받는 치료법 가운데 상당수는 아직 동물에서 충분한 임상 근거가 확보되지 않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회장 강종일)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토즈모임센터에서 제4차 워크숍을 열고 'Evidence-based approach to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