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뚝심이 세운 고려동물암병원…유럽·亞 최초 X7 방사선기 도입
고려동물메디컬센터가 최근 반려동물 암 치료 전문병원인 고려동물암병원의 문을 열었다. 1988년 신혼방이 딸린 7평 규모의 동물병원에서 임상을 시작한 이승근 병원장은 38년이 지나 같은 자리에 건물을 세웠다.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을 돌보는 병원'을 한결같이 지켜온 한 수의사의 뚝심은 암 치료가 절실한 환자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시했다.다학제 협진, 정밀방사선치료시스템 구축청주 고려동물암병원은 지난 1일 개원식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고려동물